일이십만원이 아니라 괜히 저질렀다가 후회할까봐 걱정도 되고요
사려는 모델은 TM5인데요 가지고 계신분들 어찌 후회는 안하세요?
잔고장은 없나요?
고장은 없는데 전 커피갈때만 쓰네요;;
스프같은거 만들때 요긴할텐데..
이거 들구 미국갔었는데 거기서두 미국 주부들도 다 알아봤어요
커피 갈때라ㅠㅠ
글쿤요..저도 걱정되는게 사용을 많이 안할까봐인데요
커피만 갈기엔 가격이 넘 ㅎㄷㄷ 해서요^^
전 혼수로 한거라..
본인이 자주 하시는 요리 생각해보세요
이유식 만들땐 정말 편하다고 들었어요
만능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지만, 전 나름 잘 쓰고 있어요.
수육이나, 찌는요리, 소스, 딥, 쨈, 베이킹파우더 등등. 빠르고 쉽게 되지만 분리해서 씻는게 좀 귀찮기는해요.
사고싶어 오래오래 망설이고 있어요
너무 비싸니...으ㅓㄴ
좀 저렴하게 살수는 없을지..
중고도 잘 안나오더라고요
해피콜 초고속 엑슬림 블랜더랑은 많이 다른가요??
초보 주부에게 더 유용할까요?
음식좀 잘하는 사람에겐 그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