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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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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싫으신 분은 안계세요?

계절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17-01-23 22:18:55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데
봄이 오는 게 끔찍합니다.
미세먼지에 알레르기에
여름만큼 봄이 싫으네요.
저처럼 봄 싫어하는 분 안계세요?
계절이 가을 겨울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IP : 182.209.xxx.10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3 10:25 PM (125.138.xxx.96)

    저요! 딱 제 마음이 가을 겨울만 있었음 좋겠고, 봄 싫어요. 볕 온도는 겨울보다 높아지지만 바람불고 공기 쌀쌀한데 한겨울처럼 싸매지도 못해서 춥기는 춥고 옷 입기 애매하고.. 황사 미세먼지 심하고 알레르기땜에 괴롭구요.

  • 2. 여기도
    '17.1.23 10:30 PM (122.36.xxx.159)

    꽃가루땜에 진짜 죽어요 ㅠ
    알레르기 괴롭고 전 하드렌즈착용하는데 봄되면 눈물줄줄

  • 3. ..
    '17.1.23 10:34 PM (124.50.xxx.91)

    저도 봄이 싫은데..이유는 다르네요..
    초중고..학창시절 새학기가 되는 봄이 싫었어요..
    낯선 환경에 또 적응해야한다는게 전 너무 힘들었었고 그래서 지금도 봄이 싫네요

  • 4. 저도
    '17.1.23 10:34 PM (112.150.xxx.194)

    봄 싫어요.다른 이유지만.
    봄이 제일 슬프고. 쓸쓸해요.

  • 5. 저요
    '17.1.23 10:38 PM (124.56.xxx.120)

    나른하고 암튼 그런 기운이랄까 봄 공기도 싫어요
    그에비하면 가을은 완전 좋아요

  • 6. 동감
    '17.1.23 10:40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저도 장마 지나고 추석 다가올 무렵의 초가을 느낌 너무 놓은데
    미세 먼지가....

  • 7. 고딩맘
    '17.1.23 10:41 PM (183.96.xxx.241)

    사철 다 괜찮은데 ....미세먼지만 없으면요 ㅠ

  • 8. 전 예전엔
    '17.1.23 10:42 PM (58.121.xxx.166) - 삭제된댓글

    삭막한 겨울이가고 파릇파릇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너무 사랑스럽고 기다려졌었는데
    미세먼지땜에 요샌 봄이 무섭네요ㅠㅠ

  • 9. ㅇㅇ
    '17.1.23 10:45 PM (211.48.xxx.153)

    저는 봄만되면 더 우울해서 싫어요

  • 10. 저도
    '17.1.23 10:46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슬프고 쓸쓸해서 싫어요.

  • 11. 햇살
    '17.1.23 10:46 PM (211.36.xxx.71)

    봄이 싫은 일인.... 어지러워요

  • 12. 저같은
    '17.1.23 10:51 PM (210.219.xxx.237)

    어둠의자식은
    봄이 최악 그이후부터 서서히 최악겨우 벗어나다가 겨울때 가장 정신상태 좋아짐.
    봄은 진짜 너무싫어요 진짜 완전 헬

  • 13. 너무싫어요
    '17.1.23 11:07 PM (59.20.xxx.221)

    곧 여름이 올것같아서요 ㅜ

  • 14. 10센치
    '17.1.23 11:07 PM (125.177.xxx.147)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벚꽃이 그렇게도 이쁘디 바보들아
    결국 꽃잎은 떨어지지
    니네도 떨어져라
    몽땅 망해라
    ㅎㅎ
    https://youtu.be/cIGgSI1uhKI

  • 15. 어우
    '17.1.23 11:37 PM (221.146.xxx.152)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초죽음 상태예요 ㅠㅠ

  • 16. 전 겨울이 시러요
    '17.1.23 11:37 PM (220.119.xxx.203)

    천식환자라 찬바람 찬공기 안좋아 외출 힘들어요. 축농증 비염도 잇고. 당연히 꽃 알러지 잇음 봄이 싫겟죠. 자기 몸따라 어쩔수 없죠. 안 아팟을땐 4게절이 좋앗지만 . 지금은 봄 여름 가을이 좋아요. 겨울 시러

  • 17. 봄은 다 좋아하는 계절
    '17.1.23 11:37 PM (220.119.xxx.203)

    이죠. 환자가 아님. 대부분.

  • 18. 울남편도
    '17.1.23 11:40 P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꽃가루 알레르기때문에 한달정도는 하루종일 눈물 콧물 재채기해요.
    집에 들어와서 창문 모두 닫아야 재채기 끝나는데
    많이 불쌍함

  • 19.
    '17.1.24 12:30 AM (175.223.xxx.29)

    봄이 최악이죠

    뭐든 새로 시작되는것도 짜증나고 ..

  • 20. 나른해요.....
    '17.1.24 12:37 AM (175.113.xxx.216)

    그 나른함이 버거워요...
    먹고 살아야하는데 속도 모르고 꽃이 피고..
    몸은 축축 쳐지고 눈은 감겨옵니다.
    봄이 좋을땐....쉬는날...날씨맑을때만이에요

  • 21.
    '17.1.24 3:09 AM (111.65.xxx.217)

    사계절이 다..좋은..
    봄은 꽃망울이 솟아나고 희망이 샘솟는느낌이라 좋아하고..
    여름은그 강렬한 태양이 나른하고 좋고
    가을은 쌀쌀한바람이랑 낙엽이 좋고
    겨울은 쨍한 추위에 정신이 드는것같아 좋고..
    근데 육체적으로 젤힘든건 여름인것같아요;; 에어컨 없으면 너무힘듬.

  • 22. 나른함이란.
    '17.1.24 7:33 AM (180.67.xxx.181)

    그 나른하고 노곤한 느낌.
    학창시절 낯선 환경도 싫었는데 황사땜에 결막염은 더 싫었고 지금은 미세먼지.
    그래도 만물이 소생하는 파릇파릇함은 좋은데 나는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다고 인증하는 계절같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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