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총무로 첫출근했는데 퇴근늦게 하는경우...

애플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17-01-23 21:44:59
제목이 쓰다보니 이상해졌네요..
회사에서 콜업무를 하다가 총무일을 하게 되었고 그러고 나서 처음 혼자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근무시간은 6시까지고 월급은 150입니다. 식대없구요,업무는 힘들지 않고 많이 널널한 편입니다.
근데 회사 대표가 일이 급하거나 빠듯한 것도 아닌데 6시가 넘도록 저를 붙잡고 설명을 하더라구요...
이러다가는 7시까지 갈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저는 30대 대표는 40대, 둘다 시간개념 어느정도 있는 나이인데 너무 붙잡고 설명을 해서 6시 20분쯤 제가 지쳐서 말했네요. 제가 일이 있어서 먼저 가봐야할 것 같다고 내일 듣겠다고...그랬더니 대표 표정이 싹 변하는 겁니다. 무섭게 말이예요...
제가 좀 누그러뜨리고 말하는 센스가 부족했다는 생각은 들어요...제가 많이 잘못 행동한 건가요? 직장생활 선배님들 도움좀 주세요...
IP : 1.238.xxx.1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3 9:56 PM (211.36.xxx.87)

    센스가 문제가 아니라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으신듯.
    날마다 그렇게 붙잡고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하루 7시에 퇴근하는게 큰일나는 일인줄 첨 알았어요 ㅋ

  • 2. 알바
    '17.1.23 9:57 PM (175.223.xxx.76)

    둘다 시간개념이 있는 나이라구요.
    헐 ...

    원글님 알바 아니예요.

  • 3. 애플
    '17.1.23 10:06 PM (1.238.xxx.138)

    제가 많이 문제가 있었나요? 변명같지만 제가 6시 10분쯤 되어서 퇴근하려고 하면서 간단한 카톡으로 온 보고 하나를 했는데 그거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컴퓨터에 있는 업무파일을 하나하나씩 짚어가며 설명을 하더라구요...근무시간이 끝났는데 일이 시작되는 느낌이었어요...

  • 4. ...
    '17.1.23 10:10 PM (175.223.xxx.160)

    나름 일가르친다고 하는데 첫날부터 칼퇴안시켜준다고 징징...몇시간도 아니고 한시간까지는 참지 눈치없네요. 첫날부터 찍히셨음다.

  • 5. ....
    '17.1.23 10:20 PM (125.138.xxx.96)

    헐... 시급제 알바야 시간지켜 칼퇴근이만.. 웬만한 사무직은 6시 땡 칼퇴근은 아니에요. 일이 밀리거나 하면, 특히나 결산이나 세금신고 같이 마감이 있는 업무의 경우는 야근을 할 수도 있는데, 업무 변경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협의가 없었나요?
    뭐 야근은 안하겠다 했더라도 처음 하는 업무에 대해 설명하는데 고작 20분만에 더 이상은 못한다 퇴근한다.. 그냥 칼퇴근 보장되는 콜센터 일이나 알바만 계속 하시지..

  • 6. ..
    '17.1.23 10:41 PM (211.36.xxx.87)

    시간 개념이 칼같으시니까 묻는건데요. 업무시간에 커피 마시든가 다른 사람하고 잡담하는 시간은 칼같이 업무시간에서 제외하는것 맞죠?
    암튼 님은 첫날부터 완전 눈밖에 났습니다.
    첫인상이라 복구가 안될거예요.
    님같은 분 첨 봐요. 더구나 사장님이 시간내서 신입한테 일가르쳐주고 있는데

  • 7. 어머
    '17.1.23 10:52 PM (91.183.xxx.63)

    님 대박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와... 배움의 자세가 아닌 고작 이십분으로 사장님 말을 자르다뇨
    고생길..보이네요

  • 8. ㅇㅇ
    '17.1.23 11:15 PM (39.7.xxx.91)

    그나마 진보성향이라능 82에서도 이런댓글 달리네요. 저 댓글들의 주인들이 일선에서 물러날때까지 헬조선은 끝나지 않을거라는게 참 섬찟해요.

  • 9. 아뇨
    '17.1.24 12:17 AM (175.126.xxx.29)

    그놈 성향이 원래 그래요
    저 예전에 여상 졸업하기전에 취업햇는데
    거기 부장이 그랬어요

    회사가 좀 외진곳이었어요(건물은 많았지만, 버스타기도 어렵고, 인적도 없는..다들 차로 다니는)
    그런곳이었는데
    겨울즈음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이넘이 맨날 5시 50분만 되면 일을 주는겁니다 타이핑
    6시 퇴근인데

    맨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일요일날 전화와요
    출근하라고.

    그 버릇 못 고칩니다.
    그냥 콜 일 하든지
    그만두든지. 이직하든지 하세요.

  • 10. ....
    '17.1.24 8:12 AM (112.220.xxx.102)

    첫출근이고
    업무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해주다보면 늦어질수도 있죠
    대표가 얘기하는중인데 퇴근한다고 했다니
    대단한 멘탈이네요
    물론 칼퇴 중요하지만
    일하다보면 좀 늦어질수도 있어요
    그게 너무 잦으면 이직하는거구요
    그리고 일찍 마치는 경우도 생겨요
    님은 일찍 마치는 날에는 혼자 남아서 시간채우고 퇴근하실꺼죠?
    좀 융통성있게 행동해야지
    첫출근에;;;
    다른 일자리 알아보셔야될듯

  • 11. ㅎㅎ
    '17.1.24 12:19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그래도 첫날부터 사장도 이상하긴 하네요
    근데 님도 좀 대단하신듯

    그냥 다른곳 가세요
    솔직히 250도 아니고 150이면 거의 최저 임금인데
    첫날부터 퇴근시간 넘기는 회사라면 뭐 볼것도 없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077 와~순실이 신호 받고 움직이나요? 7 ..... 2017/01/25 2,744
645076 표창원부인벗기겠다는 새누리여의원들 13 ㅇㅇ 2017/01/25 2,820
645075 제국의 위안부-세종대 박유하 무죄네요.. 10 .. 2017/01/25 961
645074 일본은 답이 없네요 9 누리심쿵 2017/01/25 2,119
645073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내일도 될까요? .. 2017/01/25 464
645072 여자교도소 궁금하시죠? 저도 지금 보려구요 순실이 2017/01/25 1,057
645071 생방아님)보수인터넷TV로 인터뷰...ㄹ혜8시방송 19 제정신아님 2017/01/25 1,490
645070 닭이 방송한대요 17 ㄸㄹㅇ 2017/01/25 3,312
645069 희한하게 나이드니 잇몸이 덜보여요 6 .. 2017/01/25 2,114
645068 갑자기 오늘 형님이 못내려간대요 46 .... 2017/01/25 17,312
645067 '최순실 일갈' 미화원 아주머니 "어이가 없고 분노 느.. 9 화이팅 2017/01/25 3,459
645066 완전 저염식 하는 분들 계세요? 5 ㅇㄷ 2017/01/25 2,336
645065 ㄹ혜는 지금 뭐하고 있나요? 6 근데 2017/01/25 931
645064 아파트 분양을 받았는데요 가전제품 선택옵션사항 질문드려요 27 ..... 2017/01/25 6,693
645063 본인도 모를듯...뭐가 진심인지... 1 ??? 2017/01/25 734
645062 알바생에게 설선물로 쌀을 줬다고... 7 2017/01/25 2,281
645061 좋은 댓글 공유합니다. 2 ... 2017/01/25 497
645060 6개의 눈으로 본 최순실의 마지막(?) 절규 6 탄핵결정은 .. 2017/01/25 2,670
645059 동네엄마들.. 6 . 2017/01/25 3,634
645058 스팸말고 런천미트 세트들어오면 싫을까요? 16 ... 2017/01/25 3,004
645057 현관 청소 어떻게 하세요?? 8 2017/01/25 2,372
645056 구두 해외직구하려는데 구두 밑창이 베이지색? 이네요.. (질문).. 1 직구 2017/01/25 760
645055 박근혜 변호인단이 사퇴하면 다시 변호인단꾸려야된대요. 13 .... 2017/01/25 2,593
645054 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 탄핵이 힘든거에요 6 2017/01/25 1,383
645053 아파트 사서 돈 몇억 벌은 사람있나요? 13 .... 2017/01/25 5,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