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조언좀 부탁해요

공부 못하는 자녀..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17-01-23 20:27:23
지방4년제 대학 별볼일 없는 학과를 다니는게 좋을까요
집근처 전문대 보건계열학과 다니는게 좋을까요
아이고 ㅠㅠㅠ
82의견 참고하겠습니다~
IP : 61.77.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7.1.23 8:31 PM (220.124.xxx.69)

    너무 막연하게 쓰셔서. .1.지방별볼일없는 학과가 뭔지.2.남학생인지,여학생인지.3.보건계열도 다양한데무슨학과인지. .뭘알아야 댓글이라도 쓰죠.보건계열도 다 같은게 아니라 차이가 크거든요.

  • 2. 취직생각함
    '17.1.23 8:32 PM (221.127.xxx.128)

    전문대요

    세상 옛날과 달라졌어요 대학이 전부 아니예요 다시....

  • 3. ㅇㅇ
    '17.1.23 8:32 PM (211.237.xxx.105)

    보건계열도 종류가 많아요..
    아이는 뭐라고 하나요. 부모말 따른대요?
    집근처 전문대 간호학과면 한번 열심히 설득해보고요.

  • 4.
    '17.1.23 8:35 PM (121.128.xxx.51)

    경제적 여유 있으면 4년제 보내시고 살기 힘들면 집 가까이 전문대 보내세요

  • 5. ..........
    '17.1.23 8:36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간호학과 아닌 보건계열학과는 요즘 취업적체가 심합니다

  • 6. 아님
    '17.1.23 8:43 PM (221.127.xxx.128)

    과감히 대학 포기하고 4년 둥록금 생활비 등등 생각해서 5-6천으로 창업 도우세요

    기술을 배우던가요 그게 현실적

    듣보잡 대학 고졸보다 한심해요 솔직히
    대학에서 뭘 그리 많이 배운다고.... 전혀 아니거든요

  • 7. 원글
    '17.1.23 9:36 PM (61.77.xxx.79)

    댓글 감사합니다
    무엇이 옳은방법인지 모르겠네요 ㅠ

  • 8. ....
    '17.1.23 9:39 PM (221.157.xxx.127)

    보건계열이 그래도 나을겁니다 취업 어렵다해도 가능은 하잖아요

  • 9. 미래
    '17.1.24 12:40 A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보건계열이 취업에 도움될거 같네요 그런데 그것도 적성이 맞아야 하겠더라구요
    대학에서 배우는게 뭐있냐 하지만, 저희애 말로는 생각의 폭이 엄청 넓어졌다 하더군요^^ 그래도 취업생각하면 갑갑하긴해요

  • 10. 대딩맘
    '17.1.24 4:15 AM (219.240.xxx.11)

    간호 물리치료 방사선 치기공 치위생 피부관리..
    그런과면 4년제 지방대학 별볼일없는 학과보다 훨씬 나아요.
    집에서 편히 다니면서 알바도 하고, 학점 잘 받아서 취직하고
    돈벌면서 4년제 편입해서 졸업해도 되구요.
    살면서 대학이름은 열번이라도 바꿀수 있어요.
    남의 말은 금방 지나가요. 4년제대학교가 예전 우리 다닐때의 그 4년제대학교가 아니예요.
    부모세대는 대학 나온것만으로도 골라서 취직했지만 지금은 힘들어요.
    전문대 보내세요. 아이가 수긍하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642 약속 안 지키는 친구 8 쿠쿠링 2017/01/31 2,503
646641 "고름은 피가 되지 않는다" 은유적 비판 ........ 2017/01/31 448
646640 장염때문에 며칠 고생하다가 커피한잔 마시니 3 하늘 2017/01/31 2,358
646639 신랑이 버는 돈은 아내가 알 권리가 없나요? 22 :: 2017/01/31 3,137
646638 자동차 접촉사고 낸거 10만원 달라고 연락 왔어요 괜찮나요? 12 ,,, 2017/01/31 4,194
646637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여자 조건 딱 1가지... 11 자취남 2017/01/31 5,862
646636 캐리어 사이즈 좀 골라주세요 1 ㅇㅇ 2017/01/31 780
646635 화장 고수님들 좀 도와주세요 5 화장초보 2017/01/31 977
646634 朴대리인단, 내달 1일 전원사임 최종 결정 11 저질들 2017/01/31 2,169
646633 미국도 촛불집회하네요 3 장외집회.촛.. 2017/01/31 1,112
646632 직진 문재인. 앞으로 갑니다. 31 rfeng9.. 2017/01/31 759
646631 도깨비 16회에서 5 콩민 2017/01/31 2,379
646630 유효기간 좀 봐주세요. 1 올리브유 2017/01/31 590
646629 도쿄랑 오사카 묶어서 일주일, 어떻게 가야하죠??멘붕이네요ㅠ 16 .... 2017/01/31 2,197
646628 윗집 아기가 너무 시끄러워서 올라갔는데 68 ... 2017/01/31 25,584
646627 사임당 드라마 보셨어요?^^ 7 생각밖 2017/01/31 3,369
646626 한 번 금 간 신뢰는 돌이킬 수 없나요? 4 신뢰 2017/01/31 1,202
646625 남자조건은 많아도 여자조건은 없네요. 기혼자로서 이런여자 만나라.. 25 불편한진실 2017/01/31 3,254
646624 유재경 대사 말이 이해가 안 가요 2 ... 2017/01/31 774
646623 [속보]퇴임하는 박한철 헌재소장, "상황의 중대성에 비.. 11 ..... 2017/01/31 2,904
646622 82 공식 기준 내 아들이 만나야 하는 여자 기준은 뭘까요? 23 배꼽 2017/01/31 2,705
646621 생리주기 점점 짧아지는거 안좋은거죠? 6 휴우 2017/01/31 3,771
646620 남동생이 결혼 안한다고 하니 마음이 안쓰러워요. 38 나나 2017/01/31 5,796
646619 마흔넷 남편의 둘째 욕심 25 에효 2017/01/31 3,359
646618 겨울에 야외활동은 힘들지않아요?? 4 질문 2017/01/31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