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11화 정주행했어요.
그 아이,다중이가 아닐까 싶게 연기 잘하네요..덩달아 울다웃다 하게 만들어요.
주인공의 양엄마,그런 사람 되고 싶어요.
어제 오늘 11화 정주행했어요.
그 아이,다중이가 아닐까 싶게 연기 잘하네요..덩달아 울다웃다 하게 만들어요.
주인공의 양엄마,그런 사람 되고 싶어요.
아 일드마더 저는 아직 못봤는데 재밌나요?
이 글보니 보고싶어지네요
저 마더 왕팬예요
울면서 보고 꺼이꺼이 울다가 또 보고.
아시다 마나의 팬 되어버렸어요
어쩜 그리 연기를 잘 하는지요
무로란의 그 카페에도 가보고 싶을정도예요
500엔 동전으로 크림소다 사먹게요
너무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파오는 드라마,,오래전에 봤는데 ,,그거 보며 엉엉 울었지,,라는 기억밖에 없네요
다시 보고 싶지 않아요,,넘 슬퍼서,,아사다 마나 지금은 꽤 컸을꺼에요
저도 한동안 그드라마에 빠져봤네요
엄마 살려줘
이 대사 한마디에 몇날며칠 밤을 새며 드라마 봤던 기억이 나요.
마더 너무 슬퍼요
음악들으면 지긍도 눈물이 주룩주룩 ㅠㅠ
한번 더 유괴해줘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