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헛헛하네요.
마음이 조회수 : 539
작성일 : 2017-01-23 16:14:14
동네 같은 학년 맘들이 무섭네요.
몇년을 살아보지만 너무 뒷말들이 많고
자기와 다르면 잘못한사람 취급하며 왕따를
시키고 그걸 정당화 하며
아쉬을때 찾아오고 자기들 재미볼땐 나몰라라
참 쉬운게 없네요.
그렇겠거니 하다가도 참 맘이 헛헛하네요.
IP : 220.117.xxx.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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