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개월된 친구 아기가 말을하네요

... 조회수 : 6,506
작성일 : 2017-01-23 15:31:26
얼마전에 여기에 아기가 말한다는 글 올라온거 같아요
그런데 제 친구가 거의 일주일전에 그런 말을 하길래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물론 저희는 서로 친한 친구 사이라 그런 말에 기분 나빠하거나 그렇진 않아요 장난식으로 받아들이죠
아무튼 안믿었어요
저희 조카들만 봐도 돌은 지나야 조금씩 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친구가 억울했나봐요
같은 아파트에서 사는데 저더러 점심 먹으러 오라길래 갔더니
친구가 거짓말 아니라고 아기 앞에서 아빠 아빠 아빠를 계속 반복하더라구요
계속 하는데 아기는 옹알이만 옹알옹알 하더라구요
저는 친구를 놀렸구요 도치 엄마라구
그렇게 한 5분 지났을까요?
이제 갓 5개월 된 애가 진짜 아...빠! 를 하더라구요
한 30분 정도 친구가 아기 앞에서 아빠 아빠를 외치니
네번 정도 아빠 라고 해주더라구요
아.....뻐
아빠
이런식으로 ㅃ 발음을 입을 움츠리며 하더라구요
저희 조카들은 엄마 아빠를 돌지나서 한거 같은데 솔직히 좀 놀랐어요
IP : 114.30.xxx.1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거이
    '17.1.23 3:33 PM (175.126.xxx.29)

    말은 아니지 않나요?
    정말 문장을 말하는줄 알고 깜놀했네요

  • 2. ㅋㅋㅋㅋ
    '17.1.23 3:36 PM (110.96.xxx.114)

    전세계 모든애들이 말터질때
    음~~~~~~~~므아! 뭐 이런거 하잖아요
    아~~~~브아! 아~~~~~~~바! 이런걸 말한다고 하나요??

  • 3. 그게
    '17.1.23 3:36 PM (125.180.xxx.52)

    무슨말이예요
    그개월수에 아빠 엄마는 무의식중에 아이들이 하는 옹알이수준이죠
    돌은되야 제대로 알아보고 호칭해요

  • 4. 문장
    '17.1.23 3:37 PM (121.140.xxx.177) - 삭제된댓글

    돌 전의 아기가 무슨 문장을 말하나요.
    단어나..단어를 의미하는 짧은 음을 얘기하면 말하는 거지요.
    예를 들어 요쿠르트를 요...비슷한 발음 한마디를 했다면, 말을 했다고 하지요.
    그 의미도 알고요.

  • 5. ..
    '17.1.23 3:38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엄마 밥줘~정돈 해줘야ㅋㅋ

  • 6. ...
    '17.1.23 3:40 PM (175.223.xxx.252)

    근데 단어 빨리.터지는것이 좋은건가요? 아들넘 18개월쯤엔 문장으로 의사소통 잘됐고 지금은 두돌 넘어 못하는말 없는데 단어는 늦게 터졌거든요 단어 좀 하고 바로 문장으로 넘어가던데

  • 7. ...
    '17.1.23 3:41 PM (114.30.xxx.119)

    저희 조카들 보면 말이 돌 지나서 터졌는데도 다들 영재소리 들을만큼 똑똑해요
    일찍 터진다고 더 좋은건 없는듯해요 그렇다고 나쁜것도 없겠지만요
    그냥 신기할뿐이더라구요

  • 8. 전혀
    '17.1.23 3:42 PM (61.10.xxx.21)

    상관없어요
    5살되도록 말 안해 병원 다니네 어쩌네 하던 아기,
    말터졌고 알고보니 영재....

  • 9. ㅋㅋㅋ
    '17.1.23 3:52 PM (180.224.xxx.46)

    우리 아기는 5개월인데 저만 보면 엄마 하고 제가 자리를 뜨면 절 보면서 엄마 엄마 해요 아빠도 해요
    근데 말 하는 거 아니에요ㅋ
    그냥 입에서 가장 나오기 쉬운 옹알이가 단어처럼 들리는 것 같아요ㅋㅋ

  • 10. dlfjs
    '17.1.23 4:04 PM (114.204.xxx.212)

    그걸 말이라 하긴...그냥 입 뗀거죠
    엄마 정돈 다 해요

  • 11.
    '17.1.23 4:05 PM (49.167.xxx.131)

    옹아리가 아빠로 나오는듯 ㅋ

  • 12. qas
    '17.1.23 4:12 PM (175.200.xxx.59)

    엄마, 아빠는 원래 애들이 옹알이 할 때 제일 먼저 하는 단어들이고요,
    말을 한다 라고 하려면 적어도 나비, 물, 멍멍이 이 정도는 해야지....

  • 13. 말은 아니지만
    '17.1.23 4:19 PM (125.131.xxx.235)

    옹알이 보단 진보된 단계로
    그런아이 말도 빨라요

    울딸은 6개월에 아빠만 알아듣는 아빠 말도 빨랐고 언어능력도 좋습니다.

  • 14. ㅎㅎㅎㅎ
    '17.1.23 4:21 PM (121.130.xxx.134)

    말을 듣고 따라하는 부분이 좀 더 발달된 아긴가봐요.
    ㅎㅎㅎ 근데 앵무새가 사람말 잘 따라한다고 말한다고는 안 하잖아요.
    그 아이가 아빠란 의미를 알고 아빠에게 아빠라고 한 거라면 모를까
    그냥 단순히 발음만 따라한 거라면 뭐..
    말 늦은 아이 중에 엄청 영리한 애도 있어요.
    대부분은 말 빠른 애가 똑똑할 확률이 높긴하지만요.

  • 15. 6개월때
    '17.1.23 4:41 PM (112.152.xxx.220)

    저희아이 6개월때부터~대답했어요
    길동아~하면
    네~!!햏어요

    자기이름 부를때만 대답했는데
    다들 못믿고‥전화해서 애 바꿔주고확인시켜줬어요ㅎ
    부모님들도 매일 전화해서 대답들으셨어요 ㅎ
    근데 자꾸부르면 짜증내고 안하더라구요

  • 16. 바이스
    '17.1.23 5:31 PM (110.8.xxx.37)

    빠른 아이는 정말 빠르죠...
    저희 첫째도 6개월때 엄마/아빠 했구요.
    10개월 정도 됐을때부터 쉬 마렵다는 표현으로 "쉬했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런데 둘째는....ㅎㅎㅎㅎ

  • 17.
    '17.1.23 5:45 PM (59.11.xxx.83)

    깜놀 문장인줄
    우리애늠100일인데 엄마 아빠
    응 대답 마니해요

    물론 그냥 옹알이 하다 나온걸로 알고잇는뎅ㅋㅋㅋㅋ

  • 18.
    '17.1.23 6:27 PM (207.244.xxx.208) - 삭제된댓글

    무슨 석가모니나 그리스 신도 아니고 5개월에 말을 하다뇨 ㅋㅋㅋ
    그맘때는 빠나 마,도 그냥 뜻없는 소리입니다.

    근데 간혹 출생일자를 속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입양하거나 속도 위반한 경우 등등.

  • 19. dd
    '17.1.23 7:03 PM (211.215.xxx.188)

    그건 의미없는 옹알이요 제아들도 첨엔 칠개월쯤 압빠빠하길래 아빠부터하는줄알았는데 돌된 지금은 엄마만 목놓아불러요 아빠봐도 엄마라고하구요 지금은 아빠소리를 안하더라구요 예전에 했던건 그냥 옹알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896 설연휴 지나고 문재인측 영입인사 발표한다는데............. 33 영입인사 2017/01/28 2,364
645895 개들은 생각을 할까요??? 20 개 아이큐 .. 2017/01/28 4,148
645894 마음을 다쳐도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 2 .. 2017/01/28 1,342
645893 요즘 암보험 작은 혹도 부담보 잡네요. 6 고지의무 2017/01/28 2,178
645892 성이 용 씨가 있나요? 7 사소함주의 2017/01/28 3,713
645891 따뜻한 친정엄마 있는 분들 이야기들려주세요.. 8 아마다음생에.. 2017/01/28 2,913
645890 여론조사 헛것이고 호남은 안철수에게 베팅해보자는 오승용 전남대 .. 11 오승용 2017/01/28 1,431
645889 쌀이 떨어졌습니다 죽전역 이마트 영업하나요 5 ㅠㅠ 2017/01/28 2,249
645888 냉동참치회 어디서 살수 있나요?? 2 .. 2017/01/28 880
645887 이영애처럼 머리 자르고 싶은데 6 ,,, 2017/01/28 4,314
645886 예전엔 명절만 되면 1 ㅇㅇ 2017/01/28 713
645885 아이 낮잠 재울때 깜깜하게 해주니 오래 자네요. 1 2017/01/28 902
645884 명절에 외식 하는분들 어디서 하시나요? 10 겨울 2017/01/28 3,248
645883 아이없는 11년차에요.아이없는 삶을 이제 받아들이는 듯해요 28 그냥 2017/01/28 18,391
645882 큰아버님댁에가서 일하느라 세배깜빡했는데 졸지에 xx됬어요 12 바보 2017/01/28 3,496
645881 카드 연회비 문의 3 아기사자 2017/01/28 1,146
645880 오늘 문열은 마트는 없겠죠? 13 2017/01/28 2,984
645879 혼자계신분들 점심은 뭘로 드시나요? 6 무지개 2017/01/28 2,119
645878 차례음식 기름 많이 들잖아요. 1 궁금 2017/01/28 1,558
645877 친정엄마한테 받은 유산을 동생이 뺏으려고 해요. 5 도와주세요 2017/01/28 4,963
645876 설되면 생각나는 어느 82분.. 2 2017/01/28 2,339
645875 84세 노모.. 오랜만에 오셨는데 계속 주무시네요 5 .. 2017/01/28 4,508
645874 지금 몇시간 동안 안가고있는 친척있나요? 1 ... 2017/01/28 1,657
645873 큰어머니께도 전화드려야할까요?.. 2 ..ㅁ.. 2017/01/28 1,057
645872 지금 시내 이런곳 차가 많이 막힐까요? 4 ,,, 2017/01/28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