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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문요.

명절이 조회수 : 309
작성일 : 2017-01-23 14:52:47

우리집안은 오랫동안 명절이면 4형제 집안 식구들이 아이들까지 다 모여서 차례를 지내요 

물론 시부모님들은 다 돌아가셨어요.

어느 땐 어쩔 수 없이 모이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집들 보면 부모님 돌아가시면 각자 집에서 명절을 보낸다는데 이건 의무 비슷하게 안 가면 죄 짓고 큰일 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서로 느낌으로 알 수 있어요.

모두가 큰동서네가 자녀 결혼하길 기다리고 있었고 그러면 이제 명절 때 참여안 해도 되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그게 맘대로 ㅣ되나요.

큰동서네는 아직 자녀 결혼이 없고 저는 둘째로 큰아들을 결혼 시켰어요,

결혼 발표때도 분위기가 이상했고  저는 눈치를 보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이번 구정도 고민이 되어서 질문 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무작정 가야한다고 우기고 ..

우리집만 안 가도  되는 것인지

며느리까지 대동하고 가야 할 것인지

큰동서네가 결혼 있기까지는 가야할 것인지

너무 고민스러워 글 올립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 지 명쾌한 경험으로 답변 부탁드려요.

IP : 183.109.xxx.1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3 3:11 PM (121.128.xxx.51)

    남편이 안 가겠다고 해야 조용해요
    큰 형님댁 며느리 봐도 오지 말라는 소리 안하면 가야 하고요 원글님이 강한 사람이면 남편만 보내고 아들 며느리와 집에 계셔도 되고요
    저도 원글님 입장하고 같은데 안 가겠다고 하니 아들 며느리 손녀 데리고 가겠다네요
    저흰 시어머니가 작년에 돌아 가셨어요
    이젠 안 모이고 안보고 살고 싶어요
    제 친구네는 자식들은 명절 전후에 모이고 부부만 형네 집에 가더군요
    또 다른집은 남편과 결혼한 아들만 보내고 며느리 하고 둘은 자기 집에 있고요
    방법은 여러가지 있고 원글님이 편한 방법으로 선택 하셔요

  • 2. 명절이
    '17.1.23 3:46 PM (183.109.xxx.112)

    결정을 못하겠어요. 눈치는 분명히 보이는데..솔직히 동서들이 성격이 아주 강해서 싫어요.
    이런 기회에 빠지고 싶은데 제가 소심해서 어찌 할 바 몰라 여기에 글 올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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