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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예쁜옷을 깔별로 입으셨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ㄹ혜님 무지개의상
ㄱㄴ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17-01-23 13:19:41
IP : 61.253.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3 1:21 PM (112.220.xxx.102)님?????
2. .....
'17.1.23 1:22 PM (14.39.xxx.138)푸하하하~~~
3. 가격
'17.1.23 1:26 PM (202.156.xxx.49)얼마랍니까?
4. ..
'17.1.23 1:41 PM (114.204.xxx.212)촌스러워요
뭐 하나 자기가 하는게 없고 주는대로 입고 ...하란대로 하고5. 한국의 마리 앙투아네트
'17.1.23 1:41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그녀의 결말과도 같기를....
6. 뉴스 안봤었는데
'17.1.23 1:53 PM (203.247.xxx.210)10월 이후에 보다보니
엉덩이를 매우 수치스러워하는 패션 같은 느낌이 점점 더 강하게.....7. 수백이 넘는 옷꼬라지
'17.1.23 1:54 PM (118.40.xxx.158)뒷태 보면 정말 저 옷이 수백인지 의심이 감
저 정도 뒷모양이 나오다니8. ㅋ
'17.1.23 2:04 PM (49.167.xxx.131)웃겨요 . 본인도 부끄럽지 않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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