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옷값이 전부해서 8억??
1. 저런데
'17.1.23 12:53 PM (182.239.xxx.56)한두개가 아닌데 도대체 어떻게 그대로 있을 수 있나요?????
2. ...
'17.1.23 12:54 PM (223.62.xxx.238)그딴 인민복 나부랭이가?
아주 호갱이었네.3. ...
'17.1.23 12:56 PM (117.111.xxx.100) - 삭제된댓글가가차서 헛웃음만 나온다
4. 와아...
'17.1.23 12:56 PM (175.223.xxx.19)텅 빈 머리를 채우기 보다는 비루한 몸뚱아리를 치장하는데 열을 올렸구만...
얼굴에 시술비용도 따져야지 않나요?
공짜로 받았으면 뇌물인 거죠.5. 그러게요
'17.1.23 12:57 PM (175.223.xxx.65)저도 그게궁금.
옷값보다도 더 이상한건
그렇게 해서 입고나온 옷들이 왜 그냥 인민복같았는지..ㅠ6. 그러게요
'17.1.23 12:57 PM (175.223.xxx.65)옷이라도 이뻐야 말이 되는거 아니냐고요
7. 트윗에
'17.1.23 1:00 PM (61.253.xxx.136)박그네 똑같은옷 빨주노초파남보 색만다른거..매일 탐라에서보는데ㅋㅋ
8. ㅇㅇ
'17.1.23 1:00 PM (61.106.xxx.171)자기가 연예인인줄 아나봐요.
아무도 안봐주는 옷...
아무도 안봐주는 얼굴. 피부
병신이 지가 이뻐서 대통령 된줄 아나
능력없는게 외모만 신경쓰고 늙은년이 누가봐준다고
아우..차기 대통령 잘 뽑자..9. 공장
'17.1.23 1:00 PM (211.108.xxx.4)옷 만드는곳도 어디 소가공업체 같던데 그런곳에서 제작해서 입히고 돈 떼어먹은거 아닌가요?
누가 외모 관심있어한다고 거울방에 헤어.시술.옷까지
못생긴게 진짜10. 22
'17.1.23 1:01 PM (58.123.xxx.250) - 삭제된댓글아까 어느 변호사가 그러는데 한복값은 포함 된건지 의문이래요
그 한복이 백만원이 넘나 봐요
두루마기만 백이라는 얘기도 있구요11. 시간이
'17.1.23 1:01 PM (182.239.xxx.56)흐르니 역시 무덤덤...
우리가 결국 이렇군요 ㅠㅡㅜ12. 궁금
'17.1.23 1:05 PM (110.70.xxx.22)그럼 그 많은 옷들은 대체 어디에 보관???
입고 버리진 않겠죠?13. 다른기사도보세요
'17.1.23 1:06 PM (14.39.xxx.138)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
최씨가 수억원에 달하는 박 대통령의 옷값을 대신 냈다면 두 사람이 경제적 이익을 공유했음을 보여주는 것이고 이는 대기업 뇌물수수 의혹에서 박 대통령과 최씨의 공모 관계를 입증할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14. 국쌍 ㄴ
'17.1.23 1:10 PM (118.40.xxx.158)옷값만 8억에 얼굴에 ㅊㄷ들인 돈은 또 얼마일까요?
헌데도 재산이 계속 늘어만 갔다는 거 의심스럽죠.
버킹검 갈때도 옷장 3개나 가지고 갔다니
정말 미 ㅊㄴ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옷장 3개나 가져가면서 경제 실무접촉한 인사들은 관심없었던
한심한 ㄴ이었어요.
방송이나 카메라 샷에서 자기 외에 다른 인물이 나오는 걸 싫어했다니
정말 가관이고 기막힌 인간
한 번 정밀하게 관찰 분석해야할 인간입니다.15. ...
'17.1.23 1:18 PM (96.246.xxx.6)ㅋㅋㅋ 뭘 알아야 실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지요.
실무는 다른 사람이 하고
저는 의전만 하고
그런데 의전이 아니고 주연배우 하고 싶어하는,
날 제일 크게 나오게 해~~~~~~16. 쩌네..
'17.1.23 1:21 PM (118.218.xxx.190)옷 사치가...저런데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들 뭐라 할까?
17. 이해불가
'17.1.23 1:27 PM (75.166.xxx.222) - 삭제된댓글헬스 트레이너 백악관 상주, 거울방에서 매일 자기 몸태 관람, 그 시술과 주사에 줄기세포.그리고 8억 옷쇼핑 꼬라지가 저거란 말입니까?
18. 이해불가
'17.1.23 1:29 PM (75.166.xxx.222)헬스 트레이너 백악관 상주, 거울방에서 매일 자기 몸태 관람, 그 시술과 주사에 줄기세포.그리고 8억 옷쇼핑으로 가꾼 꼬라지가 구부정하고 얼굴 마귀같은 할마시 그거란 말입니까?
대체 그 관리안받았으면 어떤 꼬라지였을지 상상도 안갑니다.19. ////
'17.1.23 1:31 PM (1.224.xxx.99)베트남에 순방중에도 모델로 런웨이 걷던 대통령.....
난 그 사진 한장에 뻗었었다.
대통령의 하루 일정은 분단위로 짜여진다고 들었는데, 웬 런웨이.... 이거 인형놀이로 잘못알고있나. 싶었었다.
짐작이 맞았었네...........ㅠㅠ20. ////
'17.1.23 1:36 PM (1.224.xxx.99)박근혜씨는 자신의 엄마의 모습에 혈안이었을거다....
나 어린시절에 박근혜씨 엄마 돌아가시고,,,, 우리나라의 여자들은 모두 박근혜씨가 엄마모습 빼다 닮았다고 모두 좋아햇었다... 정말입니다.
울 엄마부터가 박근혜씨 모습이 그 엄마얼굴이라고 정을 줬으니깐요.
한국 여자들의 롤모델이었던 그분....박정희는 바람둥이라고 다들 뒤로 욕했지만. 그분만은 검소하고(아니 한국제일재벌딸이 검소???) 현모양처라고 다들 마음으로부터 존경 했엇으니깐요.
박근혜씨가 왜 저리도 외모에 끈질기게도 집착을 했는지 난 알겠어요...그 외모만이 자신의 갑옷 이었으니깐요...
박근혜씨 여동생은 엄마들이 독한년이라고 다들 싫어햇어요. 누나에게서 다 뺏어가는 냔이라는 욕까지 했지요. 뭐..독한냔. 욕심많은 냔...이건 틀리지는 않았던것 같아요.21. ᆢ
'17.1.23 1:43 PM (180.70.xxx.169) - 삭제된댓글색깔별 인민복에 8억이라니 ...헉
22. ㅋ
'17.1.23 2:07 PM (49.167.xxx.131)그지같은 옷 깔별로 가지고 외국 마일리지 쌓고 다녔는데 ㅋ
23. 돌대가리
'17.1.23 4:54 PM (180.70.xxx.82)옷도 하나같이 김정일스타일.
이뇬한테 몇억은 우습군요.
멍청한것이 겉치레만 신경쓰고
허당이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