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거 있잖아요 내피부는 누랗다, 칙칙하다,붉은 톤이다 그런데 왜 난 다일까요?
얼굴톤이 누런 곳도 있고 칙칙하고 붉고가 다 있어 딱히 하나의 피부톤을 말할 수 없는거??
그러니 피부톤에 맞는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이 애매한거 있죠
핑크끼 파데가 화사해 보이나 얼굴에 붉은끼가 있으니 바르자니 주저하고 안바르자니 칙칙한 톤때문에 발라야겠고??
보면 내피부 참 답이 없달까 이젠 화장을 그만할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거기다 성인아토피에ㄷㄷ
혹여 붉고 누렁누렁하고 칙칙한 화장 안한 여자가 지나가면? 그냥 이번 생은 답없어 그러려니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