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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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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힘든 이런 분들...

마키에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7-01-23 12:35:00
제가 애기엄마라 활동하는 곳이 맘카페 같은 곳인데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글...

둘째 셋째 넷째 생겼어요
남편하고 맨날 싸우고 애도 안봐줘요
애봐줄 사람 없어 독박인데 어쩌나요 심란해요

ㅡㅡ 익명이 아니라 정말 혼내주고 싶은데 댓글들은 축하드려요 기뻐하세요 남편분이 더 잘해주실거에요 등등 응원글만...

전 넘 한심해요 물론 이방법 저방법 피임법 다 썼는데도 넷째까지 들어선 거라면 제가 미리 죄송합니다만

부주의한 성관계로 애가 들어섰다고 한숨 푹푹 내쉬는 분들에게 정말 한마디 하고 싶더라고요
부부사이 안좋은데 성관계는 하고 피임도 제대로 안해놓고 애 생겼다고 한숨이 나오냐고!!

태어나서 예쁨 받을지 아닐지 모를 아이의 탄생의 과정이 너무 쉬워요 인간은 ㅠㅠ

그와중에 넷째 댓글에 애들 자기 먹을 복은 타고난다는 둥 에휴 ㅠㅠ 아침부터 여러번 보고 한심해서 제가 다 마음 아프네용 ㅠㅠ
IP : 49.171.xxx.1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7.1.23 12:38 PM (216.40.xxx.246)

    진짜 싫으면 임신 안해요 어떻게든.
    말만 저러지 실제론 부부사이 좋거나 애 키울만 해서 갖는거에요. 본인이 애를 좋아해서도 그렇고 자식욕심 많은 여자들 있어요. - 힘든거랑은 별개로요-

  • 2. ..
    '17.1.23 12:38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 아줌마 실제로 한 동네에서 보고 살아요.
    남편이 아들을 쥐잡듯이 잡아서 애가 아빠만 보면 경기를 일으킨다는데,
    늦둥이 셋째 낳았어요.
    게다가 남편, 시모다 낙태하라고 들들 볶는데
    그것들 말 들어주기 싫어서 낳았다고.
    내용도 경악스러운데, 그걸 왜 동네 아줌마들 앞에서 말하는 걸까요.
    관정이라?
    인간이 생존을 위해 에너지를 아끼느라 전두엽 쓰는 걸 싫어한다지만,
    진짜 생각이나 개념이 전혀 없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 3. 패거리 문화가
    '17.1.23 12:38 PM (110.45.xxx.194)

    무서운게
    자신이 옳다 여기는 생각에
    반대 입장을 이야기하면

    떼로 달려들어서
    그냥 둬요.

    아이들만 불쌍하죠.

    축하한다는 사람들은 자기가 키울꺼 아니고 내새끼 아니니까
    립서비스하고 지나가는거죠.

  • 4. 마키에
    '17.1.23 12:42 PM (49.171.xxx.146)

    정말 거기다 대고 아줌마 그런 형편에 그런 남편이면 두 번 세 번 피임 조심을 하시던지 각방을 쓰셔야지 맨날 지지고 볶고 싸우고 그러면서 뭐 좋다고 피임도 제대로 안하고 애 들어서게 만드냐고 병원 물어보고 그러냐고 따지고 싶은데 공격 당할까봐 걍 지나가요 ㅠㅠ 생각보다 뇌 청순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요

    응원 댓글들도 정말 자기 일 아니니 그렇게 쓰는 것 같고... ㅠㅠ 남 걱정 사서 하는게 좀 웃기죠 저두 ㅎㅎ

  • 5. ㅇㅇ
    '17.1.23 12:43 PM (211.237.xxx.105)

    결혼이나 첫째 아이 낳는것도 마찬가지에요.
    괜찮을것 같아 대충 결혼했는데 남편이 개차반이에요. 남편이 변햇어요.
    아이도 낳았는데 아이도 안봐주고 아이까지 미워요 이런 사람들 보면 도대체
    결혼과 출산을 뭘로 생각하는건지 답답하고 한심해요.

  • 6. ㅋㅋ
    '17.1.23 12:4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전 인터넷에서는 욕 먹으면서 대놓고 물어보는데
    원글이나 댓글들이 그러더군요.
    부부사이가 아무리 나빠도 365일 나쁘냐고.
    하루 좋을 때 훼까닥해서 관계 하면 한 번에 애가 들어선다고.
    동네 아줌마한테는 그래도 부부 사이 좋으니까 셋째 낳은 거 아냐? 해도
    속 얘기 다 뿜어내는 게 목적이라 대답은 없이 걍 하고 싶은 말만 실컷 해요.

  • 7. .........
    '17.1.23 12:46 PM (216.40.xxx.246)

    정말 싫었음 그 상황자체를 안만든다니까요.
    걍 본인도 멋쩍어서 그렇게들 말해요. 셋째 넷째부턴 본인도 좀 민망해하더라구요.
    남편이 강간이라도 해서 생긴거면 몰라도 여자도 잠자리 응했고 피임 안했으니 생긴거고.. 피임 제대로 해서 생길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피임 했는데도 생겼다는 케이스 들어보면 콘돔 사용법도 제대로 안지키거나 약 복용 제대로 안한게 80프로이상인데.

  • 8. 마키에
    '17.1.23 12:56 PM (49.171.xxx.146)

    생각보다 넷째 만드신 분들 엄청 많더라구요...

    다행인 건 다섯째는 아직 한 번도 못 봤네요
    넷째 이후로는 다들 피임 이제 확실히 하는 건지 ㅡㅡ;;

  • 9. .........
    '17.1.23 1:03 PM (216.40.xxx.246)

    남자들이 아마 넷되면 걍 알아서들 정관 묶는거죠. ㅎㅎ
    더낳았다간 혼자 벌이로는 진짜 거지꼴을 못면할테니
    어지간한 부유층 아니면 정말 찌들리게 살아야하잖아요.
    서울서 방세칸짜리 아파트도 얼마나 비싼데...

  • 10. 방은
    '17.1.23 1:08 PM (182.239.xxx.56)

    있나... 애들 사춘기되면 방 어찌 나눌려고

  • 11. .......
    '17.1.23 1:17 PM (119.192.xxx.6)

    살만하니까요. 못 살겠으면 진작에 이혼했어요. 애를 여럿 낳을 엄두도 안나죠.

  • 12. 쥬쥬903
    '17.1.23 3:41 PM (219.250.xxx.13)

    4살되서까지도 정말 너무 힘ㄷ.ㄹ어서
    섹스할 흥이 안나던데 연년생이나 두살세살터울도 솔직히 대다나다....싶어요.
    다들 정욕이 강한가보다 싶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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