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어떨 때 '내가 이럴려고 결혼했나?' 생각 드시나요?
아직까지도
자식의 노예로 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을 때...
1. ㅇㅇ
'17.1.23 9:15 A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노예같은 삶을 살까봐
결혼않했수
내가 번돈 내가 쓰고
여행가고 싶으면 가고
너무 행복함2. 17년산
'17.1.23 9:15 AM (75.166.xxx.222)맞벌이하면서 산 저어게 니가 한게 뭐있어하는 남편말 들으면요.
3. .........
'17.1.23 9:17 AM (216.40.xxx.246)돌아서면 밥, 밥, 밥.... 계속 내일은 뭐먹나 오늘은 뭐해먹나.... 이 짓을 앞으로 이십년은 더해야 하는데
4. 시어머니
'17.1.23 9:1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시어머니 어이없는 구박할 때
자기는 국졸 나는 박사5. 저는
'17.1.23 9:31 AM (178.203.xxx.208)남편이 변기에 큰일보고 변기에 찌꺼기 좀 뭍은 거 안닦아서 내가 닦아야 할 때. "내가 니 똥 치우려고 결혼했냐?" 대놓고 말해요. 그리고 남편이 과로로 감기들어 3주간 토요일, 일요일마다 잠만자다 이번주는 금요일 병가내고, 토,일까지 제가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 3끼 다 한식으로 잘 차려주고, 간식까지 손수 만들어 먹이느라 정말 하루종일 장보거나, 요리하고, 치우고를 반복하며 마실한번 못나갔는데,남편은 아침먹고 자고 점심먹고 자고, 저녁먹고 쉬다 또 자고요. 감기 빨리 나라고 일부러 건강한 집밥해준 건데, 체력이 딸리고, 손이 느리고, 밥하느라 집에만 갇혀 있는 거 같아서 내가 밥하려고 결혼했나 하는 자괴감 들어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밥하고, 청소할 시간에 뭔가 더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남편은 나를 위해 밖에서 고생해 돈벌어 고맙지만, 그래도 남편은 인정받고 자기 커리어 쌓잖아요. 저도 누가 해주는 밥 먹고 의미있는 일 하고 싶어요.6. 시댁가면
'17.1.23 9:36 AM (180.70.xxx.220)제일 먼저 부엌으로 가는 내 자신을 보면서..ㅠㅠ
7. .........
'17.1.23 9:38 AM (216.40.xxx.246)차라리 회사다니면 몸이야 고되도 돈도 벌고 자아정체감도 더 낫겠죠. 다만 임신순간부터 힘들어지고 출산 육아 뵹행하려면 보통의지갖곤 안되더군요. 그러다보면 결국 집에서
밥밥디라라... ㅋㅋ
하루종일 부엌서 살아야해요. 외식도 한두번이니까.8. 평생 돈 못번 내가 한심해요.
'17.1.23 9:58 AM (1.246.xxx.122)시집에선 온갖 식모노릇,남편이란 작자는 하녀 부리듯 하고 아이들도 눈치보게하고.
누가 결혼한다는 말만 들어도 여자쪽 입장이면 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9. 사실
'17.1.23 10:08 AM (75.166.xxx.222)돈안벌도 돈벌어도 니가 하는게 뭐있냐는 소리들을거면 일하고 살림까지 해야했던거보단 그냥 하나라도 적게한게 덜 억울할거같아요.
10. 그런데요
'17.1.23 11:50 AM (211.110.xxx.188)개인적인 생각인데 결혼하고 가정가지는게 좋은거같아요 혼자늙어가는 60가까이되는 지인들을보면 단 출산은 선택 죽을때까지 나는 없음 자식의노예
11. ..
'17.1.23 1:20 PM (210.218.xxx.41) - 삭제된댓글맞벌이하면서 산 저어게 니가 한게 뭐있어하는 남편말 들으면요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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