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당일에 성묘를 간 후에는 뭐하세요?

일정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17-01-22 22:50:56
저희 시댁은 아들둘 며느리 손주들이
명절당일에는
아침에 세배하고
차례를 지내고 오전 10시쯤 산소로 출발해서 거기서 다른 시댁 식구들을 만나요. 작은 숙부님 숙모님 여튼 서너가족이 더 오시는거 같아요.
그럼 며느리들이 바로 친정에 가는게 아니라
울 어머님 꼭 저희들을 데리고 작은 숙모님댁으로 가요. 산소랑 멀지 않는거리.
그럼 거기 작은 숙모님께서 미리 만들어 놓으신 명절음식으로 점심을 또 먹어요.
저는 결혼 4년차.
이제보니 그 숙모댁도 아들이 결혼해서 며느리를 맞이하셨고 직년에 손주도 태어났더라고요.
점심 먹고 저희집 며느리들이 설거지 하고요.
또 과일 먹고 앉아있고 그때서야 이제 우리집 며느리들은 친정으로 출발을해요 친정에는 저녁 먹을 시간쯤에 도착하는거죠.
우리 시어머니는 왜 우리를 데리고 다닌거죠???
제가 남편한테 올해는 성묘 간 후에 작은 숙모댁에는 가지말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노발대발 난리네요.
어우 명절 생각만해도 싫어요 ㅠㅠㅠㅠ
IP : 59.11.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 10:58 PM (122.42.xxx.102)

    저희는 당일에 길막힌다고 시댁에서 보내고 다음날 친정 못가게 성묘가자고 해요.... ㅜㅜ

  • 2. 참...
    '17.1.22 11:05 PM (221.155.xxx.204)

    원글님은 어디 가기라도 하죠.
    저희는 제사 지내고 치우고 하면 남편은 티비보다가 들어가서 잡니다.
    시어머니가 어서 들어가서 한숨 자라고 종용..
    그렇게 밍기적거리다 오후에 출발하는데 당연히 길 엄청 막혀서 저녁시간에 겨우 친정가죠.
    오후에 출발하면 길이 너무 막힌다 했더니 시어머니왈, 아예 저녁 먹고 밤에 출발하라네요.

  • 3. 에효..
    '17.1.22 11:06 PM (111.118.xxx.165)

    듣기만 해도 짜증만땅이네요..
    그냥 업무라 생각하시고요 .
    님 갖고싶은 옷이나 가방 하나 지르세요.

  • 4. 제제
    '17.1.22 11:13 PM (119.71.xxx.20)

    저는 성묘갔다오면 뒤늦게 선산에 성묘오는 큰집 대식구 밥상 차려주는 작은집 며느리에요.ㅋ

  • 5. ..
    '17.1.23 12:07 AM (223.39.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몇년 그렇게 다니다가 안가고 가고 싶은 사람들만 가라했어요
    가고싶은사람 못가게 말리진않는다고 나름 배려있게 말했어요
    첨엔 난리치드만 그러든말든 내가 명절때 우리집 먼저 안간것만해도
    아주 많이 양보한건데 뭘그리 요구가 많냐고 지롤했드니
    찍소리 못하더군요
    찍소리했음 각자집 알아서 갈랬드만‥

  • 6. ....
    '17.1.23 1:03 AM (116.41.xxx.111)

    와...저는 댓글 읽고 놀라 자빠지는 중이에요.. 저 결혼 3년찬데.. 물론 작은집 막내 며느리이긴 하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차로 30분거리인 시부모님 모시고 차로 2시간 거리 큰 집가서 명절차례 지내고 밥먹고 설거지하고 좀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제 친정갑니다. 이러는 거 아닌가요? 명절 당일 산소에 다른 시댁친인척집 방문까지 하다니요.. 그건 제 어릴때 30년전에나 하는 풍습 아닌가요? 충격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774 아침 기상곡 5 .. 2017/01/23 636
643773 경계성 인격장애 102 2017/01/23 17,486
643772 출근하는 엄마들 아기 기상시간 도와주세요 ㅠㅠ 제발 15 silk1k.. 2017/01/23 2,635
643771 명절 친척 인사 혼자 다니면 안되는건가요? 32 ... 2017/01/23 3,291
643770 주진우.."김기동검사님 반가워요~" 6 ㄷㅅ 2017/01/23 2,468
643769 2017년 1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7/01/23 621
643768 "김기춘, 영장심사에서 '블랙리스트가 불법인 줄 몰랐다.. 22 기가막힘 2017/01/23 4,221
643767 압구정동 사시는 주부님들~ 장은 어디서 보시나요? 2 질문 2017/01/23 2,166
643766 이은주씨가 왜 자살한건지 이해가 안 갔었는데 83 갑자기 2017/01/23 103,913
643765 와우~옷값대납 정황...특검이 확보했대요. 9 옷값 2017/01/23 3,178
643764 간단 깐풍기에 쓰는 미림 6 June 2017/01/23 1,143
643763 헐~~회의도 안열고...반기문 출마가능..실무직원이 8 선관위아웃 2017/01/23 2,455
643762 둘째 가졌다니 사촌언니가 하는 말이 겁나네요. 5 나나 2017/01/23 4,822
643761 출산 하시고 발 사이즈 커지셨나요? 17 정연 2017/01/23 2,737
643760 일 아사히 “주한일대사 귀임 보류할 것” 8 light7.. 2017/01/23 791
643759 5~10년 사이 한국도 이슬람 위협에 놓일 것 16 ... 2017/01/23 1,990
643758 인도네시아 은행이자가 6배 많네요. 11 초저금리 .. 2017/01/23 7,164
643757 이재명시장님이 좋아하신다는 루즈벨트는.. 2 moony2.. 2017/01/23 751
643756 조윤선 김기춘이 영장실질심사에서 한 변명이래요 3 ... 2017/01/23 2,756
643755 예방접종 안한 고양이 중성화 수술해도 괜찮나요? 1 순서 2017/01/23 867
643754 안/문지지자들이 무서워서 망설이다 늦은시간 써봅니다,ㅋ 28 moony2.. 2017/01/23 1,748
643753 비 김태희 공항사진이요 11 ㅋㅋㅋ 2017/01/23 8,309
643752 포럼광주 출범식 문재인 문답요약 (펌) 4 ........ 2017/01/23 671
643751 효과 본 저주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ㄲ ㄱ 2017/01/23 5,057
643750 안희정, 대선출마 선언문 17 멋진 경선 2017/01/23 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