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왜이렇게 외로움을 참지 못할까요

... 조회수 : 3,437
작성일 : 2017-01-22 22:18:00
외동딸로 태어났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진 못했으나 엄마의 헌신적인 집착으로 좋은 교육은 받고 적당히 서민과 중산층 사이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지금 타지에 내려와서 혼자 산지 3년째인데..

너무 외롭고 쓸쓸해요. 사무친다고 해야하나..

결혼하고 싶은데 그럴만남이 없고.. 연애를 하고 끝났는데 더 없이 허전하고 쓸쓸하네요

주변에 혼자 사는 30대 친구들은 자기 취미생활하며 잘 사는데
저는 요즘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흥미도 못느끼고..
그래서 먹는 재미만 들려 살만찌고

너무 외롭고 허전해서 사람들 만나면 외롭다고 징징되다가 이럼 안되겠다 싶어 정신차리고...

왜이렇게 외로움을 못견딜까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IP : 121.189.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곳에
    '17.1.22 10:21 PM (221.167.xxx.125)

    취미나 관심분야에 빠져 보세요 전 인터넷 동호회나 까페,,

  • 2. ...
    '17.1.22 10:21 PM (121.189.xxx.211)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너무 싸우는데..다시 올라가서 같이 살아야할까 고민되네요.. 혼자사는게 너무나 외로워요 ㅠㅜ

  • 3.
    '17.1.22 10:22 PM (175.223.xxx.142)

    타고나는것 같아요
    친구들 봐도 외롭다 외롭다 하는 친구들 있더라고요
    저는 그 반대..
    대학교 입학하고부터 혼자 살았는데 넘 좋았어요
    외롭다고 느낀적 없고 혼자 밥 먹는게 제일 좋아요
    결혼한 지금도 가끔 레스토랑 가서 혼밥 해요

  • 4. ..
    '17.1.22 10:22 PM (180.230.xxx.34)

    혼자 여행도 다니시고
    혼자 영화도 보시고
    혼자 맛집 검색해서 먹으러도 가시고
    그러다 보면 나중엔 혼자가 더 편해질거예요
    자유로움을 진정 느끼실겁니다
    저도 이젠 휴일 혼자 있는게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예요
    이렇게 추운날엔 밖에 안나가고 음악들으며 책도보고
    그러다 좋아하는 배우 동영상도 찾아보고
    이러고 있으니 문득 중고등 시절 방학같은 기분도 들어요
    ㅎㅎ

  • 5. 사슴
    '17.1.22 10:26 PM (223.33.xxx.202)

    저도 때때로 비슷해요
    친구들은 임신이다 뭐다 바쁘네요 저랑 카톡 친구해요 님

  • 6. ..
    '17.1.22 10:27 PM (115.137.xxx.40) - 삭제된댓글

    부모님 옆으로 가세요
    외로움때문에 소모적인 만남들을 가지는 것보다는
    투닥거리게 되더라도 부모님 옆에 있는게 더 나아요
    외로움 심하게 타는 사람은 혼자 있는거 안좋아요
    정말 기댈수 있는 사람은 내 가족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788 이은주씨가 왜 자살한건지 이해가 안 갔었는데 83 갑자기 2017/01/23 103,932
643787 와우~옷값대납 정황...특검이 확보했대요. 9 옷값 2017/01/23 3,178
643786 간단 깐풍기에 쓰는 미림 6 June 2017/01/23 1,146
643785 헐~~회의도 안열고...반기문 출마가능..실무직원이 8 선관위아웃 2017/01/23 2,459
643784 둘째 가졌다니 사촌언니가 하는 말이 겁나네요. 5 나나 2017/01/23 4,823
643783 출산 하시고 발 사이즈 커지셨나요? 17 정연 2017/01/23 2,743
643782 일 아사히 “주한일대사 귀임 보류할 것” 8 light7.. 2017/01/23 792
643781 5~10년 사이 한국도 이슬람 위협에 놓일 것 16 ... 2017/01/23 1,992
643780 인도네시아 은행이자가 6배 많네요. 11 초저금리 .. 2017/01/23 7,166
643779 이재명시장님이 좋아하신다는 루즈벨트는.. 2 moony2.. 2017/01/23 753
643778 조윤선 김기춘이 영장실질심사에서 한 변명이래요 3 ... 2017/01/23 2,756
643777 예방접종 안한 고양이 중성화 수술해도 괜찮나요? 1 순서 2017/01/23 868
643776 안/문지지자들이 무서워서 망설이다 늦은시간 써봅니다,ㅋ 28 moony2.. 2017/01/23 1,750
643775 비 김태희 공항사진이요 11 ㅋㅋㅋ 2017/01/23 8,314
643774 포럼광주 출범식 문재인 문답요약 (펌) 4 ........ 2017/01/23 674
643773 효과 본 저주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ㄲ ㄱ 2017/01/23 5,058
643772 안희정, 대선출마 선언문 17 멋진 경선 2017/01/23 2,419
643771 40대 되니 아픈곳이 하나둘씩 늘어나네요 9 .. 2017/01/23 3,244
643770 아이와 미국 온 지 일주일 지나고 있어요~튜터는 언제부터? 3 미국 2017/01/23 1,626
643769 크록스 세탁은? 1 ... 2017/01/23 1,447
643768 주간 문재인 : 치매국가책임제 공약 13 2017/01/23 1,364
643767 박하선결혼 4 ㅇㅇ 2017/01/23 3,642
643766 결혼해보니 키 차이가 별로 12 근ㄴ데 2017/01/23 5,262
643765 잘 안풀려 어렵게 사는 가족이 있는 것.. 4 하하 2017/01/23 2,514
643764 안철수 "제 돌파력은 총선때 입증…대선 끝까지 돌파&q.. 13 ㅇㅇ 2017/01/23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