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공포영화를 좋아했는데
좋아하긴 하는데 보고 나면 잠을 잘 못자요 무서워서;;; 불도 켜놓고 자고
혼자 살면서 공포영화 혼자는 안보는데
요즘 제가 백수가 됬거든요;
그러다 오텁시 오브 제인도?
라는 영화 스샷 봤는데 너무 무섭게 나와서
보고 싶어요
근데 나는 혼자
지금은 또 밤..ㅠㅠ
혹시 이영화 보신분들 계신가요?
무서울까요
어릴때부터 공포영화를 좋아했는데
좋아하긴 하는데 보고 나면 잠을 잘 못자요 무서워서;;; 불도 켜놓고 자고
혼자 살면서 공포영화 혼자는 안보는데
요즘 제가 백수가 됬거든요;
그러다 오텁시 오브 제인도?
라는 영화 스샷 봤는데 너무 무섭게 나와서
보고 싶어요
근데 나는 혼자
지금은 또 밤..ㅠㅠ
혹시 이영화 보신분들 계신가요?
무서울까요
혼자 영화 보고 싶네요 ~~~~~~~~~~~
저는 웬만한 공포 호러 슬래셔 무비에 단련되어 이시간에도 볼 수 있어요.
호스텔같은거보다 주온같은게 더 무섭죠.ㅎㅎ
언급하신 영화는 못봤는데,
제가 본 가장 섬뜩하면서도 잘 맨든 귀한 공포영화가 컨저링이었어요.
2편말고 1편.
저도 혼자사는데요
원래 공포영화 좋아해서 혼자 잘보다가
어느날 불끄고 TV보다 잠깐 졸다가 깼는데 하필
일본영화 주온장면중 계단에서 거꾸로 내려오는 장면이 똭!!
그뒤로 공포영화를 못봐요..아무리 무서운 영화라도 꿈에 나온적도 없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혼자 살면서 티비 드라마도 쫌만 무서우면 못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