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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영화, 재밋어요!

영화더킹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17-01-22 21:07:57

조인성의 연기, 김재림 감독의 연출도

정우성의 고급지면서도 무식한 대사 보면서 정우성이란 배우 가치에 뿌듯했습니다.

나래이션이 길어 중반부에 쳐진 느낌은 있지만

여자검사로 나오는 김소진 배우(영화보고 검색해서 알았습니다) 보는 맛에 참 괜찮은 배우가

나왔다싶더군요.

류준열,성동일부터 고아성, 김의성 등 다양하고 많은 배우들이 사이사이 사라지는 장면이 

아쉬울 정도로 그 역에 딱 맞아떨어집니다.


영화 안에 한국 현대사 다큐멘터리 한 편도 담고 있고,

거기에 한 인간의 삶을 따라가려니 조금 벅차고 숨이 가뿌지만

많은 장면들이 영화 보고 나오면서 남습니다.


영화에 노무현 탄핵 당시 박근혜 웃는 장면도 나오는 등

그리고, 조인성의 연기가 많이 좋습니다.

눈도 호강하구요.

강추합니다.





IP : 58.126.xxx.2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2 9:10 PM (121.168.xxx.41)

    눈은 호강했는데
    영화로서는 그냥 그랬어요
    3분의 2쯤 가서는 깜박 잠이 들었네요

  • 2. 그냥
    '17.1.22 9:16 PM (211.108.xxx.4)

    전 나레이션이 참 지루하고 별로였어요
    그정도는 관객들이 다 이해하는데 여백을 안주고 왜 나레이션으로 쓸데없는 긴 설명들을 할까 싶었네요

    큰사건없이 전체적인 흐름만으로 비리검사 권력의 부패를 보여주기에는 많이 아쉽고 인팩트가 없구나 싶었어요

    조인성보다 전 정우성
    감찰부 여검사가 제일 눈에 들어왔어요

  • 3. ㅇㅇ
    '17.1.22 9:18 PM (121.168.xxx.41)

    제 말이요..
    나레이션을 왜 하는지..
    그리고 별 구체적인 이야기가 없어요

  • 4. 저는
    '17.1.22 9:32 PM (119.149.xxx.212)

    전개가빨라괜찮더라구요
    좋았어요 볼만합니다

  • 5. 저도
    '17.1.22 10:59 PM (221.150.xxx.143)

    볼만했어요.주변 사람들에게 추천도해요.킬링타임용 영화는 아니예요.

  • 6. 만석
    '17.1.22 11:15 PM (118.216.xxx.94)

    오후 3시 지방이라 좌석 200석이면 큰편인데 만석이 되었네요.

    영화감독은 벌써전에 촬영했을텐데 어째 청와대며 우병우가 무너질 꺼라는 걸 알고
    영화 찍었을까요.. 대단하다 싶었네요.

    최순실이나 박근혜가 건재 해있었다면 영화 개봉도 안되었을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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