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만 안 바뀌면 괜찮다...삼성지원 재촉
지난해 9월과 10월,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의혹이 잇따르자 최순실 씨는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등과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그런데 최 씨는 사태 해결보다는 독일에 세운 사실상의 '페이퍼 컴퍼니'인 비덱스포츠를 통해 지원을 계속 받을 궁리만 했습니다.
최순실 씨는 "정권만 바뀌지 않으면 상관 없다. 들키지 않게 잘 해보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최 씨는 사태 해결보다는 독일에 세운 사실상의 '페이퍼 컴퍼니'인 비덱스포츠를 통해 지원을 계속 받을 궁리만 했습니다.
최순실 씨는 "정권만 바뀌지 않으면 상관 없다. 들키지 않게 잘 해보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권 교 체
누가 뭐래도 닥치고 정권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