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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병자 조회수 : 3,294
작성일 : 2017-01-22 13:18:18

IP : 211.117.xxx.12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 1:20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못오게 하면되잖아요
    비밀번호 바꾸시고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 2. .......
    '17.1.22 1:21 PM (175.182.xxx.199) - 삭제된댓글

    대문 잠금장치를 바꾸세요.
    어머니 못들어 오시게.
    그래도 됩니다.

  • 3. ㅇㅇ
    '17.1.22 1:22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여러번 본것 같아요.
    여전히 진행중인 상황이신가보네요.
    저도 비슷한 성향의 엄마에게 정말 오랫동안 같은 문제로 고통받았었기때문에
    그 심정 백번 이해가 가네요.
    저도 오래전 그 화나던 감정들이 다시 어제일처럼 떠오를만큼 저를 거의 미치게 할 정도로
    온갖 거를 다 뒤지고 못마땅해하고 자기식대로 바꿔놓고 저를 정말 미치게 하셨었죠.
    저희 엄마는 자기가 더 늙고 자기 몸 아파지니까 제 생활에 간섭하는 거 그만두시더라구요.
    슬프지만 ㅠ 그랬네요.

  • 4. ㄱㅅㅈ
    '17.1.22 1:22 PM (122.46.xxx.249) - 삭제된댓글

    마음에 안들지만 일단 마지막으로 고맙다고 달래고
    독립했으니까 내 힘으로 살아보고 싶다고 포장하세요.
    그리고 진짜 독립의 의미로 비밀번호 바꿨다. 열쇠 바꿨다 통보하시고요.

    저런 분들은 상대방이 악에 바쳐서 손대지마!!! 하면 고집이 발동해서 더 집착하는 수가 있어요.

  • 5. 저도
    '17.1.22 1:25 PM (110.140.xxx.179)

    원글님 글 여러번 봤는데

    이제는 엄마만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원글님도 상당히 문제가 있어보여요.

  • 6.
    '17.1.22 1:26 PM (1.234.xxx.114)

    엄마고집 대단하시네요
    어지간하면 엄마들 딸이 그정도로싫다함 안하시던데..
    그냥 복잡한동네로 이사를가세요 ㅋ

  • 7. ....
    '17.1.22 1:27 PM (59.15.xxx.61)

    친엄마 그래도 이렇게 열 받는데
    우리 미친 시엄니가 그래요.
    암 걸릴 것 같아요.

  • 8. ...
    '17.1.22 1:30 PM (175.223.xxx.161)

    이쯤되면 매조키스트

  • 9. ...
    '17.1.22 1:30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같은 서울에 살아도 집과 직장이 멀어서 1~2달에 한번씩
    가서 딸아이 오피스텔 청소와 냉장고 정리. 밑반찬 넣고
    와요. (IT 직종이라 주말에도 잘 못와요.)
    물론 가기전에 언제가고 일 끝나서 집에 온다고 전화하지요.
    내딸이 엄마에게 인터넷상이긴 하지만 반미친것같은 이성을 잃고 쌍욕까지 올릴 정도로 정신이 없다며 당연히
    모녀관계는 당분간 정리해야합니다.
    방정리가 문제가 아닌 모녀간에 말못할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당분간 엄마 보지마시고 원글님도 심리상담 받기를 권해
    드려요.

  • 10. 저는
    '17.1.22 1:32 PM (220.116.xxx.15) - 삭제된댓글

    이 글이 이해가 안가는게... 그 정도로 괴로우면 못 오시게 하면 되지 않나요?
    시엄니도 아니고 친엄마 잖아요.열쇠를 바꾸던지 비밀번호를 바꾸던지..냉정할땐 냉정해야죠.
    그건 차마 못하겠으면 그냥 스트레스 받으며 사는 수밖에요.

  • 11. 정신병자
    '17.1.22 1:37 PM (211.117.xxx.129)

    못 오게 하면 다른데서 자야는데(서울 아님) 호텔비 결국 다 제 돈이고(부모 경제력 없음) 못 오게 해도 결국 문앞까지 와서 초인종 100번 누르고 전화 받을때까지 100번 해요. 한마디로 사람 미치게 만드는 스탈. 문젠 자기가 정신병적인 성격이란걸 엄만 모른단거죠.

  • 12. 근데요
    '17.1.22 1:44 PM (223.39.xxx.201)

    ㅣㅁ 저도 여기 게시판에 여러번쓴사람입니다
    엄마가 맞은편 사시니 오죽했을까요?제가 화 여러번내고 엄마 상처주고
    근데 나이드시니 힘없어 못오시더군요
    그거 자체로도 슬플때있어요
    엄마가 미틴너 ㄴ 이라도 님 낳아고 나도 늙고 엄마의 힘떨어짐을 보니 그 나던 화보다도 더 가슴아파요
    님이 참으세요
    또 다른방법은 오시기전에 미친듯이 청소하세요
    정리도
    전 엄마오신다면
    우리애들에게
    야들아 우리엄마온다 하면 우리애들도 다 미신듯한 청소모드로 진입앴어요
    님 참아요
    그래 내가 어릴적어지린값 치른다

  • 13. 그러면
    '17.1.22 1:48 PM (175.182.xxx.199) - 삭제된댓글

    몰래 이사가 버려요.
    엄마는 원글님이 찾아가서 만나는 것으로 정하고요.

  • 14. ......
    '17.1.22 1:53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저희집에도 미친분 계시네요
    저희 엄마 치매인가봐요
    쌍욕나오지만 치매 정도로 쓰렵니다
    하지 말란짓을 왜 할까요 대체
    그렇게라도 자식을 컨트롤한다는 기분을 갖고 싶은걸까요

    저 혼자 산지 10년 결혼 5년차인데
    왜 내 살림을 자기가 싹 바꾸려하고
    제 냉장고에 자기도 먹지도 않는 음식을 왜 채우려 할까요
    주방살림. 청소용품. 하다못해 수세미까지 왜 지 취향으로 바꾸려 할까요

    이 문제로 대판 싸우고 2년 안봤고
    몇년전부터 정말 일있을때만 가끔 봤는데
    하지말란짓 올때마다 하네요
    양이나 적으면
    냉장고청소해서 저희집에 갖다버리나봐요
    하.....

    제가 어린 아기땜에 밖에서 못만나고 저희 집으로 오는데
    엊그제 안그래도 또 뭐 가져오진 않겠지 불안불안한데 저희집 커튼을 바꾼다고 그 보따리를 들고 오는데
    문앞에서 소리지르고 그게 뭐냐 했더니 짐짓 모르는척 웃어가면서 저희집으로 기들어오는데 혈압올라서 정말 죽을뻔 했네요

    저도 한2년 또 안보게 생겼어요
    미친 ...
    그짓만 안하면 정답게 이야기하다 또 만나고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갈등이 자꾸 생기니 안보고 싶어요
    근데 친정재산에 제 명의로 된게 있어 이번에도 뭐 받으러 온거거든요. 둘중 하나 죽지 않는 이상 일년에 두세번은 봐야되는데 전 그것도 진절머리나요

    왜 사춘기때부터 자식의 물건. 공간에 어떤 존중도 없을까요. 너무 싫어서 미칠것 같아요

  • 15. ㅇㅇㅇㅇ
    '17.1.22 1:55 PM (121.130.xxx.134)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란 원글님도 정서적으로 많이 피폐해졌을 겁니다.
    어머니도 진짜 정상이 아니시고...
    원글님이 상담소 한번 찾아가세요.
    가족문제 상담하는 곳.
    가서 이런 감정들을 이야기하고 가족 상담 받고 싶다고 하세요.
    그리고 어머니 모시고 가보세요.

    엄마 내가 이 문제로 너무 힘들어서 미칠 거 같아 요즘 상담 받고 있어.
    그런데 이게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엄마도 원인 제공자거든.
    (사실은 엄마의 잘못이 대부분이지만 그거야 상담하는 분이 할 말이고 원글님은 유하게 말씀하세요)
    그래서 엄마가 같이 가야만 내가 좋아진대. 같이 가자.

    아무리 막무가내 엄마라도 딸이 마음이 힘들어 상담받고 있는데
    자신이 가야 해결된다면 가지 않을까요?
    어머니가 상담 받는다고 확 달라질 분은 아니지만 본인이 잘못하고 있다는 걸
    제3자의 입으로 듣는다면 그래도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원글님은 엄마 몰래 이사가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엄마가 바뀌지 않으면 이렇게라도 잘못된 고리를 끊어내야죠.

  • 16. ...
    '17.1.22 1:56 PM (211.36.xxx.85) - 삭제된댓글

    이글 벌써 여러번 똑같은 내용으로 보는데....
    원글님도 평범은 아니예요. 문제있어 보입니다.

    호텔비 아까워서 호텔에 묵게 안하고 원글님 댁에 계시게 한다는게
    엄마한테 정신병자 미친년이라고 욕하는 딸 되는것보다 나은 선택인가요?
    저같음 엄마한테 정신병자 미친욕하는 것보다는 내 돈 아까워도 집에 못들어오게 하고 다른데서 주무시게 하겠네요. 아님 연 끊고 사시던가요. 이사가든 번호키 바꾸든 밖에서 우셔도 문 안열어주든...

    엄마 이상한 분이라는거 당연히 아는데요, 같은 문제로 매번 반복하면서 엄마한테 저주하는 원글님도 아주 이상한 사람.....매우 이상한 사람...

  • 17. ......
    '17.1.22 1:56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가 저를 신경질적인 정신병환자로 만들고 있어요
    모든 일상이 다 평화로운데 엄마 생각만 하면 짜증이 나서 미칠것 같아요.
    엄마가 맘대로 바꿔놓은 물건들. 자리들
    올때마다 폭풍치듯 싸워야되고
    웃으면서 니가 그렇게까지 싫어하는지는 몰랐지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고 절대 안가져온다
    무슨 싸이코패스 같아요
    싫다는 짓 계속해서 사람 점점 피말려죽이는 사람요

  • 18. ㅇㅇ
    '17.1.22 2:02 PM (125.185.xxx.178)

    원글님에 오지못하게 하고 오더라도 본인있을때만 있게하세요.
    엄마와의 기싸움에서 이기지를 못하네요.
    고집부리면 아예 못오게 하세요.

  • 19. ㅋㅋ
    '17.1.22 2:10 PM (220.78.xxx.36)

    저희 엄마랑 같은사람이 또 있네요 신기
    저 어릴때 부모님 집에 살때 저랬네요
    저 학교 다녀오면 제 방이 다 뒤집어 엎어져 있어요
    맨날 정리하고 제 책 다 갖다 버리고요
    만화책 이런건 사질 못해요 다 갖다 버려서요
    옷장정리 자기 마음대로 다 하구요
    하지 말라고 해도 니가 안치우니 그렇지 하고 소리만 질러대고요
    오빠한테는 저리 못하시는데 참..딸이 그리 만만한지
    싸우고 소리 지르고 해도 방법 없어요
    그러다 독립해서 직장땜에 나왔는데
    제가 피곤하잖아요 직장도 거리가 1시간이 훌쩍 넘었었거든요 편도
    주말에 좀 쉬고 싶으면 와서 또 다 뒤집어 엎어 놔요
    냉장고 부터 전부다요 그러면서 쉬지도 못하게 하고 게속 잔소리 해요 왜 안치우고 사냐고
    저 정말 피곤하거든요 몸도 약한편이라 더욱이요
    피곤하다고 하면 옆에서 쉬래요 아니..원룸에서 다 뒤집어 엎었는데 어디서 자나요
    저것뿐이면 말을 안하죠 같이 살때는 저 화장도 제 맘대로 못했어요
    귀도 못뚫고요 귀 한번 뚫었다가 대학생때요 저를 이해 못하겠데요 왜 저러고 사냐고요
    매니큐어 연한색 바르면 왜 그런걸 바르냐고 진짜 이상한 애 취급은 기본이구요
    렌즈도 못끼고 머리도 한개로 꼭 묶어야 되고요
    옷도 청바지 한개 입으면 왜 그런걸 사냐 난리난리
    옷이나 신발 한개 사주는것도 아니면서 싸구려 신발한개 사 신고 오면
    누구네집 딸은 어디서 무슨 신발 샀더라 너무 이쁘더라 그거 사라
    아주 몇날 며칠을 세뇌하듯이 볶아 대요
    너무 힘들어서 엄마랑 매일 싸우고 그러니 엄마도 나가라 그러고 ㅋㅋ
    독립 했네요
    지금 나이 먹고 혼자 사는데도 엄마는 아직도 제 머리모양 가지고 트집 잡고
    제 옷 가지고 트집 잡고 신발 가지고 트집 잡고
    아..지겨워 죽겠어요 정말
    엄마 살아있을때니 그런것도 있다 하시는분들은 안겪어 봐서 모르는 거에요
    독립했어도 자기 마음대로 저 하려고 해서 싸우고 한 1년 안만났더니
    툭 하면 저 사는데로 와서 초인종 두드리고 누르고 울고 있고..
    불쌍하지도 않아요

  • 20. ...
    '17.1.22 2:41 PM (58.234.xxx.83)

    100번만 참고 문 안열어주면 원글님은 이런글 안써도 되고 님 엄마는 미친사람 안돼요.다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겁니다.아무리 쎄도 그보다 아주 조금만 더쎄면 해결돼요. 쉬운문제를 못푸네요.

  • 21. ...
    '17.1.22 3:33 PM (59.13.xxx.151)

    저희 엄마는 미용실까지 따라오셔서 나이 마흔 넘은 딸 머리모양까지 간섭하시거든요.
    결혼해서는 사위 눈치 보셔서 예전처럼 못 하세요.
    오시기 하루 전에 회사로 전화하시면 정말 미칠 것 같았어요.
    업무시간에 사적인 전화는 안 된다고 아무리 말해도 부모 자식간에 그것도 안 되냐고 짜증내셨죠. ㅜㅜ
    그냥 다 엄마 맘대로 상황통제를 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까 주변 가족이 너무 힘들어요.
    아빠를 보면서 아빠도 문제지만 엄마랑 결혼해서 더 문제가 커졋다고 봐요.

  • 22. ...
    '17.1.22 3:58 PM (39.113.xxx.91)

    우리 엄마도 그런데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불안 초조 등등 뭔가 이상해짐
    효녀스탈인데도 쌍욕이 나오는 지경까지 가고요

  • 23. 호ㅓㄹ...
    '17.1.22 4:16 PM (1.225.xxx.50)

    이상한 엄마들이 진짜 많네요.
    남 얘기인데도 읽는 것만으로도 혈압이 오르네요.

  • 24. 진짜 젤 싫은거
    '17.1.22 4:20 PM (117.111.xxx.135)

    무조건 참아라
    엄마 늙으면 오래도 못온다라는
    윗님같은 조언

  • 25. 이해합니다
    '17.1.22 4:28 PM (116.127.xxx.213) - 삭제된댓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저도 그런 엄마 때문에 우울증 진단까지 받았어요.
    인연 독하게 끊은지 이제 1년 되었습니다.
    (집에 마음대로 오는 거 막으려고 회사도 그만 뒀어요.)
    어떻게든 끊으세요, 님이 살려면.

  • 26. 님도 이상해요.
    '17.1.22 4:46 PM (178.190.xxx.163)

    이래서 정신병은 유전인거죠.
    호텔에서 자든말든 님이 돈 안내주면 되는거고
    초인종을 누르든 전화를 하든 안 열고 안 받으면 되는걸
    엄마를 ㅁㅊㄴ 이라고 욕하는 글 정기적으로 쓰는 님도 ㅁㅊㄴ.

  • 27. 178.190
    '17.1.22 4:53 PM (211.117.xxx.129)

    니가 ㅁㅊ ㄴ 이네요.

    니가 한 번 당해보고 써보세요

  • 28. 경험자
    '17.1.22 5:41 PM (121.133.xxx.124)

    본인이 편해지기 원하시면 나만 생각하세요. 엄나가 잘데 없어 다시집에 내려가시던지 노숙을 하시던지 내버려 두세요. 엄마 오시는 날 전화기 끄고 집에 들어가지 마시고 며칠 밖에서 지내세요. 필요하면 직장에 월차도 내시구요.
    본인도 싫다싫다 하지만 관계중독입니다.
    용기 내서 관계를 단절하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이러고 살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원글님의 남편과 아이들과의 관계까지 힘들어져서 본인의 인생이 망가져요.
    아무리 누가 좋은 조언을 해준들 본인이 용기내지 못하면 어쩔 수 없어요. 한번만 용기내면 그 다음부터는 쉬워져요.

  • 29. ....
    '17.1.22 5:52 PM (46.92.xxx.31)

    원글님 정신이 피폐해지는 값이 호텔비보단 싸지 않아보여요. 그냥 한 두번 호텔비 내 보세요. 오히려 해결책이 돈으로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쉽고 싼 게 어디있을까요

  • 30. 우와
    '17.1.22 6:14 PM (178.190.xxx.163)

    진짜 ㅁㅊㄴ이구나! 역시 정신병은 유전.

  • 31. 178 190
    '17.1.22 7:15 PM (211.117.xxx.129)

    178 190 야 이 ㅁ ㅊ ㄴ 아 남 힘드러죽겠다는데 악플 달지마. 집에서 밥이나 해 무능하면

  • 32. 한심
    '17.1.23 2:05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178.190 님아

    남한테 막말하고 상ㅇ처주는 성격도 유전이에요
    니 부모 싸가지 알만하다

  • 33. 돈으로
    '17.1.24 1:13 AM (188.23.xxx.211)

    해결가능한데 왜 사서 고생이죠? 이상한 성격이네요.

  • 34. 돈으로
    '17.1.24 1:14 AM (188.23.xxx.211)

    병원가서 상담 받으세요. 원글님도 상태가 심각하네요.

  • 35. ......
    '17.1.24 9:29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188님?
    머리나쁘시고 공감능력 없으시죠?
    님부터 지갑챙겨나가서 상담받으세요
    마음 많이 아픈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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