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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에 나온 조합장의 횡포

....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17-01-22 00:58:29
조합장에 횡포를 보고나니 심장이 떨려 잠이 안오네요
어떻게 직원한테 그렇게까지~~
IP : 211.207.xxx.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소천사
    '17.1.22 12:59 AM (211.207.xxx.7)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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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자식 묻어버려"…조합장의 도 넘은 '갑질'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7.01.21 오후 8:36
    최종수정 2017.01.21 오후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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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 한 농협 조합장이 사무직원에게 정식 인사 발령도 없이 차 운전을 맡겼습니다. 일주일 내내 밤낮 없이 운전을 시켰는데 문제는 그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조기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강원 지역 농협 입사 8년 차인 차 모 씨는 주로 채권 관련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8월 중순 갑자기 조합장의 운전기사도 겸직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차 모 씨/농협 직원 : 아, 올게 왔구나. 큰일 났다. 왜냐면 주말이 없어지니까….]

    차 씨는 평일엔 원래 업무도 하면서 주말에는 조합장이 가자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가야 했습니다.

    [주말의 경우는 다 경조사죠. 조합원 자녀의 경조사는 다 다녔고.]

    그러던 어느 날 딸 돌잔치를 못해준 차 씨가 주말 하루 저녁만 쉬겠다고 하자 조합장의 욕설이 시작됐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경남 고성으로 출장을 갔다가 돌아오던 중,

    [너 내일로 사표 써 ○○야. (네 애) 차라리 땅에 묻어버려. 뭐 돌잔치? (춘천으로 모셔다 드릴게요 조합장님) 춘천이 아니라 속초로 간다잖아 빨리 몰아! 이 ○○놈의 새끼. 이 새끼 아주 패죽일까.]

    급기야 조합장은 차 씨를 운전석 밖으로 끌어낸 뒤 혼자 차를 몰고 떠났습니다.

    [(제, 제가 운전 할게요.) 너 나와! 나와! ○○놈아.]

    당시 상황을 묻기 위해 조합장을 찾아갔습니다.

    처음엔 펄쩍 뛰는 조합장.

    [주 모 씨/농협 조합장 : 무슨 욕을 왜 해요. 아니 내가 왜 그런 친구들한테 욕을 해요.]

    하지만 당시 녹취를 들려주자, 그때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해명합니다.

    [술 좀 취했구만. 그건 아마 내 독백일 거예요. (욕을 절대 안 했다고 하셨는데….) 술 먹어서 화가 난 거 같은데 기억이 없어요.]

    이 사건 직후 차 씨는 농협 마트에서 카트와 상자를 정리하는 업무로 발령이 나 '보복 인사'라는 의혹도 일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윤선영, VJ : 김종갑)

    조기호 기자(cjkh@sbs.co.kr)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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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2****
    술먹고 기역 안난다는 놈이 운전했다고? 완전 똘아이네
    2017-01-21 20:48신고
    답글44공감/비공감공감6750비공감37
    wind****
    농협 조합장 갑질 개쩌네~ 새누리 김진태 지역구답다.
    2017-01-21 20:47신고
    답글26공감/비공감공감5764비공감138
    chot****
    술 취해서? OOO하고 자빠졌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갑질하는 찌질이가 있구나. 조합장 자식을 묻어 버리고 싶네. 썅~ 혀 깨물고 뒤져라
    2017-01-21 20:48신고
    답글14공감/비공감공감4785비공감36
    24lo****
    계급장떼고 말단으로 보내고 곤장 100대. 해당 직원은 원위치 복직
    2017-01-21 20:57신고
    답글16공감/비공감공감4125비공감23
    pixi****
    이런 개누리당같은 놈..
    2017-01-21 20:56신고
    답글11공감/비공감공감3653비공감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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