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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윤선이나 나경원 동창은 없으신가요?

... 조회수 : 18,608
작성일 : 2017-01-21 21:11:30
문득 궁금하네요 학창시절엔 어땠는지...
정치한다고 나대지만 않았어도 잘나가는 동창으로들 기억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그들을 아는 분 없으신가요?
IP : 223.33.xxx.14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17.1.21 9:13 PM (121.167.xxx.172)

    안다고해도 편히 말 못하죠.

  • 2. 그러게요
    '17.1.21 9:13 PM (175.126.xxx.29)

    82는 잘난 여자들도 많아서
    분명 있을거예요..
    조윤선 우리나이로 52세더군요.

    오늘 다들 놀랬네요. 그렇게 나이 많았냐고.
    그런데 화장지우고 안경쓰고 얼굴에 긴장감 풀어지니 제나이로 보이더군요.

    우째요. 윤선이 불쌍해서...ㅋㅋㅋ
    감방에서 자야하고...에고고 ㅋㅋㅋ

  • 3. 조윤선
    '17.1.21 9:15 PM (39.7.xxx.112)

    화장잘하고 멀리서 언뜻보면
    30대 아가씨인줄 알았어요

    근데 화장지우고 구속된 사진보니까..ㅠ

  • 4. ..
    '17.1.21 9:16 PM (211.36.xxx.71)

    장관도 해보고, 감방도 가보고 수의도 입어보고 좋겠어요~~~
    제발 앞으로는 기어나오지 않길. 잘가~~

  • 5.
    '17.1.21 9:16 PM (121.175.xxx.197)

    구속적부심 신청한다고 하던데ᆢ 못있겠다고 변호사 남편에게 하소연 했겠지요

  • 6. 궁금
    '17.1.21 9:17 PM (121.172.xxx.180)

    모른다고,
    아니라고 딱 잡아 떼고 있지만

    구치소에서 혼자 있을 때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갈등이 생기긴 할까요?

  • 7. 큰엄마
    '17.1.21 9:23 PM (49.163.xxx.70)

    제가 동창입니다
    ㅂㅍ ㅅㅎ여고여

  • 8.
    '17.1.21 9:26 PM (121.131.xxx.109)

    동창 있으시네요.
    구속적부심은 판사가 달라지는 건가요?

  • 9. ....
    '17.1.21 9:30 PM (61.101.xxx.114)

    동문회장까지만 할것이지...

  • 10. ㅡㅡ
    '17.1.21 9:30 PM (112.170.xxx.222)

    조윤선이 무슨 삼십 대로 보여요
    윤은혜.조여정.신민아 이런애들이 30댄데.
    아무리 화장 잘하고 잘 갖춰 입었어도
    이목구비랑 상관없이 그나이대의 분위기라는게있자나요
    잘 갖춰 입고 화장 잘한 오십대로 보여요
    사십 대로 도 안보임. 딱 자기 나이로 보여요

  • 11. 얼핏
    '17.1.21 9:37 PM (198.50.xxx.77) - 삭제된댓글

    예전에 82에서 조윤선하고 대학 동창이라는 분 댓글 봤는데

    그냥 조용하면서도 그때부터 운동권하고는 선을 긋고 살았다라는 내용이었어요
    벌써 그때부터 정치성향이 확실했다고..

  • 12. ...
    '17.1.21 9:45 PM (1.237.xxx.35)

    나경원 여고동창분 저번에 댓글 달았던데
    공부는 잘했지만 아주 못되 쳐먹었다고
    자기보다 못하다싶음 무시하고 깔보고

  • 13. 큰엄마
    '17.1.21 9:47 PM (49.163.xxx.70)

    얌전하고 새침떼기
    뼈대가 여리여리했지요

  • 14. 제발
    '17.1.21 9:50 PM (116.41.xxx.20)

    저는 설대 법대 84학번이라서 나경원과 그 남편 김재호판사, 원희룡, 조국교수등과 모두 잘아는분에게 들었는데 나경원과 그 남편은 다들 성격좋고 착한 스타일이었다고.. 그런데 둘다 워낙 부잣집출신이라 세상물정을 너~무 몰랐고 관심도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 15.
    '17.1.21 9:59 PM (182.215.xxx.171) - 삭제된댓글

    감방갈때 클렌징크림 폼클린징 갖고 갔나? 문득 궁금

  • 16.
    '17.1.21 10:31 PM (223.33.xxx.28)

    조윤선이 뭔 30대?
    ㅋㅋㅋ
    관리잘한 50대.
    40대로도 안보임

  • 17. 저용
    '17.1.21 10:36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ㅅㅎ여고 1ㅡ2, 3ㅡ6반이요.
    키크구 늘씬 까무잡잡 귀여운얼굴.
    범접할수 없게 뛰어난 성적에 반장에 . . . . .
    성격도 쏘쿨 했어요.
    목소리는 1도 안변했네용.

  • 18. 저용
    '17.1.21 10:41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ㅅㅎ여고 1ㅡ2, 3ㅡ6반이요.
    키크구 늘씬 까무잡잡 귀여운얼굴.
    범접할수 없게 뛰어난 성적에 반장에 . . . . .
    성격도 쏘쿨 했어요.
    여자끼리도 적이 없는 유형.. . ..
    목소리는 1도 안변했네요.

  • 19. 뭔 개소리
    '17.1.21 11:52 PM (178.190.xxx.166)

    국쌍이 착한데 세상물정 몰라서 되는 등급인가요?
    근본이 사악한 년이나 얻을 수 있는 타이틀이 국쌍이죠.

  • 20.
    '17.1.22 12:50 A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나경원 동생이랑 같은 학번이고 친한 언니가 나경원이랑 고등 대학 동창이에요.
    조윤선은 친한 친구의 가까운 선배고 지인들이 김앤장에 많아서 얘기 많이 들었고요.
    솔직히 나경원은 좋은 얘기 별로 못 들었는데 조윤선은 주변 사람들 입을 모아 칭찬하던데...
    인간관계 능수능란한 사람인가 봐요.

  • 21. 조윤선
    '17.1.22 4:23 AM (122.62.xxx.195) - 삭제된댓글

    동료들한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1위에 뽑히지 않았나요? 그것도 조작이 아니라면 주변 동료들한테 인기가 많았나보네요. 그건 사람 좋게 행동했다는 뜻이겠죠? 아니면 그 줄으 타야 해서? 같이 일하고 싶은이 아니라 타고 싶은 줄 1위?

  • 22. 인간조씨
    '17.1.22 4:32 AM (182.212.xxx.215)

    인간으로써 조윤선은 옆사람에게 사근 사근 잘할 것 같아요.
    정치성향이 좋건 나쁘건간에 처세술이...ㅎㄷㄷ

  • 23. 22222222222
    '17.1.22 6:21 AM (96.246.xxx.6)

    국쌍이 착한데 세상물정 몰라서 되는 등급인가요?
    근본이 사악한 년이나 얻을 수 있는 타이틀이 국쌍이죠.

  • 24. 조윤선
    '17.1.22 8:33 AM (210.96.xxx.253)

    몇년전 영상보니 손수조 닮았던데요. 박근혜옆에서 활짝 웃는데 ;;;바지정장을 입는데 속에 티 안입고 자켓만 입은 느낌이라 좀 이상했음

  • 25. 조윤선은 외국어도 능통하다면서도
    '17.1.22 8:59 AM (124.50.xxx.20) - 삭제된댓글

    그미모 그 학벌에 왜 박근혜같은 바보한테 붙어서 같이 인생 절제 못하고 천년 만년 살것 처럼 오만 했는지...
    나경원..조윤선같은 괴물이 되느니 서울대를 나와도 평범하고 조용히 사회속에서 남들과 어울리며 나라에
    피해 않끼치는 그런 사람들이 훨씬 아름답지요
    저것들은 늙는것..나이를 먹어같다는것... 언젠가 지들도 죽는 다는것을 인정 못했겠지요
    내가 누군데....하면서
    그러나 나이를 먹어 같다는게 나쁜 것 만은 아니라는걸 우리같은 사람들은 알지요

  • 26. ..
    '17.1.22 9:10 AM (1.227.xxx.17) - 삭제된댓글

    나경원 때 서울대 법대 여자 3명(그런 시절이었습니다.. 82학번, 서울대 경영도 여자 3명, 무려 졸정제 시대에..)

    조윤선 때는 그나마 여자 조금 더 많았을 시절이에요..

  • 27. 관상만보면
    '17.1.22 9:59 AM (1.241.xxx.178) - 삭제된댓글

    조윤선은 둥글둥글 얼굴 옆골격이 발달해서 처세술 아주 좋은 관상이죠.
    조윤선이랑 얼굴이 아주 비슿난 친구가 있었는데 (얼굴형은 완전 똑같음)
    능력도 좋고 직업적으로 만나거나 좀 피상적인 관계에선 완전 친근하고 살갑게 굴어서 인기 짱이었어요.
    근데 막상 진짜로 마음을 주는 사람은 거의 없고 속으로 맘에 안드는점 모조리 기억해뒀다 칼을 갈가는 스타일.. 근데 막상 대면하면 얘교와 위트로 상대방 넘어가게 해서 옆에서 보면서 좀 무서웠네요.

  • 28. 조윤선
    '17.1.22 10:33 AM (223.62.xxx.127)

    적을 안만들어요
    국회서도 싫어하는사람없고
    기분나쁠만한사소한일들도 그냥 넘기고

    나경원이야 친정엄마공이 크죠
    하나부터열까지 다 챙겼으니

  • 29. ...
    '17.1.22 10:40 AM (183.98.xxx.13)

    조윤선은 이 사건과는 별개로
    타고난것이 사회성 있고 성격이 원만한 것 같기는 해요. 키가 커서 시원시원하기도 하고

  • 30. ㅇㅇ
    '17.1.22 11:21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조윤선이 그 자리까지 올라가기 까지
    처신을 무척 잘한거같더라구요

    눈치도 빠르구 처세술도 있더라구요...

    그게 아마 맞벌이 하는 부모님 영향도 받았을거에요.
    엄마가 약사였다면서요.

    나경원은 걍 뻣뻣하고 좀 처신이 떨어져요...
    그아버지 학교 말많았잖아요
    학생들을 존중하긴 커녕
    강압적으로 착취해서 원성이 자자한거구요

    그나저나 나씨 여동생이

    모여자탤런트와 이혼한 변호사의 첫 남편이라면서요?

    악기하는 동생이요.

    모 탤런트는 공식적으로 두번째 부인인데 (그녀는 초혼)
    얼마 안가 이혼하고

    다시 삼혼해서 애낳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 31. 에휴
    '17.1.22 11:45 AM (121.166.xxx.222)

    나경원시어머님과 같은성당다녀요
    나경원시댁 진짜좋으신분들이세요
    시어머니 자식들 힘들다고 50대에 사별하고 혼자되셔서
    자립심대단하시고 80대이신대 봉사도하시고 겸손하세요
    그냥 부자아니고 평범하고 자식들 공부많이시키신분이셔요
    며느리가 바쁜데도너무 집안대소사잘챙기고 잘하다고하셔요
    아드님도 효자고요

  • 32. 명심해야할것
    '17.1.22 11:46 AM (119.194.xxx.144)

    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부모의 철벽같은 보호아래 공부만 한 서울대 법대출신들이라는것을요
    절대 서울대법대를 깍아내리려는 의도 아닙니다 요지는 세상물정 모르고 공부만 했다는게 문제입니다
    조윤선 나경원이가 대학을 다닌 시절이 우리나라 상황이 어떠했습니까
    온 나라가 민주화항쟁의 불구덩이에서 젊은이들이 최루가스에 절여지고 감옥으로 끌여가 죽음으로 나오던
    시절이였습니다
    그 암울하고 힘든시기를 보내는 친구가 감옥에 끌려가고 고문을 받고 있는데도 아무 죄책감없이 편하게 세상과 담쌓고 달달달 공부만해서 사법고시 합격한 저런 꼴통들이 지금 우리나라 정치를 주무르니 나라꼴이 이 지경이 된겁니다 앞으로 정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이 사태를 낳은 박그네나 조윤선 나경원같은 사람은 절대 국민들을 위한 민생정치를 할수 없어요
    지 출세를 위한 곳에만 들러붙어 지 앞가림이 먼저지 정치할 그릇이 못되는 사람들이예요
    은근 조윤선이 부러워 죽겠다는 여자들 많아 보이는데 참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출세욕의 끝이 어딘지 보여주는 대한민국의 초상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요
    며칠전 영화 더킹을 봤는데 조인성의 나레이션때문에 영화의 몰입도가 좀 떨어지긴 했어도
    지금의 대한민국을 잘 보여주고 있는 영화더라구요
    제발 지나간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지 맙시다

  • 33. 여자만 까지마
    '17.1.22 12:15 PM (122.36.xxx.122)

    윗분

    그건 조윤선 나경원뿐 아니라 오세훈도 마찬가지였어요.......

    오세훈 외대 법대 다니다 2학년때 고대법대 편입하고

    계속 고시 공부만 했던 사람이에요

    한때 김영편입학원 광고모델로 활동하더라구요.....

  • 34. ...
    '17.1.22 1:54 PM (223.33.xxx.174) - 삭제된댓글

    조윤선하고 우병우는 대학 때 운동권하고 선 긋고 다녔다던대요
    일찍 고시패스한 사람들은 다 그랬죠 뭐
    고시 준비할 시간이 아까운데 데모는 너네들이나 하라며 암기공부 열나게 했겠죠
    근데 학벌주의 국민들은 이런 사람들에게 열광하는 아이러니가.

  • 35.
    '17.1.22 3:36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동창이 아니라 쓸말은 없구요 ㅎㅎ

    역사적으로 악마같은 짓을 벌인 사람들이 성격파탄에 막장드라마속 악역같은 모습일까요??
    그냥 딱 내가 속한곳~내앞 계단만 잘 딛으며 나가는 사람인거 같아요 ~ 국민이고 나발이고 내눈에 안보이고 안들리는건 없는거로 치는거죠 ~
    내가 속한곳에서 못된거같아도 딱 거기스타일에맞게 업무처리하고상관 비위맞추며 빠릿한 직업인이자 사회지도층으로 착각하는거죠

    스펙이 좀 부족해도 역사적인 인물이나 일화에 (이순신장군 얘기나 일제시대 민족수탈얘기 세종대왕의 애민사상 이나 혹은 역사드라마에라도) 감동받고 애국심 역사의식도 불끈 솟아오르고ㅎ 나를버리고 나라일에 눈물짓고 그런 무모한 순수함도 있어야하는데 ~~

    이런류의 감정 적은 똑똑이들이 제일 무서운듯요
    동창있잖아요 ㅎ 강용석이라고 ㅎ

    딱 보면 비슷한과던데요??생각보다 재밌고 말도잘하고 그러니 방송에서 먹혔죠 근데 큰일 할 사람일까요???글쎄요
    전혀 아니잖아요
    무슨일 일어나도 멘탈흔들리지않아보이던데요

    멀리안가도 보통회사에 임원들은 이런과가 많아요
    줄 잘서야 임원승진하고 버티는데 일잘하고 능력있고 착한사람은 끈을 못잡고 또 보복도 못하니 누락되고 아님 버텨도 스트레스로 암걸리고 얼굴막썩어가잖아요 ㅋ 대신 개싸가지에 아랫사람밟고 싸바싸바잘하는 과들이 또 죄책감도 없이 오래가요 ㅎ

  • 36. ...
    '17.1.22 6:39 PM (118.45.xxx.39)

    서울대법대 출신에게 들으니 나경원도 부자, 나경원 남편도 아주 아주 부자라고 했어요.

  • 37. ...
    '17.1.22 8:21 PM (118.43.xxx.123) - 삭제된댓글

    아는분이 조윤선 시댁 잘안대요
    70년대 부터 지방에서
    강남에 아파트사서 애들 공부시킨
    부자랍니다.
    남편 형제들도 다 잘산대요
    대기업 사장인 형도있고
    시부모님도 인텔리고 점잖대요
    시어머니가 자기 스승이었다고.

    참 안됬어요
    그분이 마음이 너무 안좋다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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