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화가 나 그냥 막 써욧.
어쨌거나 한봉지 뜯어 먹는데 와~ 열받아 올립니다.
누린내에 왈캉 왈캉 터지는 비계덩어리, 고기는 질겨..
확 돌겠네요...
이런걸 그렇게나 맛있다, 맛있다..
해도 너무 하는군요.
1. ㅇㅇ
'17.1.21 6:26 PM (211.237.xxx.105)한번 속았으면 두번째는 사지 마셨어야죠 ㅠㅠ
2. ...
'17.1.21 6:30 PM (112.95.xxx.32)한번 속았으면서 왜 또 사셨어요.
다음엔 사지 마세요.
저도 예전에 보고 혹해서 먹어봤는데 냄새나서 버렸어요.3. 그게요.
'17.1.21 6:31 PM (39.7.xxx.118)비상식처럼 냉동식품 비축하는데요.
나름 홈쇼핑제품중 괜찮은것도 있어요.
근데,진심 ㅇㅎㅈ 꼬리곰탕은 ...
물 더 넣고,된장풀고...
별짓을 다해도 도저히 사람 먹을 음식이 안되더라구요.
ㅠㅠ4. 진짜
'17.1.21 6:31 PM (180.224.xxx.157)홈쇼핑에서 파는 먹거리는....
화나요ㅜㅜ
근데 또 잘먹는 집은 괜찮다고 잘 먹더라구요.5. 항의고고
'17.1.21 6:31 PM (117.111.xxx.135)홈쇼핑에 환불요청하세요
동영상 찍어두시고요6. ㅎㅎ
'17.1.21 6:33 PM (119.192.xxx.81)방송에서는 진짜 맛있어 보이는데 ㅎㅎㅎㅎㅎ 아무튼 홈쇼핑 안돼요.
7. ㅡ,,ㅡ
'17.1.21 6:35 PM (115.161.xxx.128) - 삭제된댓글82님들 절때 홈쇼핑식품은 사는게 아니라고 알려주셨을텐데요.
다음번에 홈쇼핑식품 살 때는 꼭 여기에 물어 보고 구매하세요.
절대 불가라 할 겁니다.8. 홈쇼핑
'17.1.21 6:46 PM (14.1.xxx.190) - 삭제된댓글먹거리 한두번 속고나선 쳐다도 안봐요.
얼굴내놓고 광고하면서 먹지도 못할거를 팔더라구요.9. ᆢ
'17.1.21 6:58 PM (121.128.xxx.51)아프거나 요리 소질없는 사람은 사서 거기다 뭐좀 더 넣고 요리 하면 괜찮아요
예고도 없이 갑자기 손님 왔을때 야채 좀 더 넣고 해 먹어요
부대찌개 곰탕 닭갈비 등이요
남편이 먹음직 해 보이니까 자꾸 시켜요
못사게 싸우다 지쳐서 국물만 기본으로 해서 야채 주가 시켜서 새요리로 탄생 시켜서 먹어요10. dlfjs
'17.1.21 7:02 PM (114.204.xxx.212)홈쇼핑 먹거리 절대ㅜ안사요
11. 그러게
'17.1.21 7:05 PM (112.184.xxx.17)절대 홈쇼핑 먹을거리 특히가열돼서 나오는거 절대 안사요. 절대
12. ...........
'17.1.21 7:24 PM (58.38.xxx.176).그 여자 아직도 나와요?
13. 도가니탕도 갈비도.
'17.1.21 7:28 PM (121.187.xxx.242) - 삭제된댓글한@선 도가니탕도 수년전 갈비도 냄새나서 못먹고 버렸어요
.두번 속고나서는 홈쇼핑에서 파는음식 절대 안사요
사료용이나 아주아주 저급 육류 사용하는거 같아요14. 홈쇼핑 끈고..안봄
'17.1.21 7:29 PM (116.34.xxx.195)다 믿을것 없음.
15. ..
'17.1.21 7:39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저는 본죽 장조림.
무슨 실타래 같아요.맛도 없고.16. ///
'17.1.21 8:21 PM (49.167.xxx.186)송도순며느리가파는 장조림은 조금달긴해도
그럭저럭 먹을만하던대요17. 그여자
'17.1.21 8:44 PM (119.194.xxx.100)햄버거인지 함박스테이크인지 그대로 버린적 있어요.
홈쇼핑에 항의라도 할껄.
제친구는 함복선?인가 갈비 질겨서 그대로 버렸어요.
요리연구가라는 사람들이 참 되먹지 못한거죠. 차라리 개그맨이 파는 육계장은 70점은 돼요.18. ㅇㅇ
'17.1.22 12:50 AM (219.240.xxx.37)저는 홈쇼핑 갈비 십수만 원 주고 샀다가 몽땅 버린 적 있어요.
홈쇼핑에서 먹는 거 절대 안 사요.19. ㅇㅇ
'17.1.22 12:51 AM (219.240.xxx.37)방송 할 때만 먹음직스럽지 진짜 욕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