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도 생리가 없었어요.
병원가서 검사해 보니.. 홀몬수치가 폐경으로 나왔어요.
홀몬처방을 권하더군요.
폐경이후면 각종 병이 다 찾아 온다구요. 골밀도 수치도 좋지 않게 나왔거든요.
홀몬제. 정말 꼭 먹어야 할까요?
식품으로도 여성홀몬의 부족분을 채울수 있겠다 싶던데요. 제 착각 일까요?
저 같은분 계시나 해서. 글 올려 봅니다.
6개월 정도 생리가 없었어요.
병원가서 검사해 보니.. 홀몬수치가 폐경으로 나왔어요.
홀몬처방을 권하더군요.
폐경이후면 각종 병이 다 찾아 온다구요. 골밀도 수치도 좋지 않게 나왔거든요.
홀몬제. 정말 꼭 먹어야 할까요?
식품으로도 여성홀몬의 부족분을 채울수 있겠다 싶던데요. 제 착각 일까요?
저 같은분 계시나 해서. 글 올려 봅니다.
좋다면 부부관계도 그렇고 여러 문제가 생기니 전 먹어 보겠어요
나랑 안 맞으면꾾음돠고 알단 유지는 중요하니까요
갱년기 이후 유방암 검사를 받으로 가면 홀몬제 먹느냐고 물어봅니다
왜일까요
아무 이상없음 먹지 마세요
전 갱년기 우울증 와서 한달간만 먹었고 그이후 먹은적 없어요
30 중반에 허리 디스크 왔을때 골다공증이 이렇게 심해서
나중에 나이먹어 어쩌냐고 의사가 걱정 했는데
53에 골다공증 검사에 골반은 30대 최상만큼 높게 나왔고 허리는 40대 최상 수치 나왔어요
골다공증은 꾸준히 운동만 하면 갱년기 이후에도 높은수치 나올수있어요
갱년기도 사춘기 만큼 사람에 따라 증상이 아주 달라요. 심하게 오는 사람들은 호르몬제를 처방받아 먹기도 하는데 이게 장기복용하면 또 다른 후유증이 많다는게 문제죠. 거기다 복용을 중단하면 그땐 또 다시 갱년기 증상이 찾아오구요. 한 몇년 고생하면 적응하는데 약물에 의존하면 기간만 미루는거라..
그냥 운동하면서~~이겨낼꺼예요 호르몬제먹으면 부작용이 심할꺼 같아요 특히 유방암
명의라고 하는 산부인과 의사 강의를 들었는데요
신이 폐경이 되게 하는것도 이유가 있다고 힘들고 견딜수앖으면 몰라도 먼저 홀몬 치료 하지 말라고 하던데요
의사들 의견도 반반이예요
전 암이 무서워서 안 받아요
폐경 후 육개월되니 얼굴에 땀이 확 나고 우울하고 불면증이 심해서 처방받아서 먹고 있어요
일단 그 증상들이 다 없어져서 좋긴해요
근데 폐경이 신의 섭리라 호르몬 처방이 자연스럽지 않다면 다른 병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자연의 섭리대로 냅둬야지 왜 치료하나요?
폐경은 질병과 다른 노화의 과정이니
의사가그렇게 말했겠죠
폐경은병이아니쟎아요..노화인거죠 병이자연의섭리라그냥둬야된다는건좀억지네요..가능한 호르몬은안먹는게좋겠죠.호르몬먹다가 암발견하면조기라해도 그충격이훨씬크쟎앙ᆞ..
근데증상이너무심하면 안먹기도힘드신가보더라고요.미리 좀준비해서운동이랑식습관잘관리해야되겠어요ㅜ
골밀도는운동하면 올라가요 저도그랬어요 저체중인데도 채워지더라구요
엄마는 반평생 드시고 계시고 좋은 점이 더 많다 일단 바로 먹어라 권유하세요. 구데기 무거워 장 못담근다고....
유방암 걸릴 사람은 호르몬제 언먹어도 걸려요
엄마는운이좋으신거예요 제친구엄마는호르몬드시고 걸리셨거든요..다른분도그렇고..저는주위에서봐서그런지 영..그냥운에맡긴다할수는없는게 확률이많이높아져서 자주검사하기를권하쟎아요 그러니 그냥 홀몬안먹어도 걸릴사람 걸린다하기엔 ,...폐경이쉽게지나가면참좋겠네요..
전 자연스런 폐경, 부럽습니다.
폐경후에도 여성홀몬 수치가 높으면, 암뿐만 아니라 병이 와요. 주로 자궁에... 대표적인게 내막증. 자궁근종.
전 폐경후엔 자궁에 병도 없어진는줄 알았어요. 폐경도 자연스레 오는게 좋고, 인위적으로 폐경을 늦추는거 안좋대요. 전 자궁근종도 없었고, 생리불순도 없었는데, 폐경 다가와서 호르몬 불균형으로 치료받고 있어요.
치료효과가 미미해서 고민입니다. 효과가 없으면 적출을 권하거든요. 에스트로겐이 너무 많이 분비대요.
칡 선물 받아 먹었던거 후회합니다.
폐경되고 산부인과에서 권하는대로 홀몬제를 먹었어요.
폐경되면 다들 힘들다던데 견딜만하구나... 생각이 들었죠.
주위에서 홀몬제 위험하다고들 해서 끊었죠. 끄떡없으리라 여기고...
끊은지 두 달... 지금 호된 고통을 겪고 있어요.
이 추위에 창문 다 열어놓고... 불면증에... 온몸이 힘들어요...
다시 서랍에 넣어뒀던 홀몬제 먹기 시작한지 일주일...
아직 차도가 없네요.
이게 약을 먹다 끊어서인지... 먹었어도 이제 된통 겪기 시작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너무 서글퍼요.
어느새 다 지나가버린 좋은 날들...ㅠ
66년생인데 폐경이 빨리 왔지요.
언제 정확히 폐경이 왔는지 기억도 없이 무심하게 폐경을맞이했어요. 한번 정도 산부인과갔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않더라고요. 하루에 한번씩 반려견데리고 한시간씩 산책가고 일주일에 한번 산에가요. 얼굴 화끈거리고 덥고 이런건 전혀 몰라요. 친정 엄마 돌아가시고 우울증을 앓긴했지만 폐경과는 상관없지싶어요. 폐경..별거아니예요. 그냥 지나가는.. 사랑니 빠지는 그런단계예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요~~
건강검진 때 병원에서 호르몬제인지 뭔지를 처방해 줬는데 순간적으로 거절하고 그냥 나왔어요. 다시 들어가 간호사에게 받을게요 했는데 챠트랑 다 넣어 버렸다고.. 그래서 다시 가서 정식 진료 받거나 해야 할 지 싶었는데 모르겠어요. 그냥 생각 안하고 노화의 과정으로 넘길까도 싶고..;
건강검진 때 병원에서 호르몬제인지 뭔지를 처방해 줬는데 순간적으로 거절하고 그냥 나왔어요. 다시 들어가 간호사에게 받을게요 했는데 챠트랑 다 넣어 버렸다고.. 그래서 다시 가서 정식 진료 받거나 해야 할 지 싶었는데 모르겠어요. 그냥 생각 안하고 노화의 과정으로 넘겨야 할까도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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