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쪼잔한건 아는데 결혼선물 준거 넘 아까워요ㅋㅋ

쪼잔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17-01-21 17:04:51
친구 결혼하고
남편이 교포라 따라나갔어요.

그래서 친구들 중에서도 참석안하거나 선물 안한 친구들 있었죠.
전 그래도 친하니 선물했어요.30만원가량으로요.
근데 결혼전부터 이상한소리해서 금가고 있었는데
그래도 친구니 언제라도 다시 관계 회복될 수 있고
요즘 세상에 물리적인 거리가 대수냐 했는데ㅋㅋㅋ

유부인친구가 결혼식 그런거 친구들이 넘 관심 안가지고 신경쓰지않으니 섭섭하더라해서 저같은 아이들 몇몆이 그래 그래도 친구니까~ 하고 선물했죠ㅋㅋㅋㅋ다른친구들은 어차피 경조사기브앤테이크라고 걔 오지도 않고 보낼 성향도 아닌데 왜 하냐했지만 유부녀가 말하는게 더 결혼서는 잘 맞지 않을까 하며 했는데

예ㅋㅋㅋㅋ완전 쫑났어요ㅋㅋㅋ
진짜 더럽게 아깝네요..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자기 결혼식때 섭섭하게 했다고 그렇게 불평불만하더니..
받을건 다~~ 받고 그대로 연락 끊고 잠수ㅋㅋㅋㅋㅋㅋㅋ

참.....결혼식까지 끝나고 출국하고나서도 몇몇개 받을거 받고 나서 연락 딱 끊고 잠수 타는거 보니 챙겨준다고 챙겨준 아이들 다들 벙찌고..ㅋㅋㅋ저도 벙찌고ㅋㅋㅋ진짜 짜증나네요.


길가다 30만원을 던져버렸어도 이것보단 덜 아까웠을듯



IP : 125.133.xxx.1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7.1.21 5:15 PM (182.221.xxx.232)

    원글님은 30만 원 버렸지만 그 사람은 친구들을 잃은거니 더 손해가 큰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본전손해느낌 ㅌㄷㅌㄷ 해 드립니다.

  • 2. ..
    '17.1.21 5:38 PM (175.203.xxx.221) - 삭제된댓글

    먹튀들은 친구라는 개념이 없어요.
    따라서 친구를 잃었다는 생각은 호구의 정신승리.

  • 3. ㅇㅇ
    '17.1.21 5:46 PM (125.129.xxx.146)

    이글 읽으니 대학 친구 생각나네요 나 보다 두살 위인 동기 지방에서 식올려서 새벽부터 내려갔고 바빠서 밥도 못먹고 사진만 찍고 올라왔고 아이 돌때도 갔고~~하 그런데 내 결혼식에는 안왔어요 서울서 결혼했고 이 친구는 인천 거주 그때까지도 서운하지 않았죠 선물도 없고 내가 이거 사줘라고 찍어주기까지 했는데 감감무소식 몇년후 전화와서 자기 남편 기획부동산에 있다고 제주도 땅사라고 그리 전화하더니 또 무소식 그러다 또 전화해서 돈빌려달라 .. 참 가지가지 하더니 지금 연락도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897 복싱이 근력키우기 좋은가요? 1 ... 2017/01/25 1,608
644896 문재인이 군 장병에게 건넨 한 마디 6 ... 2017/01/25 2,328
644895 문재인의 걸어온 길.jpg 22 좋은밤되십시.. 2017/01/25 1,951
644894 표창원은 새발의 피.,...이 연극에 참여했던 ㄴㄴ 들을 기억합.. 8 ........ 2017/01/25 2,329
644893 꿩 대신 닭… 반기문 대신 황교안? 3 ........ 2017/01/25 776
644892 르몽드, 박근혜 통치 방식 드러낸 ‘블랙 리스트’ 1 light7.. 2017/01/25 652
644891 공무원시험 보려고 하는데요. 정보는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4 이젠 40대.. 2017/01/25 1,698
644890 팔순넘은 엄마 진짜 고집불통 5 ... 2017/01/25 3,311
644889 아파트 매매시 중도금 보호에 대해서요.. 2017/01/25 990
644888 그런데 말입니다 청소부 아주머니... 3 궁금함 2017/01/25 4,690
644887 손톱이 계속 부러지고,찢어지고, 등,귀에 종기가 생기는데 10 손톱과종기 2017/01/25 3,314
644886 스타벅스 매니아 분들 계시나요? 스벅카드가 어디서 파나요? 6 막돼먹은영애.. 2017/01/25 2,949
644885 오늘 푸른바다의 전설 찰영지 해안도로 어디인가요? 5 궁금 2017/01/25 3,060
644884 스팸선물세트 상품권으로 바꿔주네요 4 해피 2017/01/25 2,674
644883 그많던 청와대 향정신성약품은 수사하나요? 4 궁금 2017/01/25 1,432
644882 피지오겔(보습)만으로 피부케어 충분할까요? 16 ... 2017/01/25 6,669
644881 유아 간식.. 어떻게주나요? 시간정해서 정량? 아님 아무때나??.. 5 봄날은간다 2017/01/25 1,020
644880 서울 집 조언 부탁드려요 4 11층새댁 2017/01/25 1,418
644879 [단독] 블랙리스트 다음은 우병우…특검 ‘전담팀 ’ 꾸렸다 3 특검,잘한다.. 2017/01/25 1,365
644878 [단독]차은택 "최순실, 2018년 내 남북통일 확신&.. 2 허걱이다 2017/01/25 2,967
644877 모직 조끼 덕후가 되려해요 4 어쩐다 2017/01/25 3,046
644876 (음악) George Benson - Nothing's Gonn.. 4 ㅇㅇ 2017/01/25 676
644875 朴 정유라 어릴때 봤다 3 인터뷰도 각.. 2017/01/25 2,615
644874 도어락이 갑자기 열렸어요;ㄷㄷ 11 ㄷㄷㄷ 2017/01/25 8,967
644873 가스렌지 놓는 씽크대가 너무 낮아요. 4 이사 2017/01/25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