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1.21 4:10 PM
(116.41.xxx.111)
원글님 너무 어리숙하시다 ㅠㅠ 장삿꾼의 번지르한 말을 믿고 또 믿고 ㅠㅠ
2. 그 사람이
'17.1.21 4:11 PM
(39.7.xxx.68)
그렇게 됬나요? 엄청 알뜰하다고 자기는.. 그러던데 .. 그 사람 이미지가 아무리 꾸며도 억척스럽고 악착같이 일하고 치장마저도 생계형으로 꾸미는 사람같아서 벤틀리 벌킨백이랑 너무 연상이 안되네요@@ 벌킨백도 이태원같은데사 짝퉁 들고 좋아할 것 같은 꾸미는데 목숨거는 아줌마 이미지같은데...좀 신기하네요
3. 그 사람이
'17.1.21 4:12 PM
(39.7.xxx.68)
쇼호스트들은 이래서 믿음이 안가나보네요 그나마 유난희인가 그 사람은 거짓말 잘 안 하는 것 같던데 저도 정윤정이 파는 거 샀다가 실망한적 있음
4. 50억
'17.1.21 4:13 PM
(111.118.xxx.165)
받고 이적했다네요
5. ㅎㅎ
'17.1.21 4:13 PM
(119.192.xxx.81)
패션하고 돈만 생각하는 듯. 홈쇼핑 방송할때는 방송인 역할 충실하잖아요. 그러려니 해야죠.
6. ...
'17.1.21 4:14 PM
(175.204.xxx.239)
세상에 젤 가는 낯두꺼운 뻔뻔 달인중의 달인 거짓말 선수가 홈쇼핑 호스트... ㅎㅎㅎ
7. ㅎㅎ
'17.1.21 4:14 PM
(119.192.xxx.81)
물건 안사면 그만이고 관심 안가지면 돼요.
8. ...
'17.1.21 4:15 PM
(223.39.xxx.194)
저도 그 마데스쿠 쓰고 안면 홍조로 몇년 고생하고
민감성 피부라 아무거나 못 써요
피부과에 쏟아부은 돈이 천 단위예요
벌써 햇수로 6년이예요 ㅜㅜ
그 여자만 나오면 욕이 자동 발사되요
9. 플럼스카페
'17.1.21 4:16 PM
(182.221.xxx.232)
저는 좀 덜 유명해도 차분하게 설명하는 호스트들이 좋던데.
정씨는 너무 오버해서 소리죽여넣고 화면 볼 때 있어요. 가만 보면 숨 넘어가려고 해요.
10. 흠..
'17.1.21 4:16 PM
(175.127.xxx.57)
그 눈빛만 봐도 모르다니..
11. 허허
'17.1.21 4:16 PM
(110.70.xxx.9)
50억이나 받아요?
12. ᆢ
'17.1.21 4:17 PM
(117.123.xxx.12)
서아랑씨가 정윤정보다 잘나가는데
이적료어마어마 하겠는데
Gs에서 cj로 갔던데
13. ...
'17.1.21 4:17 PM
(173.245.xxx.60)
저도 정말 피부과에 쓴돈이 어마머마해요... 저는 4년을 고생했어요...ㅜㅜ
울기도 많이 울고.. 저런여자를 눈앞에서 막상보니 진짜 벙....ㅠㅠ
윗님도 많이 고생하셨나봐요 ㅠㅠ
14. ㅇㅇ
'17.1.21 4:20 PM
(125.180.xxx.185)
화장품 팔때 공감이 전혀 안가던데
다른 뷰티쇼호스트들은 피부라도 번쩍번쩍 상태가 좋아 보다봄면 혹 하긴 하던데 저 분 파는거 보고는 별로 구매욕 안들어요.
15. ...
'17.1.21 4:28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50억이나 돼요???
벤틀리탈만 하겠네요
인상이 참 강하게 보이던데 물건은 잘파나봐요
16. ㅎㅎ
'17.1.21 4:28 PM
(119.192.xxx.81)
저 크림때문에 고생한 분들 많네요. 부작용이 심했네요. 얼마나 독한거에요. 검증도 제대로 안된걸...
17. 호주이민
'17.1.21 4:30 PM
(1.245.xxx.152)
그것만 쓴다는 말을 정말 믿으셨다는게 이상해요 저런말 누가 믿나 했는데,,걔네들 눈은 높아서 자기네가 파는 물건 보며 속으로는 그지같네,,할걸요
18. 누리심쿵
'17.1.21 4:31 PM
(27.119.xxx.201)
홈쇼핑으로 성공한적이 한번도 없어서 생리대 외엔 절대
구매하지 않습니다 ㅎㅎ
19. 쭈르맘
'17.1.21 4:39 PM
(124.199.xxx.244)
저도 나름 홈쇼핑 중독수준이나
정쇼는 쓰레기!
오버에오버
단 한번도 사고싶다생각안들던데. .
얼마전
티비 프로 패널로 나와서
자긴 돈버느라
살림 못하는거 당연한듯
자랑삼아 궤변 늘어놓더만요
20. dlfjs
'17.1.21 4:42 PM
(114.204.xxx.212)
스타 쇼 호스트들 말발이 완전 사기꾼 수준이에요
허접한 물건 포장해서 팔아야하니까
21. 홈쇼핑
'17.1.21 4:44 PM
(125.186.xxx.242)
50억..벤틀리...후덜덜하네요...
22. 전
'17.1.21 4:48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그여자가 판 반코트 입고 다녔는데 단추가 3ㅡ4개 연이어 떨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핸젤과 그레텔 코트고 아니고 ㅎㅎ
23. ᆢ
'17.1.21 4:49 P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유난희씨가 연봉1억이다 할때
와~했던 기억 나는데
50억 대단하긴 하네요
얼마나 정윤정씨 방송때 구입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이 화장품 방송할때는 이것만 쓴다,저 화장품 사용한때는
또 이것만 쓴다...ㅎ
어쨌든 홈쇼핑계에서 성공했네요
24. ..
'17.1.21 5:01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못생기고 교양 없어보여서 안 부럽네요
25. ....
'17.1.21 5:40 PM
(211.107.xxx.110)
쇼호스트들중 제일 비호감이 정윤정이랑 최유라예요.
어찌나 억척스럽고 사나워보이는지...
그나마 동지현이 괜찮더라구요.
26. 노을공주
'17.1.21 6:05 PM
(211.36.xxx.245)
갤러리아에 자주 출몰하심.
27. 홈쇼핑
'17.1.21 6:13 PM
(125.186.xxx.242)
쇼핑호스트들이 그렇게 돈을 잘버나요?
28. 홈쇼핑물건
'17.1.21 6:42 PM
(122.36.xxx.22)
유난희 물건이 젤 좋드군요
김나운 떡갈비 정도 먹을만 하고,,
그외 가전 빼고 다 쓰뤠기~~~
29. 쥬쥬903
'17.1.21 7:00 PM
(219.250.xxx.13)
최유라랑 이여자는 약장수 같던대요.
좌판벌여놓고 파는...
30. 쥬쥬903
'17.1.21 7:02 PM
(219.250.xxx.13)
전 생선도 괜찮더라고요.
래토르트팩이 신선하고 비린내안나더라고요.
고등어.삼치등둥
갈치 도전해보고 싶어요.
제주산은 이제 빙사능 지역이라 싫고
먼바다 생선이 더 나음..
31. 아니
'17.1.21 7:02 PM
(203.128.xxx.39)
-
삭제된댓글
어쩌다 한번본걸 매일본거처럼 말하심~~~
홈쇼핑 제풍만 쓴다해도 가끔 다른거 입고 걸고
나갈수도 있죠^^
32. 스테로이드
'17.1.21 7:40 PM
(39.7.xxx.11)
그 바데스쿠인지 하는 스테로이드 크림..
의사인 지인이 듣더니 육성으로 욕이 튀어나오던데요 어떻게 그런걸 팔수 있냐고..
그 뒤로 안보이는거 같더니 지금도 잘나가나보네요
그 크림 피해자만도 엄청날텐데..
33. ..
'17.1.21 7:43 PM
(180.230.xxx.90)
저도 정윤정,최유라 너무 싫어요.
진짜 허리춤에 전대 하나 채워주고 싶어요.
시장통 떨이 아줌마들 같아요.
34. ㅋㅋㅋ
'17.1.21 8:19 PM
(59.3.xxx.121)
전대ㅋㅋ 웃고갑니다.
35. ㅋㅋ
'17.1.21 9:39 PM
(220.72.xxx.222)
전 그 쇼호스트 파는건 티브이로 가끔 보기는 했지만 한번도 사본적은 없는 사람인데요
딱 볼때마다 살마음이 전~혀 전~~혀 안드는 사람이던데 잘팔린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그냥 입에 괜찮다 좋다 이건 다르다 이런 소리가 입에 그냥 붙어있는 사람이던데
그게 전혀 진정성이 안느껴져서 저걸 왜 사? 싶더라구요
거기다 파는 물건들이 상태도 너무 안좋아보이고 좋아보이지도 않고 이쁘지도 않더라구요
분당 얼마치를 팔았다면서 최고의 쇼호스트로 연봉 억대라고 하더니
타워팰리스도 모자라 벤틀리에 벌킨백이라..
아주 그냥 사치로 중무장을 했네요
근데 말이죠
인생은 끝까지 가봐야아는거죠
왠지 저여자가 계속 저런 삶을 살것 같진 않군요
인생이 급작스럽게 뭐가 올라가면 뒤는 뭐겠어요? ㅎㅎ
36. 신기
'17.1.21 9:45 PM
(122.128.xxx.97)
크림 문제로 큰 물의 일의킨적도 있거니와 말투도 전혀 신뢰감이 안가던데 물건을 잘 판다니 그런 모습에 혹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잖아요.
참...
37. 삼천원
'17.1.21 10:0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위에 화장품바르고 부작용낫다는 분... 홈쇼핑회사에 문의안해보셨어요?
무려 천단위라니요? 그렇게 명백한 손상이 있으면 어필을 해보셨어야죠?
38. 싸구리
'17.1.21 10:15 PM
(182.221.xxx.5)
혹해서 몇 번 물건 산적 있는데,
원래 명성있는 물건말고 잘 모르는 제품들은 질이 진짜 안좋아요.
저렇게 화려하고 입이 마르게 칭찬하는 제품이 이 수준이라니. . .
유난희나 최유라는 비싸도 제품질은 어느정도 인정되는거 팔던데
정쇼 제품은 이제 못 믿어요.
방송보면 구라쟁이 그러면서 채널 돌려요
39. 유난희가
'17.1.21 10:41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파는 것도 실패였네요
아주 꼴도 보기 싫어요
쇼호스트들 보면 착하게 사는 것보다 약아빠지게 살면 잘사는구나 하는 슬픈 생각이 들어요
40. 666776
'17.1.21 10:47 PM
(180.230.xxx.43)
관심주지맙시다 쓰레기방송이에요
41. 홈쇼핑물건
'17.1.21 10:51 PM
(112.169.xxx.161)
-
삭제된댓글
안 사는데 가끔 쇼하는 거 시청해요. 특히 최유라쇼 채널 돌리다 가끔 넋놓고 봐요.웃겨서요. 혼자 얼마나 진지한지..유난희는 쓸데없는 소리 참 진지하게 하데요.
42. ...
'17.1.21 10:51 P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8&aid=0003121150
이 크림이죠?
자기는 아이들한테도 발라준다면서 팔았던...
그 때 피해자들 많았는데 보상이 없었나요?
식약처에서 판매금지 시킨다고 들었는ㄷ닉
43. ...
'17.1.21 10:51 P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8&aid=0003121150
이 크림이죠?
자기는 아이들한테도 발라준다면서 팔았던...
그 때 피해자들 많았는데 보상이 없었나요?
식약처에서 판매금지 시킨다고 들었는데.
44. miz
'17.1.21 10:54 PM
(121.184.xxx.85)
같은시간대 하는 다른 홈쇼핑보다 디자인도 품질도 떨어져보이고
재고 정리하는건지 몇년전 제품인것 처럼 촌스럽기까지...
거기다 같이하는 파트너호스트(?)는 완전 무시하고 얘기도 다 씹고
정말 건방진 장사꾼
45. 홈쇼핑용 상품을 사는 사람들이
'17.1.21 11:39 PM
(221.146.xxx.192)
도대체가 이해가 안감.
46. 지나가다
'17.1.22 12:24 A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장사스타일이 싼티나던데요
아무튼 가끔 돌리다 보면 사기꾼이란 생각밖엔 안들던데 팔리는거 보면 왜 사는지 궁금해요
47. ㅇㅇㅇ
'17.1.22 12:44 AM
(119.207.xxx.43)
정윤정 드세고 사나워보여요. 털털한 큰언니 가식떨면서 뒤론 온갖 이익 혼자 차지할 것 같은 느낌. 한때 저 여자가 운영하는 카페 가입했었는데 홈쇼핑 옷과 가방으로 도배하는 사진들 줄창 올리더군요ㅎㅎㅎ그게 다 가식이고 철저한 장사속이었던거죠. 팬들은 순진하게 보여지는 것만 믿고 열렬히 추앙하고...싸나운 고양이상에 상대방 배려할줄 모르는 말투...인생 끝까지 가봐야 아는거죠2 2 2
돈이 가끔은 한 인간을 철저히 파괴하기도 하니까
48. 왜
'17.1.22 12:54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세상에 그 화장품 쓰고 그 고생을 하고도 아직도 씁쓸할게 남았어요?? 이렇게 믿어주고 좋아해주고 물건 팔아주니 50억씩이나 받고 옮기죠
홈쇼핑 방송 할때 화면자막에 소비자들이 카톡넣는거 보면
가관도 아니에요. 어쩜 시녀들 총출동 했는지
오글오글한 카톡 보내가면서 저러고 싶은지
꼭 필요한거 있음 사면되는건데
쇼호스트를 뭐그리 좋아하고 이뻐요이뻐요~
언니말 믿고 구매완료^^ 이러고들 있더라구요
49. ㅇ
'17.1.22 1:18 AM
(211.48.xxx.153)
이사람 인상이 넘 무섭구 사나운느낌 말투도 별로라서 홈쇼핑채널 돌려져요
50. //
'17.1.22 1:25 AM
(121.159.xxx.51)
-
삭제된댓글
그딴 크림을 만들어 팔아처먹은 회사가 문제지 그 여자가 제작에 참여를 했겠어요 화학성분을 알겠어요.
회사에서 팔아보라니 팔아본거 아닐까요.
제가 잘못 이해하는건가요?
51. ㄱㄱ
'17.1.22 1:31 AM
(211.105.xxx.48)
쇼핑호스트도 도덕적 윤리적 일부 책임이 있겠지만 회사의 직원일 뿐인데 얼굴마담격인 사람인거죠. 그 직원만 정조준한다는건 되게 어리석은거죠 아둔한건지
52. 평범녀
'17.1.22 1:37 AM
(125.176.xxx.253)
사기꾼들도 말빨이 그렇게 좋다고 하잖아요~
그냥 술술술~~막힘없이 얘기하는데
누구나 설득 당할 듯.
별볼일 없는 학벌에. 평범한 외모 가져도
언변이 화려하면 노력여하에 따라 성공할 수도 있네요.
53. 헐
'17.1.22 3:19 AM
(39.7.xxx.126)
세상에 젤 가는 낯두꺼운 뻔뻔 달인중의 달인 거짓말 선수가 홈쇼핑 호스트... ㅎㅎㅎ
22222222222222222222
54. ...
'17.1.22 5:33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피해자분들은 다들 자비로 치료하신거예요?
천만원이나 들었는데 손해배상 같은건 없었나요?
진짜 뻔뻔하네요.
55. ...
'17.1.22 5:34 AM
(118.176.xxx.202)
피해자분들은 다들 자비로 치료하신거예요?
수년씩 고생하고 치료비도 천만원이나 들었는데 손해배상 같은건 없었나요?
진짜 뻔뻔하네요.
56. .....
'17.1.22 5:47 AM
(59.11.xxx.228)
저도 정윤정 쇼호스트가 파는건 안사요..
옷도 사봤는데 사이즈가 이상하고
뭔가 믿음이 안가는 쇼호스트...
57. .....
'17.1.22 5:52 AM
(59.11.xxx.228)
정윤정이 롯데홈에서 팔던 옷이 2달뒤에 gs 에서 30프로 값에 팔더라고요.
롯데홈에서 정윤정 50억 주고 데려갔다면 그 돈은 고스란히 판매금액에 들어가 소비자가 내는거죠 결국.
저는 정윤정 너무 못된 상사모습이라 그여자가 파는건 의도적으로 안사거나 사도 테스트만 써보고 반품후 타 홈쇼핑에서 할때 사요..
이상하게 그여자는 싫더라고여
58. ㅎ
'17.1.22 7:32 A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이여자 하는짓도 ㄹㅎ과 닮았어요
지가 방송에 방송상품 카페에 있다 홍보하고 거기서
지 제품 문의할때 좋은얘기 아니면 다 지우고 욕하고
마녀사냥하고
그러고 자기 팬카페라고 떠들고 추앙하라하고
언젠간 꼭좀 당했음 좋겠네요
정말 인성 쓰레기에 서울예전출신중 연예인 못되서그런지
연예인병 말기환자에요
59. ...
'17.1.22 8:23 A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예전에 보니 카톡 글만 줄줄 읽던데..
채널돌리다 나오면 반사적으로
웃기고있네하고 채널 돌려요
60. 일부러 로그인
'17.1.22 8:43 AM
(211.229.xxx.232)
피해자 1명 추가요 ㅠㅠ
저도 그렇게 좋던 피부가 그 마리오바데스쿠 쓰레기 쓰고 홍조와 예민성으로 2년을 피부과 다니고 아직도 각질제거조차 못하고 맛사지도 못받아요.
히터바람도 못쐬구요.
조그마한 자극이 있어도 완전 시골 사람같이 양 볼이 빨개지니 한동안 일상생활도 안되고 외출도 못했어요.
저 여자는 말할거도 없고 그 화장품 판매한 홈쇼핑의 대응조차 어처구니없더라구요.
화장품값 69000원인가 환불해주는게 끝이라고 합디다.
정말 심적으로는 내 피부 돌려내라고 소송가고 싶었지만 현업이 바쁜지라 시간이 그냥 이렇게 흘러버렸고 ㅠㅠ 저 여자가 어디서 뭘 팔던지, 그 홈쇼핑에서 뭘 하던지 절대 절대 불매하는걸로 혼자 ㅠ 소심한 복수를 하고 있습니다.
진짜 양심불량이예요. 낯짝도 참 두껍게 또 침튀기며 아직 그러나보네요.
61. 전
'17.1.22 11:04 AM
(14.45.xxx.83)
홈쇼핑 초창기에 몇번 사고 절대로 안사요.
쇼호스트들 매일 물건 팔려고 생쑈를 하는 거 보면 참 애초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62. ZZ
'17.1.22 11:42 A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어제도 화장품 팔던데.. 그거 보면서
저번에 분명 화장품사고 있었던건 알아서 저게 팔리나... 싶었어요.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은 또 사겠죠.
그건 둘째치고
그 호스트는 옆에 같이 나오는 직원을 왤케 무시하나요?
말도 다 자르고,, 오로지 지기분에 지말만 하더만요.
처음엔 수다스럽고 눈치없는 언니컨셉인가.. 싶었는데
몇번보니 선배로서의 갑질이더라구요.
인성이 좀 많이 의심스런 사람인듯. 어쨌든 홈쇼핑 호스트중 최고 비호감.
63. ..
'17.1.22 12:10 PM
(211.36.xxx.218)
홈쇼핑에서 물건 팔때 표정이며 몸짓이며 너무 가식적이고 꼴보기 싫어서 절대 안봐요 채널 돌리다가 어쩌다 보게 되도 기분 나빠요 이상해요 저런 여자가 판매를 많이 하는게요
64. 누구닮았네
'17.1.22 12:43 PM
(58.231.xxx.76)
했는데 조윤선이랑 이미지 비슷
65. 저도 그 크림
'17.1.22 1:30 PM
(182.211.xxx.112)
구입해서 쓰면서 부작용으로 고생했어요..대부분 쓰던거 반품받던데 그 재품은 그냥 폐기하라고 하더라구요..검증도 안된 쓰레기를 판 셈이지요..그 일로 안나오더니 롯데로 이적해서 일하더군요..다신 그 여자가 파는건 안삽니다..말투도 너무 건방지고...반말 비슷하게 방송하고 눈 똥그라게 뜨고 안사면 큰일 나는것처럼 호들갑떨고...장사꾼 맞네요~
66. gg
'17.1.22 1:44 PM
(1.229.xxx.91)
작년에 그분 강남에서 지나가다 봤는데 고야드 들고 있었어요 ㅋ
67. 0000
'17.1.22 2:54 PM
(116.33.xxx.68)
이미지가 사기꾼이던데요
사건이후 제대로 된 사과다안한걸로 알고있어요
68. 얼굴이
'17.1.22 3:29 PM
(180.70.xxx.82)
그정도로 됐음 손해배상 받아야되지
싶네요.
저윗분도 그렇구요
69. Zz
'17.1.22 3:46 PM
(182.225.xxx.239)
-
삭제된댓글
그여자 예전에 프로필 봤는데 연극과 출신으로 기억해요..
그냥 연극하는거죠 뭐..말 그대로 쑈.
진짜라고 믿고 사는게 신기해요.
전 채널 돌리다 몇번 봤는데요. 진짜 허접스런 물건 놓고 감탄하며 그 여자 눈에는 차지도 않을거 같은 물건들.. 눈깜짝 안하고 너무 좋고 예쁘다고;;; 어쩜 그렇게 거짓말을 잘 하는지 신기하게 구경했네요.
70. 본인이랑
'20.1.31 2:17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가족은 절대 안 썼다에 내 왼 손모가지 걸어여.
알고도 판매한 듯..백
71. 본인이랑
'20.1.31 2:18 PM
(58.237.xxx.103)
가족은 절대 안 썼다에 내 왼 손모가지 걸어여.
알고도 판매한 듯..백퍼..그렇지 않고서야 본인은 멀쩡한 이유가 설명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