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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슬람교를 걱정하는 이유(한국은 이미 조용히 이슬람화 되어 가고 있다)

... 조회수 : 1,784
작성일 : 2017-01-21 13:08:36

1. 정부는 이민자를 적극 수용하는 이민정책을 꺼내들었다.

지난해 저출산·고령화 대책과 경제정책방향에서 이를 공식화했다.

이민을 적극 받아들여 인구부족 등 각종 경제·사회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이민정책은 2018년 이후 본격 추진된다. 도입규모와 우선순위 등이 정해진다.


2. “한국 내에 이슬람 세계와 적당히 타협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무슬림들이 네덜란드나 영국 등 유럽에서 했던 일들을 한국에서 하고 있는데

정부나 정치인들은 못해도 국민들은 일어나 ‘안 된다’고 말해야 한다”고 했다.


마크 A 가브리엘 박사는 “이슬람이 한국에서 하는 일은 크게 두 가지일 것”이라며 

“아랍연맹과 이슬람회의기구(OIC)의 도움을 받아 땅을 사고 모스크를 지어

한국 구석구석에 영향력을 미치는 일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등에서 이슬람 개종자들을 초청해 이슬람 학자로 양성한 뒤

다시 한국에 파송해 이슬람의 영향력을 키우는 일이다”고 말했다.


3. 오늘날 중동은 과거 비잔틴 기독교 제국으로서 복음의 중심지였으며 신학의 요람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이슬람화되었다. 유럽 또한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곳이며 개신교의 요람이었다.

그러나 현재 유럽도 이슬람화되어가고 있으며, 단지 시간이 조금 남았을 뿐이다.

이제 이슬람은 한국으로 오고 있다.

앞으로 10년 안에 한국의 이슬람은 약 100만 명에 육박할 것이다.


4. 서울대에는 현재 수백 명이 넘는 이슬람권에서 온 유학생들이 있다.

이들 대부분이 석·박사과정의 학생들이다.

그들이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 두뇌집단인

서울대 학생을 목표로 하는 학원이슬람화 전략에 착수하였다.

지난 4월에 ‘서울대무슬림회(SNU Muslim Society)’라는 이름으로

영국에서 무슬림 강사를 초청하여 ‘인생의 목적’이라는 특강을 위한 모임을 가지고

학생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한 것이다. 그들 50명과 외부에서 온 300명이 모였다고 한다.

앞으로도 이슬람문화연구, 이슬람역사연구, 코란 스터디, 아랍어 동아리 등

다양한 전략들이 나올 것이다. 이들 중에는 ‘선교사’라는 명함을 자랑스럽게 내미는 학생들이 있다고 한다.

현재 그들의 예배에 200-400명이나 되는 무슬림들이 참석하고 있는데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사우디의 ‘킹 압둘라 종합대학’에서 서울대 교수들에게 거액의 연구비를 제안하고 있다.

그들에게 10년간 지원할 수 있는 10억 달러의 기금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국제 학문적 교류 측면에서 유익한 이런 제안을 누가 거절할 수 있겠는가?

또 파키스탄에서 한국 내 20여개 대학에 약 1,000명의 유학생을 보낼 것이라 한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국비 장학생들이 유학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대학마다 경쟁적으로 이슬람지역의 유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하는 일이 진행될 것이다.

지금 지방대학교에서는 학생 수가 줄어 운영난을 겪고 있는데 해결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는 앞으로 한국의 대학교 이슬람화를 위한 전략적 플랫폼이 될 수 있다.


5.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마크 A. 가브리엘 박사는 한국에 들어와 만나 본 무슬림 중 대부분이

극단적 무슬림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며

이슬람 역사에서 가장 극단적인 학자 중 한명이 저술한 서적이

국내에 어린이용 이슬람 홍보책자로 팔리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한국내 과격 이슬람주의자에 대한 경고도 덧붙였다.

실제로 이태원 지역에서는 자살폭탄테러를 위한 필독서로 알려진

'AR-RUH : The Soul's Journey after Death' 도 팔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11 테러를 주도한 오사마 빈 라덴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으로 알려짐)

6.  결혼·출산·노동자 이주 등을 통한 이슬람화 정책이 한국에서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이미 서울과 대전 지역의 대학에는 다와전략을 위한 대학생이 대거 입국해 있고, 

한국무슬림연합(KMF) 내에는 다와정책(결혼을 통한 강제 개종)을 세우는 부서가

별도로 구성돼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7.  현재 국내 체류하는 해외이주 무슬림은

한국이슬람교중앙연합회가 조직된 1965년 3,700명에서

현재 50년 만에 54배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8.  이슬람은 특히 한국의 매스컴을 통한 홍보 전략에 힘을 쏟아왔다.

2005년도 이슬람 13부작의 특집을 방송하였다.

1시간짜리를 13회에 걸쳐 방영하여 이슬람에 대한 호감을 갖도록 하는

대대적인 선전 효과를 거두었다.

한국 이슬람화를 위한 투자였던 것이다.

특히 아프가니스탄 사태 이후에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이고 비호감적인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처럼 보이는

후속 특집들이 KBS와 MBC에 의해 각각 방영되었다.


대표적인 경우가 가장 최근에 SBS가 방영한 ‘신의 길, 인간의 길’이라는 4회 특집이다.

이 특집의 의도는 예수를 신화적 존재로 오도하고 기독교를 폄훼하여

이슬람교를 선전하기 위한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천만 기독교인을 분노케 한 이번 특집이

기독교인이었던 담당 PD가 무슬림으로 개종했기 때문에 가능했고,

거액의 중동자금이 지원되었다는 후문이 들린다.


9.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는 주장.

그들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홍보하고 있다.

무슬림들은 ‘이슬람’이란 단어가 평화라는 의미의 ‘쌀럼’에서 왔다고 주장하면서

이슬람교가 ‘평화의 종교’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슬람은 평화가 아니라 ‘복종’이라는 단어에서 온 것이다.

IS같은 무장단체, 자살테러는 이슬람교에서 지하드, 성전(聖傳)이라 불리우며,

지하드는 모든 무슬림의 의무이다.

지하드에 참전한 순교자에게는 72명의 처녀가 기다리고 있는 천국을 약속한다.


10.  이슬람교는 유일신 알라는 기독교에서 믿는 하나님과 동일한 하나님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절대 그렇지 않다. 알라는 하나님과 전혀 다른 신이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예수님이다.

코란의 알라는 구약의 하나님과도 전혀 다른 신이다.

(한국에 코란이 김용선 번역, 최영길 번역 두 가지가 있는데,

최영길 번역은 일부러 기독교와 헷갈리게 하려고 알라를 하나님, 주님으로 번역하고

아내를 구타해도 된다를 가볍게 때려도 된다로 하는 등 거짓 번역했다.)





IP : 1.250.xxx.18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 1:13 P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327487

  • 2. 부산사람
    '17.1.21 1:21 PM (121.174.xxx.89)

    역시 뉴데일리네..지난 대선에서 국정원 청부기사쓰고 국정원은 퍼나른 그 뉴데일리..검찰조서에 나오는 내용..지금 이슬람운운 하는 거 박근혜 옹호하고 집회여는 보수기독교단이 교회신자들을 상대로 이번 대선용으로 퍼뜨리는 프레임이니 속지 마세요..정신바짝 차립시다..

  • 3. 부산사람님
    '17.1.21 1:22 PM (1.250.xxx.184)

    저는 박근혜 애초에 뽑지도 않았습니다.
    제발 이성과 객관성을 갖고 문제를 바라봐 주세요.

  • 4. ...
    '17.1.21 1:23 PM (1.250.xxx.184)

    "한국 내에 이슬람 세계와 적당히 타협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무슬림들이 네덜란드나 영국 등 유럽에서 했던 일들을 한국에서 하고 있는데
    정부나 정치인들은 못해도 국민들은 일어나 ‘안 된다’고 말해야 한다”고 했다.

    ㄴ 이게 핵심입니다.

  • 5. 부산사람
    '17.1.21 1:46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대선용으로 예배시간에 대놓고 정치 목사들이 거론하고 여전도사와 구역장중심으로 온 교인과 그 지인들에게 퍼뜨리고 있죠..강단을 더럽히고 정치에 교회를 동원하고 있죠..

  • 6. 부산사람
    '17.1.21 1:4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아줌마, 이슬람은 그냥 죽여요. 네?

  • 7. 부산사람
    '17.1.21 1:47 PM (121.174.xxx.89)

    대선용으로 예배시간에 대놓고 정치 목사들이 거론하고 여전도사와 구역장중심으로 온 교인과 그 지인들에게 퍼뜨리고 있죠..지금 박사모 탄핵반대집회에도 동원하고 있죠..

  • 8. 부산사람
    '17.1.21 1:4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아줌마, 교회 얘기는 교회 사람들 하고 하고
    이슬람은 그냥 사람 죽여요. 네?

  • 9. 부산사람
    '17.1.21 1:4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아줌마, 교회 얘기는 교회 사람들과 하시고...
    이슬람은 그냥 사람 죽여요. 네?

  • 10. ...
    '17.1.21 1:5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은 그냥 사람 죽여요...

  • 11. 부산사람
    '17.1.21 1:5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한국의 이슬람화를 찬성하시나요?

  • 12. 부산사람
    '17.1.21 1:55 PM (121.174.xxx.89)

    보수언론과 기독교 보수교단이 최순실 사태 전부터 퍼트리고 있는 이번 대선용 프레임임..중앙일보도 이런 기사 썼죠..속지마시라고 알려드려요..

  • 13. 부산사람님
    '17.1.21 2:1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나중에 우리나라 테러 나고 이슬람화 되도 괜찮으신가요?
    님보다 더 멀리 바라보면 이렇게 오해 받는건가요?

  • 14. ........
    '17.1.21 2:13 PM (96.246.xxx.6)

    더러운 개신교 정치 집단들.........

  • 15. 무뇌아들아
    '17.1.21 2:1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냥 당해봐라
    너희같은 무뇌아들은
    처절하게 당해봐야 알아
    예방이라는 것은 절대 모르지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네 팔다리가 잘려야 알지

    이러니 개 돼지라고 하지

  • 16. 기독교 까고
    '17.1.21 2:2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싶으면 새로 판 깔아서 까
    진짜 도대체 뇌, 개념, 이성은 어디다 팔아먹었는가?
    이렇게 무식하니 박근혜 뽑고 뒤늦게 난리들이지

    이슬람은 박근혜처럼 탄핵도 못해 이 무뇌아들아

  • 17. .......
    '17.1.21 2:21 PM (96.246.xxx.6)

    1.250
    이젠 협박하네...
    불신지옥 하는 식으로..

    이 나란
    기독교를 미리 예방하지 못해서
    이 모양이란 건 알지...

  • 18. 당신같은
    '17.1.21 2:2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인간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나라 이슬람화가 꼭 되서 처절하게 고통 느껴보길

  • 19. 96
    '17.1.21 2:2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유대교가 없었으면 지금의 문명은 없었고
    기독교가 없었으면 지금의 민주주의는 없었어

    기독교가 없었으면 너도 이슬람 여자들처럼 살아야 했어
    조선시대 여자들처럼

    인류역사 공부하고 와

  • 20. 96
    '17.1.21 2:2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다 몰아내고 이슬람 들여다가 행복하게 사세요

  • 21. ...
    '17.1.21 2:2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 덕에 여자가
    일부일처 제도에
    인권 챙겨 먹고 사는거야
    이 무뇌한 여자들아

  • 22. ...
    '17.1.21 2:27 PM (96.246.xxx.6)

    인류역사 공부는 예수쟁이들이 해야지..
    예수쟁이들은 지들 책이 역사 라고 잘못 알고 있으면서...
    다른 공부는 안하려고 하니까...

  • 23. ...
    '17.1.21 2:2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러니 이슬람에서 여자는 열등하고 훈계가 필요하고
    말을 못알아 먹으면 때리고 그래도 못알아 먹으면 죽이라는 건가...

  • 24. ...
    '17.1.21 2:2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러니 이슬람에서 여자는 열등하고 훈계가 필요하고
    말을 못알아 먹으면 때리고 그래도 못알아 먹으면 죽이라는 건가?
    사탄이 참 똑똑한듯. 예수님은 너무 바보같이 착하고.

  • 25. ...
    '17.1.21 2:2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당신들이 살 나라니 당신들이 알아서
    당신들이 고달프고 당신 자식들이 고달플 일이지

  • 26. ...
    '17.1.21 2:2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당신들이 살 나라니 당신들이 알아서 해
    당신들이 고달프고 당신 자식들이 고달플 일이지

  • 27. ...
    '17.1.21 2:30 PM (96.246.xxx.6)

    니들 경전이라는 게 오류 투성이라는 걸 모르는 거 보니 그것도 제대로 읽은 적이 없네...
    남이사 걱정 끊고 댁이나 열심히

  • 28. ...
    '17.1.21 2:3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걱정 안할께요
    아줌마들이 살 나라니 알아서 하세요

    성경이 오류 투성이?
    종교에 종 자도 모르면 조용히 계세요

  • 29. ...
    '17.1.21 2:3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지배하는 나라에서
    어릴 때 여성성기가 절된다고
    9살부터 결혼이 허용되고
    히잡이나 부르캅을 두르고 살아야 하고
    여러명의 아내 중 한 명의
    평생 애 낳는 기계로 살아야 하는 게 이슬람교 여자들의 운명이야

    니네들이 맨날 까고 밟는 기독교가 아닌 세상은 저렇게 처절해 이 무뇌아들아

  • 30. ...
    '17.1.21 2:3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지배하는 나라에서
    어릴 때 이유도 없이 끌려서 여자는 성욕을 느끼면 안된다고 성욕을 절단 당하고
    9살부터 결혼이 허용되고
    히잡이나 부르캅을 두르고 살아야 하고
    여러명의 아내 중 한 명의
    평생 애 낳는 기계로 살아야 하는 게 이슬람교 여자들의 운명이야

    니네들이 맨날 까고 밟는 기독교가 아닌 세상은 저렇게 처절해 이 무뇌아들아

  • 31. ...
    '17.1.21 2:3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헬 지옥? 잣같은 소리하고 있네
    진짜 지옥을 니네가 몰라서 그래
    이 무뇌아들아

  • 32. 쿠킹
    '17.1.21 2:3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지배하는 나라에서
    어릴 때 이유도 없이 끌려가서 여자는 성욕을 느끼면 안된다고 지옥같은 고통 속에 성욕을 절단 당하고
    9살부터 결혼이 허용되고
    히잡이나 부르캅을 두르고 살아야 하고
    여러명의 아내 중 한 명의
    평생 애 낳는 기계로 살아야 하는 게 이슬람교 여자들의 운명이야

    니네들이 맨날 까고 밟는 기독교가 아닌 세상은 저렇게 처절해 이 무뇌아들아

  • 33. ...
    '17.1.21 2:3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지배하는 나라에서
    어릴 때 이유도 없이 끌려가서 여자는 성욕을 느끼면 안된다고 지옥같은 고통 속에 성욕을 절단 당하고
    9살부터 결혼이 허용되고
    히잡이나 부르캅을 두르고 살아야 하고
    여러명의 아내 중 한 명의
    평생 애 낳는 기계로 살아야 하는 게 이슬람교 여자들의 운명이야

    니네들이 맨날 까고 밟는 기독교가 아닌 세상은 저렇게 처절하게 지옥같아 이 무뇌아들아

  • 34. ...
    '17.1.21 3:04 PM (139.192.xxx.165) - 삭제된댓글

    그만좀하지요 더거부감느껴져요.저이슬람강성국가에서오래살았고 친구들도있는데요 딸아이친구도 이슬람많구요..요새는그렇게살지않아요 여자엔지니어링기술자들도 우리나라보다훨씬많고 여자들목소리커요..이혼율도높아요 참고살지않습니다 이혼해도나라에서 돈을다주기때문에 경제적걱정이없어요 우리나라여자들보다낫네요. 와이프여러명두는사람 눈씻고봐도없었구요 물어보니 옛날말이라고 웃어요..그만좀하세요

  • 35. ㅇㅇ
    '17.1.21 3:07 PM (121.165.xxx.77)

    뭐래 이 예수쟁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잘난 기독교 국가들에선 조선에서도 인정하던 여자 재사권을 20세기 들어서야 여자한테 재산권주고 1960년대서야 여자들한테 투표권줬냐? 공부를 하려면 제대로나 하던짘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어슬픈게 종교망신을 시키네

  • 36. 121
    '17.1.21 3:2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금 조선시대와 기독교 국가들을 비교하시는거에요?

  • 37. 139님
    '17.1.21 3:2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디 국가에서 살다 오셨어요? 이슬람 강성 국가 이름 좀 알려주세요

  • 38. 121님
    '17.1.21 3:2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금 조선시대와 기독교 국가들의 여성인권을 비교하시는거에요?

  • 39. 무슬림 여성 인권
    '17.1.21 3:2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카멜 히샴 박사는 지난 2일 '무슬림 여성의 인권'이라는 주제 강의에서
    "코란에 명시되어 있는 여성의 역할과 가치, 결혼에 대한 가르침이 철저히 남성위주로 되어 있으며
    많은 여성들은 단지 남성의 소유물로 취급되고, 처벌 또한 알라의 뜻으로 정당하게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란에는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고 기록하고 있다"며
    "알라가 여자를 창조한 것은 남성을 즐겁게 하기 위한 것이며 여자의 생애는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고 자녀를 잘 키우는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수라 2장 178절에는 인간의 가치를 따질 때 자유인 남자,
    노예 남자, 여성의 순서로 정하고 있어 여성을 종보다 더 못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 40. 무슬림 여성 인권
    '17.1.21 3:26 PM (1.250.xxx.184)

    카멜 히샴 박사는 지난 2일 '무슬림 여성의 인권'이라는 주제 강의에서
    "코란에 명시되어 있는 여성의 역할과 가치, 결혼에 대한 가르침이 철저히 남성위주로 되어 있으며
    많은 여성들은 단지 남성의 소유물로 취급되고, 처벌 또한 알라의 뜻으로 정당하게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란에는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고 기록하고 있다"며
    "알라가 여자를 창조한 것은 남성을 즐겁게 하기 위한 것이며
    여자의 생애는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고 자녀를 잘 키우는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수라 2장 178절에는 인간의 가치를 따질 때 자유인 남자,
    노예 남자, 여성의 순서로 정하고 있어 여성을 종보다 더 못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 41. 시간이 흘러도 변할 수 없어
    '17.1.21 3:28 PM (1.250.xxx.184)

    이렇게 코란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인격적 가치가 높다고 가르치는 것에 대해 카멜 히샴 박사는

    "50년 전 한국사회나 지금의 대다수 제 3세계 국가에서 대두되는 여성 문제는
    문화적인 이슈로 시간이 지나면 변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이슬람에서의 여성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 42. ...
    '17.1.21 3:29 PM (1.250.xxx.184)

    한편 이슬람에서 남편이 아내를 바라보는 시각은 어떠할까.

    카멜 히샴 박사는 "이슬람 사회에서의 여성은 하나의 소유물, 부정한 것,
    또 체벌할 수 있는 대상으로 취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슬람에서는 자동차나 냉장고, 짐승을 소유하는 것처럼 아내도 일종의 사물, 소유물로 생각하고 있다.

    남자가 여자에게 청혼을 하는 것도 여자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여자의 아버지에게 가서 일종의 지참금을 주고 데려올 수 있으며
    만일 남자가 이혼을 요구하였을 때 그 돈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
    또 아내는 어떤 경우에도 남편에게 '아니요'라고 대답할 수 없다고 한다.
    만일 남편을 화나게 했다면 알라가 화를 내서 그 아내를 지옥으로 보낸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 43. ...
    '17.1.21 3:30 PM (1.250.xxx.184)

    또 남편은 자신의 아내에 대해 분명히 체벌할 권리를 가지고 3가지 행동을 취할 수 있는데,
    먼저 좋은 말로 타이르거나 큰소리를 치는 것.
    잠자리를 거부하는 것,
    마지막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아랍 사람들은 아내를 구타해야 남편에게 계속 순종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 44. ...
    '17.1.21 3:31 PM (1.250.xxx.184)

    이슬람에서 성과 결혼에 대해서는 일부다처제로
    한 명의 남성이 4명의 여성까지 결혼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무함마드의 경우 한 집안에 13명의 아내가 함께 산 적이 있다.
    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레바논과 카이로, 시리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일부일처제를 선호한다고 한다.

  • 45. ...
    '17.1.21 3:32 PM (1.250.xxx.184)

    이혼에 대해서도 남편이 한번 이혼이라 말했을 때 바로 이혼한 것으로 되며
    남편은 3번까지 이혼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3번 이혼한다고 말을 했을 경우 다시는 아내와 결혼을 할 수 없으며
    만약 아내가 다시 남편과 아이들에게 돌아오기 원했을 때에는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그 남편과 이혼한 뒤 다시 남편과 결혼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카멜 히샴 박사는
    "남자 중심의 종교이며 이슬람에서 여성은 성을 위한 하나의 존재이지 그 이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 46. ..
    '17.1.21 3:48 PM (139.192.xxx.165) - 삭제된댓글

    참나 중동에서살았어요 거짓말같나요? 딸아이친구들대학때결혼일찍하긴했지만 그냥똑같이스벅에서커피마시고한국드라마보고 수다떨기좋아하고 같이놀러다니고그랬어요 한국으로초청한다니 거기까진 혼자못간다고는 하더군요. 카멜히샴박산지뭔지 조선시대랑비교하는거랑뭐가다른가요.is에대해선 그들도끔찍하게 경멸하고 절대 이슬람이랑결부짓지말아달라햇어요..기독교도 이상한사이비도있고 이상한목사들이 사고치는것많지않나요 신천지같은것도있고..기독교가신천지랑뭐가다른지 관심없는사람은몰라요..성경에서 어린아이까지 다죽이라는대목만떼어와서 열거하는거랑같아요 원글님글은.

  • 47. 139님
    '17.1.21 3:5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중동 어느 국가에서 살다 오셨어요?
    카멜 히샴 박사가 거짓말 한다고요?

    IS를 경멸한다고요?
    그들이 하루에 5번 절하면서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로 믿는 무함마드가 IS랑 똑같이 살았는데요?
    아랍 무슬림 81%가 IS를 지지한다는 얘기는 아주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 48. ...
    '17.1.21 4:0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아랍 무슬림 81%가 IS를 지지한다는 설문 조사 결과 보세요.

    http://www.commdiginews.com/world-news/al-jazeera-poll-suggests-81-of-arab-mu...

  • 49. ...
    '17.1.21 4:01 PM (1.250.xxx.184)

    “Do you support the organizing victories of the Islamic State in Iraq and Syria?”

    Thirty-eight thousand people across the Arab world responded to the poll
    and a shocking 81 percent of those polled came back with an answer of “Yes.”

    Read more at http://www.commdiginews.com/world-news/al-jazeera-poll-suggests-81-of-arab-mu...

  • 50. ..
    '17.1.21 4:04 PM (139.192.xxx.165) - 삭제된댓글

    그아랍여자들이한말맞구요..직접친구로만나보셨나요?얼마나그쪽여대생들이독립적이고활달한지?본인말만무한반복하니 할말이없네요 신상까지밝힐이유모르겠구 까만히잡 다쓰고다니는나라였어요됬나요?

  • 51. 139님
    '17.1.21 4:0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저도 이슬람 여성들 같이 일하고 만나봤습니다.
    독립적인 여성들도 있지만
    그 독립적인 여성들조차 인권이 한국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하던데요?

  • 52. 139님
    '17.1.21 4:0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인권이 그렇게 좋아서 까만 히잡 쓰고 다닙니까?

  • 53. ...
    '17.1.21 4:14 PM (1.250.xxx.184)

    이슬람교는 전파할 때 거짓말을 할 수 있는 타끼야 교리가 있고
    무슬림들은 모두 IS는 무슬림이 아니라고 하지만,
    막상 설문 조사를 해보면 81% 가 지지하고

    무엇보다 이슬람교를 만든 무함마드가 IS처럼 전쟁과 살육을 반복하며 살았습니다.
    IS는 무함마드의 삶을 그대로 따라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슬람교 지하디스트나 자살테러범이 이슬람교 경전에 무지하거나 미친 또라이들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니요. 제가 본 지하디스트 대부분은 다 부유한 집안 출산의 엘리트들이였습니다.
    신앙심이 아주 독실한.

  • 54. 일본도
    '17.1.21 4:56 PM (42.147.xxx.246)

    우리나라 처럼 아이들을 안 낳아도 우리처럼 이상하게 이민 정책 안 씁니다.
    외국의 엘리트 만 취업비자로 받아 들이고 있을 뿐이네요.
    그리고 통일을 해 봐요.
    인구 넘칩니다. 일자리 생각은 안하고 대기업을 위한 정책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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