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는 이민자를 적극 수용하는 이민정책을 꺼내들었다.
지난해 저출산·고령화 대책과 경제정책방향에서 이를 공식화했다.
이민을 적극 받아들여 인구부족 등 각종 경제·사회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이민정책은 2018년 이후 본격 추진된다. 도입규모와 우선순위 등이 정해진다.
2. “한국 내에 이슬람 세계와 적당히 타협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무슬림들이 네덜란드나 영국 등 유럽에서 했던 일들을 한국에서 하고 있는데
정부나 정치인들은 못해도 국민들은 일어나 ‘안 된다’고 말해야 한다”고 했다.
마크 A 가브리엘 박사는 “이슬람이 한국에서 하는 일은 크게 두 가지일 것”이라며
“아랍연맹과 이슬람회의기구(OIC)의 도움을 받아 땅을 사고 모스크를 지어
한국 구석구석에 영향력을 미치는 일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등에서 이슬람 개종자들을 초청해 이슬람 학자로 양성한 뒤
다시 한국에 파송해 이슬람의 영향력을 키우는 일이다”고 말했다.
3. 오늘날 중동은 과거 비잔틴 기독교 제국으로서 복음의 중심지였으며 신학의 요람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이슬람화되었다. 유럽 또한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곳이며 개신교의 요람이었다.
그러나 현재 유럽도 이슬람화되어가고 있으며, 단지 시간이 조금 남았을 뿐이다.
이제 이슬람은 한국으로 오고 있다.
앞으로 10년 안에 한국의 이슬람은 약 100만 명에 육박할 것이다.
4. 서울대에는 현재 수백 명이 넘는 이슬람권에서 온 유학생들이 있다.
이들 대부분이 석·박사과정의 학생들이다.
그들이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 두뇌집단인
서울대 학생을 목표로 하는 학원이슬람화 전략에 착수하였다.
지난 4월에 ‘서울대무슬림회(SNU Muslim Society)’라는 이름으로
영국에서 무슬림 강사를 초청하여 ‘인생의 목적’이라는 특강을 위한 모임을 가지고
학생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한 것이다. 그들 50명과 외부에서 온 300명이 모였다고 한다.
앞으로도 이슬람문화연구, 이슬람역사연구, 코란 스터디, 아랍어 동아리 등
다양한 전략들이 나올 것이다. 이들 중에는 ‘선교사’라는 명함을 자랑스럽게 내미는 학생들이 있다고 한다.
현재 그들의 예배에 200-400명이나 되는 무슬림들이 참석하고 있는데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사우디의 ‘킹 압둘라 종합대학’에서 서울대 교수들에게 거액의 연구비를 제안하고 있다.
그들에게 10년간 지원할 수 있는 10억 달러의 기금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국제 학문적 교류 측면에서 유익한 이런 제안을 누가 거절할 수 있겠는가?
또 파키스탄에서 한국 내 20여개 대학에 약 1,000명의 유학생을 보낼 것이라 한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국비 장학생들이 유학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대학마다 경쟁적으로 이슬람지역의 유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하는 일이 진행될 것이다.
지금 지방대학교에서는 학생 수가 줄어 운영난을 겪고 있는데 해결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는 앞으로 한국의 대학교 이슬람화를 위한 전략적 플랫폼이 될 수 있다.
5.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마크 A. 가브리엘 박사는 한국에 들어와 만나 본 무슬림 중 대부분이
극단적 무슬림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며
이슬람 역사에서 가장 극단적인 학자 중 한명이 저술한 서적이
국내에 어린이용 이슬람 홍보책자로 팔리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한국내 과격 이슬람주의자에 대한 경고도 덧붙였다.
실제로 이태원 지역에서는 자살폭탄테러를 위한 필독서로 알려진
'AR-RUH : The Soul's Journey after Death' 도 팔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11 테러를 주도한 오사마 빈 라덴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으로 알려짐)
6. 결혼·출산·노동자 이주 등을 통한 이슬람화 정책이 한국에서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이미 서울과 대전 지역의 대학에는 다와전략을 위한 대학생이 대거 입국해 있고,
한국무슬림연합(KMF) 내에는 다와정책(결혼을 통한 강제 개종)을 세우는 부서가
별도로 구성돼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7. 현재 국내 체류하는 해외이주 무슬림은
한국이슬람교중앙연합회가 조직된 1965년 3,700명에서
현재 50년 만에 54배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8. 이슬람은 특히 한국의 매스컴을 통한 홍보 전략에 힘을 쏟아왔다.
2005년도 이슬람 13부작의 특집을 방송하였다.
1시간짜리를 13회에 걸쳐 방영하여 이슬람에 대한 호감을 갖도록 하는
대대적인 선전 효과를 거두었다.
한국 이슬람화를 위한 투자였던 것이다.
특히 아프가니스탄 사태 이후에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이고 비호감적인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처럼 보이는
후속 특집들이 KBS와 MBC에 의해 각각 방영되었다.
대표적인 경우가 가장 최근에 SBS가 방영한 ‘신의 길, 인간의 길’이라는 4회 특집이다.
이 특집의 의도는 예수를 신화적 존재로 오도하고 기독교를 폄훼하여
이슬람교를 선전하기 위한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천만 기독교인을 분노케 한 이번 특집이
기독교인이었던 담당 PD가 무슬림으로 개종했기 때문에 가능했고,
거액의 중동자금이 지원되었다는 후문이 들린다.
9.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는 주장.
그들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홍보하고 있다.
무슬림들은 ‘이슬람’이란 단어가 평화라는 의미의 ‘쌀럼’에서 왔다고 주장하면서
이슬람교가 ‘평화의 종교’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슬람은 평화가 아니라 ‘복종’이라는 단어에서 온 것이다.
IS같은 무장단체, 자살테러는 이슬람교에서 지하드, 성전(聖傳)이라 불리우며,
지하드는 모든 무슬림의 의무이다.
지하드에 참전한 순교자에게는 72명의 처녀가 기다리고 있는 천국을 약속한다.
10. 이슬람교는 유일신 알라는 기독교에서 믿는 하나님과 동일한 하나님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절대 그렇지 않다. 알라는 하나님과 전혀 다른 신이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예수님이다.
코란의 알라는 구약의 하나님과도 전혀 다른 신이다.
(한국에 코란이 김용선 번역, 최영길 번역 두 가지가 있는데,
최영길 번역은 일부러 기독교와 헷갈리게 하려고 알라를 하나님, 주님으로 번역하고
아내를 구타해도 된다를 가볍게 때려도 된다로 하는 등 거짓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