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눈치 많이 보는 나..

00 조회수 : 1,514
작성일 : 2017-01-21 07:58:00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사는데... 왜 가끔 남편이랑 다투고 친정 가고 싶을 때 있잖아요..

부부싸움 하고 집나가서 친정가고 그런적은 없는데...내 편이 있는 친정 가서 자고 오고 싶을 때 있잖아요..


아이 어릴때, 몇번 갔는데, 엄마가 힘들어 하는 눈치셔서..(가서 눌러 앉아 누워서 암것도 안하고 그런 스타일 아니거든요. 가서 그냥 엄마가 해 놓고 나가신 국이랑 반찬 꺼내 먹고 설겆이 다 해 놓고 그래요, 주말에 외출 약속 있으실 수도 있으니 간다는 얘기 안하고 그냥 가끔 가서 아이랑만 놀다 올때도 있구요.)   요즘 세달정도 안 갔는데...


오늘 갑자기 친정 가고 싶네요. 엄마가 본인 시간에 방해받고 반찬이라도 하나 더 해서 밥 챙겨줘야 하니 간다하면 반가워하셔서 그동안 안 갔거든요..


그냥 내 기분 생각하며 오늘 같은 날 하루 가서 자고 올지..(가면 여동생 있어서 여동생 방에서 같이 자요) 아니면 뭘할지 고민이네요.. 어디가서 누워서 호젓하게 좀 편안히 있고 싶네요..



IP : 219.250.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 8:02 AM (121.128.xxx.51)

    장 봐서 가시고 엄마는 앉혀 놓고 부엌일은 원글님이 하세요,
    엄마가 싫어 하지 않을거예요

  • 2. 뭘 눈치를봐요?
    '17.1.21 8:04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엄마밥먹고싶어서 왔다고하면 되지요
    엄마좋아하는 먹거리 바리바리 싸들고가서 엄마 보고싶었다고 애교좀 떨어보세요
    엄마도 좋아서 맛있는음식해주고 따뜻하게 해주실겁니다

    시집간 울딸은 무조건밀고들어와서 밥줘~해요
    친정인데 뭐어때요

  • 3. .........
    '17.1.21 8:05 AM (216.40.xxx.246)

    먹을거 사가시면 되죠. 감자탕이니 매운탕 포장된거

  • 4. 친정엄니
    '17.1.21 2:51 PM (218.146.xxx.223) - 삭제된댓글

    내몸이 힘들어도 딸들이 오면 먹고 싶은 음식 다 해주고 싶던데....
    아직 덜 고생해서 그런지..
    딸들이 왔다가면...실신하듯 잠이 듭니다.
    그래도...딸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과일, 간식 먹이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087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화해치유재단에 1억원 돌려줘.. 1 후쿠시마의 .. 2017/01/21 763
643086 아침에 깨어보니...어제와 다르군요~ 4 ..... 2017/01/21 3,318
643085 도깨비 유인나 대신 고성희는 어떨까싶어요~ 6 제기준으론 2017/01/21 3,198
643084 만만해보이면 잔인하게구는 한국놈들.... 12 ㅇㅇ 2017/01/21 3,297
643083 이재명이 오히려 노무현에가깝다. 38 대권 2017/01/21 2,213
643082 미림팀 불법도청 X파일 관련 2005년 문재인 기자간담회 질의응.. 9 ........ 2017/01/21 1,201
643081 또 낭보가 기대된다 는 김진태 약 오르겠어요 ㅎㅎㅎ 1 metemp.. 2017/01/21 1,346
643080 반기문 "일본은 세계 평화와 안보에 이바지한 나라다&q.. 15 반검증 2017/01/21 1,892
643079 조윤선 현직장관 첫구속...장관직.급여는유지 17 ... 2017/01/21 5,669
643078 그나마 간만에 좋은 소식이네요 ㅋ 7 moony2.. 2017/01/21 1,910
643077 김기춘 조윤선 둘다 구속이에요 66 ... 2017/01/21 12,076
643076 도대체 '친문패권주의'가 무엇인가? 3 2017/01/21 543
643075 또 4시에 기각되겠어요 쓰레기 법원 5 ㅗㅗ 2017/01/21 1,948
643074 쓸개코님 ...님 6 2017/01/21 2,091
643073 학력이 낮은데 똑똑한 남자 어때요? 27 ㅇㅇ 2017/01/21 13,383
643072 진짜 묻지마 지지자들 수준보세요 52 moony2.. 2017/01/21 2,079
643071 조기숙 교수가 이상호 기자에게 보내는 글(페북) 4 zizle 2017/01/21 1,711
643070 도대체 어디까지 문재인 뜯어먹을 작정인가 8 ㅁㅁ 2017/01/21 671
643069 NYT, 지그프리드 해커 명예 소장 “미, 직접 대화로 북한 핵.. light7.. 2017/01/21 508
643068 기득권을 잃기싫은 기득권층의 이재명 공격방법 1 moony2.. 2017/01/21 657
643067 고발뉴스 후원 해지했습니다 153 희망 2017/01/21 17,096
643066 이상호 고작 기사링크인데 내용 어디가 삼성비리 막은겁니까? 5 ㅋㅋㅋㅋ 2017/01/21 1,121
643065 나이 먹으니 존대말쓰게되요(이엄마 기분 나쁠까요) 3 ㅇㅎ 2017/01/21 1,944
643064 자랑 절대 아니구요...육아 관련 선배님들께 여쭐게요 17 육아고민 2017/01/21 3,628
643063 어버이연합을 지원했던 조윤선이 저지경이 되었으니 3 moony2.. 2017/01/21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