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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최경희 차례군요...이 분도 참..

ㅇㅇㅇ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17-01-21 07:56:58
http://v.media.daum.net/v/20170120204926764
최순실 잘 모른다던 최경희.. '수십번 통화'에 "63빌딩 만남"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이화여대 최경희 전 총장이 미르재단 사업 문제와 관련해 별도로 만난 적이 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습니다.

미르재단 전 이사 이모씨는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최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최씨와 최경희 총장이 여의도 63빌딩에서 만난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그 자리에 광고감독 차은택씨와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도 함께 있었다고 들었고, 당시 오간 얘기를 그 두사람으로부터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차은택, 김성현,최경희 대질시키면 되겠네요.
IP : 14.39.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1 8:03 AM (49.174.xxx.211)

    왜 아직인가요
    이 아줌마는?

  • 2. 팀벅투
    '17.1.21 8:24 AM (112.152.xxx.240)

    차가운 깜빵이 단기 기억상실 특효죠.

  • 3. ........
    '17.1.21 8:35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분은 무슨.

  • 4. 우라질
    '17.1.21 8:41 AM (119.197.xxx.144)

    아분은 무슨 2222222222②

  • 5. 미투
    '17.1.21 8:55 AM (1.242.xxx.140) - 삭제된댓글

    '씨' 나 '분' 자는 좀 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왜 최순실과 만나는 걸 직접 본 사람은 하나도 없고 얘기를 간접적으로 들은 사람들 밖에 없나요?
    완전 확실한 증거가 필요한데..ㅜ ㅜ

  • 6. ...
    '17.1.21 9:20 AM (125.142.xxx.42) - 삭제된댓글

    범법자에겐 그에 응당하는 대우가 필요해요.

    경어는 (받을 만한 대상에게) 사용해야 맞는거 아닙니까?
    년을 붙여도 아깝지 않을 대상이죠.

    여러분 자식을 생각해 보세요.
    12년을 울며 불며 공부시켰어요.
    누구는 고졸 (명문대-이대는 이제 아니다라고 읽고) 대졸 물마시듯 쉽게 취득하는 세상..
    다 저런 부역자들때문이에요.

    저런 교수라는 잡것들이 또 우리 (보통 서민) 자식이나 부모들에겐 얼마나 교수질, 갑질 할까요?

    (증거가 있는대도) 국민들 앞에서 뻔뻔하게 아닙니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죄질이 드러운 범법자들일 뿐입니다.

    가중죄로 다스려야 함이 맞죠.

    저년도 깜방에서 무기한으로 썩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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