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먹으니 존대말쓰게되요(이엄마 기분 나쁠까요)

ㅇㅎ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17-01-21 01:36:01
저보다 2살 어린 엄마둘이랑 친해졌는데 먼저 친해진 한명이 저더러 자꾸 말놓으라는데 말을 못 놓겠더라고요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2살이 뭐라고 저만 말놓기가 어색했어요 근데 제가 말 안 놓으니 그 사람이 먼저 말 놓겠다고 해서 서로 말을 놓게되었어오 근데 좀 더 나중에 알게 된 엄마는 저더러 존대말쓰고 제가 말 놓으라 여러번 말 해도 그 사람은 못 놓네요 언니라면서요 ㅡㅡa근데 제가 보니까 다른 엄마들도 다들 1살 2살 차이여도 나이가 좀 더 많으면 언니라고 존대말을쓰더라고요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그뒤론 존대말쓰게 내버려 두고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둘이 동갑인데 저한테 한 엄만 존대말쓰고 다른 한 엄마는 안쓰고 이러면 혼자만 존대말 쓰는 그 엄마는 기분 안 나쁠까요... 아 정말 전 말 놓는게 너무 어색해요 근데 보니까 조리원 사람들도 그렇게 하네요 1살 언니한테도 존대말 그리고 그 언니는 반말.. 물론 아직도 자기들이 30중반이니 이러겠죠 마흔 넘어가면 안 이러죠 1살 2살 차이는요...
IP : 175.223.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놓는거
    '17.1.21 1:54 AM (218.50.xxx.53)

    별로에요 익숙해지면 말이나 행동이 가볍게 나가고
    결국 빈정 상하는 일이 생기더이다. 한번 겪고 다시는 말 안놓아요.. 결국 남인데 적당한 거리가 좋은것같아요

    참고로 저보다 어린 엄마들은 가급적 어울리고 싶지 않더라구요. 언니라는 말도 저는 부담될 때 있었어요

  • 2. 엄마
    '17.1.21 2:18 AM (116.33.xxx.87)

    나이가 많던적던 존댓말해요. 내 친구 아니고 아이엄마들끼리는....애들이 매개체가 되서 만나는 만남들은 서로 조심하는게 맞는거같아요

  • 3. ...
    '17.1.21 2:24 AM (121.88.xxx.109) - 삭제된댓글

    제가 위인 경우는 반말인듯 존댓말인듯 하게 되더라고요.
    ~~했어요? 언제 했는데? 아 그래요? 아닐걸...
    이런 식으로 왔다리 갔다리..

  • 4. 원글
    '17.1.21 2:41 AM (175.223.xxx.26)

    이 엄마가 좀 무례한 것 같아요 사람은 안 나쁜데.....어떤때는 아예 끊고 싶은데 아이가 이사오고 친구 사귈때 도움 받는 면이 많아서 어쩔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693 황교안, 조윤선 사표수리하면서 송구할 자격있나? 9 이젠자유 2017/01/22 1,385
643692 커피와 조각케잌 - 카톡같은걸로 보낼수있나요? 13 도와주세용 2017/01/22 2,571
643691 나쁜남자, 나쁜여자 스타일의 사람들에게 태어난 자녀들이 버릇이 .. 8 renhou.. 2017/01/22 2,306
643690 날씬해보이고 예쁜 경량패딩 롱코트 링크 부탁드려요 13 2017/01/22 4,096
643689 섬성X파일)당한 본인이 증언한 사실을 아니라 억지쓰지맙시다 15 moony2.. 2017/01/22 1,516
643688 돈코츠 라멘 매운맛 - 어떤 매운 맛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3 외식 2017/01/22 695
643687 실핏줄이 자꾸 터져요.눈이요. 5 .. 2017/01/22 2,502
643686 (예고)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3 ㄷㄷㄷ 2017/01/22 2,662
643685 따가운 면이불 2 .. 2017/01/22 922
643684 헤어라인 그러니깐..이마라인따라서 여드름이 나요. 4 부작용일까요.. 2017/01/22 2,305
643683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으론 인정못하겠는 나쁜 엄마에요 4 ... 2017/01/22 1,464
643682 제사란게 처음부터 있었던건 아니라네요? 31 몰랐어요 2017/01/22 4,923
643681 인어공주를 다시 읽다가 1 ㅇㅇ 2017/01/22 1,177
643680 특목고가 내신 따기힘든데도 여전히 보내는 이유?? 14 2017/01/22 4,043
643679 400없어서 감옥갈지도 모르는데.. 10 ... 2017/01/22 3,130
643678 경조사에 아는 사람부르기, 정말 힘들고, 내 마음가는데로 타인들.. renhou.. 2017/01/22 957
643677 왜그리 기득권은 노통을 싫어한건가요 20 ㅇㅇ 2017/01/22 2,457
643676 경기가 안좋다 안좋다 그냥 최악인듯 7 불황 2017/01/22 3,035
643675 순대국밥이 얼마면 적당할까요? 11 .... 2017/01/22 2,362
643674 코트 60만원이면 어때요. 14 한국옷값 2017/01/22 5,111
643673 패딩 좀 봐주세요 이거 따뜻할까요? 10 패딩 2017/01/22 2,074
643672 삼성 x파일 특검은 결국 참여정부가 막은겁니다. 22 으이그 2017/01/22 1,645
643671 이 난리를 겪고도 올해 대선에서 3 ㅇㅇ 2017/01/22 839
643670 김재규가 미인도를 꼭소장했어야하는 이유는뭘까요?? 10 그알보고 2017/01/22 5,252
643669 일회용기에 밥 내온다는 형님 글을 보며 13 ㅎㅎ 2017/01/22 5,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