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개헌들고 왔죠...태블릿전에..

수첩에나옴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17-01-21 01:01:24
http://v.media.daum.net/v/20170120153009483

[단독] 그들의 국면 전환 대책, '개각 개헌 사면'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에는 청와대가 위헌적 발상을 하고 위헌적 행위를 했다는 것이 곳곳에 나타난다. 국민을 '적'으로 규정하고 어떻게 '공격'할지를 고민했다. 헌법마저도 국면 전환의 수단으로 활용하려 했다.

국면 전환 대책, ‘개각 개헌 사면’

반대하는 국민을 적대하는 정부의 지지기반은 총력 홍보에도 불구하고 붕괴했다. 2016년 4월 총선 참패는 청와대를 곤경에 빠뜨렸다. 총선 패배 이후 청와대는 국면 전환 대책을 분주히 논의한다. 이 과정에서 반(反)헌법적 태도의 절정이 등장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는 개헌을 국면 전환책의 하나로, 일종의 술책으로 검토한다.

2016년 7월20일 비서실장 주재 회의에서 나온 메모(‘7-20-16 실장님 회의’)는, ‘국면 전환 대책’이라는 소제목 아래 몇 가지 대책을 나열한다. ‘보수대연합-MB 만나기, 종교계’ ‘협치-김종인 박지원’ 등이 열거된 후, 마지막 줄의 메모가 이렇다. ‘개각 개헌 사면.’ 청와대에서 헌법은 여러 국면 전환 카드 중 하나로 취급받았다. 10월22일 티타임 메모에서도 ‘1. 국면 전환 대책 2. 시정연설-개헌’이라는 메모가 등장한다. 그로부터 이틀 후인 10월24일 시정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개헌 제안을 던진다.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에서 개헌 메모는 어김없이 국면 전환 논의 와중에 나왔다. 개헌의 방향과 목적을 두고 논의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IP : 14.39.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 1:04 AM (14.39.xxx.138)

    김종인.박지원..은 왜 거론했을까요?

  • 2.
    '17.1.21 1:19 AM (121.128.xxx.130)

    거론했겠나요?
    먹을것이 있으니 그렇겠지요.
    무슨 국민을 위해 표 필요할 때나 하는 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375 moony2는 미국사람으로 투표권도 없으면서 31 ㄸㄹㅇ 2017/01/21 1,709
643374 오늘은 춥네요.. 제가 난방을 켤 수 있을까요? 22 추운 삶 2017/01/21 4,930
643373 엄마눈치 많이 보는 나.. 2 00 2017/01/21 1,472
643372 이제...최경희 차례군요...이 분도 참.. 3 ㅇㅇㅇ 2017/01/21 2,351
643371 헐.문재인사퇴?그거 수구세력들이 원하는거 10 ㄱㄴ 2017/01/21 1,132
643370 < 더민주에 고함. 당원들은 '완전국민경선'을 반대합니다 .. 6 만듀 2017/01/21 671
643369 좋은 며느리 안하고 좋은 엄마 하려구요 5 용기 2017/01/21 2,517
643368 소원한 관계인 여동생의 돌잔치에 참석해야할지 고민돼요. 14 갈등돼요 2017/01/21 4,311
643367 새누리당이 블랙리스트 수사대상아니라고 ... 특검잘한다 2017/01/21 571
643366 삼성 특검 방해한 문재인은 대선 후보 사퇴하라 30 …. 2017/01/21 2,655
643365 노란봉투법(노조법 개정안) 20대국회 입법청원서 후쿠시마의 .. 2017/01/21 353
643364 이재용 구속영장 재청구 해야죠 6 .. 2017/01/21 1,105
643363 미국에서 살 수 있는 공기청정기 추천해주세요 8 우동우동 2017/01/21 2,121
643362 닭개장 만드는데 육수는 없고 나물만 많이 남았어요 5 요리 2017/01/21 1,064
643361 이재명후보 부부/문재인후보 부부 14 moony2.. 2017/01/21 2,683
643360 원거리 배정받은 소심한 사춘기딸 7 잠만보 2017/01/21 1,776
643359 수도권 고속도로 지금 운전해도 될까요? 2 2017/01/21 823
643358 와~합병댓가로..지원금 받기로 했다고 지 입으로 자랑질... 6 이래도뇌물아.. 2017/01/21 1,731
643357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화해치유재단에 1억원 돌려줘.. 1 후쿠시마의 .. 2017/01/21 723
643356 아침에 깨어보니...어제와 다르군요~ 4 ..... 2017/01/21 3,265
643355 도깨비 유인나 대신 고성희는 어떨까싶어요~ 6 제기준으론 2017/01/21 3,160
643354 만만해보이면 잔인하게구는 한국놈들.... 12 ㅇㅇ 2017/01/21 3,233
643353 이재명이 오히려 노무현에가깝다. 38 대권 2017/01/21 2,159
643352 미림팀 불법도청 X파일 관련 2005년 문재인 기자간담회 질의응.. 9 ........ 2017/01/21 1,151
643351 또 낭보가 기대된다 는 김진태 약 오르겠어요 ㅎㅎㅎ 1 metemp.. 2017/01/21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