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깔보고 무시하고 자기는 부풀리며 오만한 사람
그 사람 원하는대로 다 일되는 것같고 아쉬울 거 하나없을거같이 사는듯한데
자기 맘대로 되는 세상이 영원히 이어질까요?
남 깔보고 무시하고 자기는 부풀리며 오만한 사람
그 사람 원하는대로 다 일되는 것같고 아쉬울 거 하나없을거같이 사는듯한데
자기 맘대로 되는 세상이 영원히 이어질까요?
저도 그런 인간 한사람 때문에
몇개월을 힘들게 보내고 있어요. ㅠㅠ
오만함에 남한테 험하게 하는 사람 아는데
왜 저렇게 죄를 짓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토할 것 같아요
뿌린만큼 거둔다고
나한테 했던짓 그대로 받더라구요
그런사람에게 큰 벌은 무관심입니당
전 그렇게 저 스스로를 보호하는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