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래듣고 악보없이 연주하는것 쉬운가요?

....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17-01-20 11:01:06
아주 어려운곡은 아니고 동요정도예요.
바이올린을 배우긴 하는데 피아노는 모르거든요.
아이패드 피아노앱으로 연주하는데 음을 다 맞게 연주하네요.
저는 어릴때 피아노 오래 배우긴 했지만 악보없인 절대 못쳤거든요.
IP : 223.62.xxx.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0 11:03 AM (183.99.xxx.163)

    저 어릴때 피아노 5년쯤 쳤는데요
    쉬운 동요나 트로트처럼 단순한 멜로디는 몇번들으면 음계가 좀 읽혀져요
    완전하게는 아니고 띄엄띄엄 틀리기도 하면서요

  • 2. ...
    '17.1.20 11:05 AM (61.74.xxx.244)

    음감이 있는 애들은 해요. 그게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노래 한번만 들으면 거의 똑같이 따라 부를 수 있는 사람도 있구요.
    귀가 발달한 사람들이라 그런 사람은 어학도 잘 하는 것 같아요.

  • 3. ㄴㄴ
    '17.1.20 11:06 AM (175.209.xxx.110)

    사람에 따라 다르죠
    저 절대음감인데 그런 건 엄청 쉬워요 ㅋㅋ

  • 4. ...
    '17.1.20 11:12 AM (211.202.xxx.47)

    사람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음감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되더라구요.
    저도어릴때부터 악보 없이 피아노 건반 전부 안보고 소리 전부 다 맞히고, 한두번 들은 노래는 음계가 읽혀서 피아노 칠수 있었어요. 그런데 살다 보니 그닥 쓸모 있는 재능은 아닙니다 ^^

    그런데 저희 아이들은 체르니 30번 까지 쳤는데도 악보 없이는 전혀 못 치네요 ㅋㅋ

  • 5. ㅇㅇ
    '17.1.20 11:16 AM (115.132.xxx.151)

    전 악기 하나도 못하는데 학생때 청음 시험보면 거의 다 맞았어요.
    좀 의아했어요. 나도 모르는 능력이 나에게? 하면서요.
    그런거보면 쉬운일은 아니지만 아주 어려운 일도 아닌거는 같아요.
    저는 음악에 그닥 관심은 (집안 환경이 안바쳐 줌)없었지만 혹시 님 아이가
    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재능을 잘 살려주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우리 딸은 기타치면서 작곡하고 노래도 잘하네요. 근데 음대와 전혀 상관없는 과 공부해요.ㅎㅎ

  • 6. ...
    '17.1.20 11:23 AM (211.177.xxx.24) - 삭제된댓글

    모짜르트는 6살 ? 8살 때인가
    아빠따라 교희? 궁정음악회? 인가
    따라가서 음악을듣고
    6성 인가 8성 악보를 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역시 천재구나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
    ( 들은지 오래되어 숫자는 가물가물 하네요.)
    저는 초등 고학년때 ( 70년대 후반 ) 피아노를
    2년배웠는데
    담임 선생님이 음악시간에 노래를 치지를 못해서
    제가 풍금으로 노래를 듣고 반주를 했었어요.
    전공은 안했지만 무슨 시험 준비하다보니
    청음이란 과목이 있었는데
    1성 멜로디는 아주 쉽게 들리는데
    2성부터는 좀 신경써서들어야하고
    3성은 잘 안들려요
    대학대 밴드 동아리 오디션보는데
    멜로디 8마디정도 키보드로 멜로디를 쳐주더니
    똑같이 해보라해서
    똑같이 했더니 거기사람들이 좀 놀라더군요.
    그때 그게 누구나 다 하는건 아니구나 깨달았어요.
    기회가 안되어 전공은 못했지만
    지금도 음악이 제 생활의 중요한 일부예요.
    계속 화성이나 기타 이론 등을 공부하는데
    죽기전에 제가 만든 곡 음반으로 내고 싶어요.

  • 7. .....
    '17.1.20 11:33 AM (1.227.xxx.251)

    저도 청음이 되는편이었지만, 절대음감은 아니었거든요
    듣고 치는건 쉬웠어요
    악보 보는게 더 어렵죠...귀밝은 아이들은 악보 볼줄 몰라도 듣고 따라쳐요

  • 8. ...
    '17.1.20 11:34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음악 전공했는데

    음감 있는 사람이면
    간단한 멜로디 정도는 칠 수 있을거예요
    피아노가 직관적인 악기잖아요
    음의 고저에 따라 일렬로 배열했으니
    그 안에서 음을 찾는게 쉬워요

    듣고 코드까지 치려면
    화성학에서 코드 진행에 대한 부분을 어느정도 알아야 하구요

  • 9. 타고나는 듯요
    '17.1.20 12:41 PM (58.127.xxx.89)

    고1 되는 아들이 음감이 정말 뛰어난데
    피아노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인 6,7살 때도 아는 동요들을 피아노로 치더라고요.
    제법 반주도 넣어가며 양손으로요. 조바꿈 해서도 치고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 피아노 앞에 자주는 못 앉는데
    유명한 곡들은 악보가 없어도 웬만큼 칩니다.
    피아노 소리가 들려
    얘가 악보를 다운받아서 치나? 하고 가보면 악보 없이 그냥 치고 있어요.
    참, 어릴 때부터 듣고 악보로 채보하는 것도 잘 했어요.

  • 10. 재능
    '17.1.20 4:02 PM (182.211.xxx.44)

    음에대한 감각을 타고난듯도 하구요.
    피아노는 두드리면 정해진 음이 나오는데 비해
    바이올린은 현을 눌러서 소리를 내야 하니까
    정확한 음이 나오는 자리를 눌러줘야해요.
    바이올린 배우면서 그런 훈련이 좀 된 것도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605 표창원과 김희진 8 길벗1 2017/01/24 1,378
644604 재수학원이요... 4 정말... 2017/01/24 1,200
644603 청와대 약품목록중에서 3 ........ 2017/01/24 854
644602 1인가구- 이정도면 저축이 적은편인가요? 4 저축 2017/01/24 1,958
644601 이재명 열정페이 피해자접수?? 5 .. 2017/01/24 531
644600 내용 펑합니다 4 귀하게 얻은.. 2017/01/24 684
644599 표창원 명쾌한 입장발표 29 작가회의 2017/01/24 5,224
644598 소개팅 이 질문은 꼭해봐라 이런거있나요? 3 ㄱㄴ 2017/01/24 2,768
644597 설에 여행가시는 분 있으세요? 7 쭈니 2017/01/24 1,243
644596 올해 중학입학하는 남매쌍둥맘이에요 2 둥이맘 2017/01/24 940
644595 방광염에 크랜베리 쥬스가 좋더라구요 13 .. 2017/01/24 4,682
644594 지금 부산하늘 미쳤어요~~~~ 3 청명 2017/01/24 4,151
644593 영어 시원스쿨로 결과 좋으신 분 있으신가요? 7 영어고민 2017/01/24 7,295
644592 인삼이 10뿌리 정도 들어왔는데 6 궁긍이 2017/01/24 1,034
644591 예전에 제생일때 접시랑 꿀벌 메모판 줬던 시누이가 이번에는 21 시누이 2017/01/24 4,862
644590 지금 대선출마선언하고 대선행보 하는거 이해안가요 4 대선 2017/01/24 764
644589 이 치마 어디꺼 인가요? 6 2017/01/24 1,755
644588 병원입원했다가 진상을 만나.. 2017/01/24 535
644587 소고기 김치냉장고에 얼마간 보관 가능할까요?? 2 소고기 2017/01/24 5,269
644586 정말 무력한 외교부네요. 4 그냥 2017/01/24 1,311
644585 이러다 3월 되겠어요. 3 탄핵 2017/01/24 1,359
644584 파니니그릴에 고구마도 구워요? 2 an 2017/01/24 1,610
644583 전안법 철회할 수 없나요? 2 .. 2017/01/24 840
644582 어릴때 가난해서 제일 싫었던건 10 가난 2017/01/24 5,355
644581 [사진]조윤선에게 구치소는 하루가 일 년 인가요? 67 ........ 2017/01/24 16,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