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가할 때 한 번씩 보는데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광고링크 따라)
참 희한하고 복잡다단한 패턴 옷들 위주네요.
수요가 있나요?
있으니 만드는거겠지요.
그러나 적어도 보편성은 생각하고 거기에 독특한 디자인을 가미해야지
이건 뭐 습작생의 미술드로잉 스케치 그대로 본을 뜬 듯한 느낌이니 원...
가끔 한가할 때 한 번씩 보는데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광고링크 따라)
참 희한하고 복잡다단한 패턴 옷들 위주네요.
수요가 있나요?
있으니 만드는거겠지요.
그러나 적어도 보편성은 생각하고 거기에 독특한 디자인을 가미해야지
이건 뭐 습작생의 미술드로잉 스케치 그대로 본을 뜬 듯한 느낌이니 원...
http://www.dint.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28872&xcode=025&mcode=001...
대게 포토샵 ㅋㅋㅋㅋ아직도 이런 쇼핑몰이 있나요
http://www.dint.co.kr/m/product.html?branduid=29050&xcode=022&mcode=005&scode...
난해하네요
아마도 해외 디자이너 런웨이 보고 카피한 것들일 것 같은데요...
http://www.dint.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28526&xcode=022&mcode=002...
저런 희한한 옷 입고 자아에 도취된 듯한 모델의 표정 또한 웃겨요. ㅎㅎ
그러게요. 카피를 해도 적당히해야지
보는 사람 정신마저도 난삽하고 산만해지니 원....
제 취향이 특이한가... 예뻐보이는 옷도 꽤 많은데요. ㅋㅋ
근데 소재는 다 싸구려 소재면서 가격이 어마어마하네요.
제 친구중에 이렇게 입는 친구있어요 완전 멋짐..그런데 여기 사이트만큼 조잡하고 과하지 않게 입어요..근데 차별화된 쇼핑몰같은데요..저는 마음에 드네요..
스타일리쉬 하네요. 이런 사람도 있어야 세상이 다양하죠.
가끔씩 가서 보면서 옷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ㅎ
다 팔리니까 만들겠죠
여기서도 옷 봐달라는 글들 중
열에 아홉은 기겁하며 말리는 와중에도
어머, 저도 사고 싶어요 하는 댓글 한개씩은 꼭 달리잖아요
여기서 옷 봐달라는 링크 타고 가면 다 헉..했었는데 별로라는 여기는 오히려 제 취향이에요 ㅋ
그런데 몸매가 받쳐줘야 입을 옷들이네요.짜리몽땅 똥똥하면 입으면 안될 옷들 ㅋ
난또 뭐 얼마나 이상한 옷이라고..
괜찮은것도 꽤 있네요
그 보라색 니트로 된 행주치마 스타일이요.
물론 검정색이긴 했지만 바로 어제 두 사람이나 봤어요.
주모 행주치마가 찢어졌거나 돌아갔거나 그랬겠다 싶었었어요.
유행될건가봐요. 벌써 입은 사람을 봤으니요.
옷도 옷이지먀
모델의 다리 길이가 어마무시하네요
노이즈 마케팅?
클릭했더니, 광고가 따라 다녀요.ㅜㅜ
오래전에 한 번씩 들여다 보던 곳인데, 예전에 그럭저럭 독특하면서도 괜찮았어요.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해졌어요.
가격도 비싸지고, 포토샵도 더욱 과해졌고요.
그런데, 저 돈 주고 절대 사진 않을 듯 한데요...그냥 주면 잘 입고 다니긴 할 듯 해요.ㅋ
저런 옷은 누가 입느냐고 하셔서...ㅎㅎ
딘트스타일에서 임부복 많이 샀었는데 계열사인가봐요? 괜히 반갑네요
노이즈 마케팅?
클릭했더니, 광고가 따라 다녀요.ㅜㅜ
오래전에 한 번씩 들여다 보던 곳인데, 예전에 그럭저럭 독특하면서도 괜찮았어요.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해졌어요.
가격도 비싸지고, 포토샵도 더욱 과해졌고요.
그런데, 저 돈 주고 절대 사진 않을 듯 하지만요...그냥 주면 잘 입고 다니긴 할 듯 해요.ㅋ
저런 옷은 누가 입느냐고 하셔서...ㅎㅎ
저도 취향이 특이한가? 다 예쁜데요.
뭐...그리 화보용으로 강한 건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입을 수 있는거 같은데..
특히 보라색 원피스...
전시장이나 공연관람 갈때 기분내기 딱 좋아보이는데...
저 얼마전에 여기서 치마 하나 샀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저기 계열사 임부복은 예뻐요 ㅎㅎ 덜 난해하고.
그러게 노이즈 마케팅인가요??오래된 쇼핑몰인데
임신 중인데 계열사 임부복 예쁘다는 말에 솔깃하네요.
계속 구경하다가 옷들이 예뻐서 저도 노이즈 마케팅인가?하면서 즐찾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가격이 비싸서 막상 사진 않을 듯.
ㅋㅋㅋ
어제도 이 사이트 들어가서 구경 했는데 -.-
제법 괜찮은 것들이 있어요..그런데 소재대비 가격이 넘 비싼것 같더라구요..
그냥 눈요기 하는걸로 만족~
코디가 과하긴한데 잘 매치하면 예쁜옷들 많네요. 무난한 옷에 하나씩 코디하면 코르소코모나 디올샵에가서 커피한잔 해줄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전키가작아서 시도하기 힘들지만요
저는 여태까지 링크되었던 곳 중에 젤 맘에 드네요.
몇가지 맘에 드는것도 있고 특이하고 개성있어 재밌게 잘봤어요
광고 같지만..어쨋든 자주 들릴 거 같습니다~^^
색깔도 이쁘고 원단도 좋아보이네요.
그냥 평범한 옷으로 만들면 이쁜 옷 나오겠네요.
검정색 비닐잠바는 저 옷 입고 공항에 서 있으면
딱 중국관광객인줄 알겠네요. 중국인들 저런 비닐잠바 많이 입던데.
저도 여기 계열사(?)에서 임부복 샀어요. 편하고 이쁜거 많아요. 어제도 질렀는데...ㅋ
저 어제 그 사이트 보고 너무한다 싶었는데.
너무하지 않나요. 그래도 다른 임부복 사이트는
임부가 입을만한걸 파는데 딘트스타%은 솔직히 임산부가 어떻게 그걸 입어요 ㅠㅠ 모델들도 다 하이힐 신고 날씬한데 배에만 뭐 넣고 찍는거 너무 티나던데요.
만삭때 못입을 옷들만 만들고 파는거 같아요.
저 그렇다고 뚱뚱한 임산부도 아니에요.
162에 20주 52kg 아직까지는 일반복 입을 정도인데도
솔직히 그 임부복 사이트는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요.
쫙 달라붙는 원피스에 킬힐 신는 임부가 어디있어요 ㅠㅠ
쫙 달라붙는다는게 진짜 진짜 정말 날씬한 아가씨도 입기 힘들 정도인 원피스를 입혀놓고 배에만 뭐 넣은 팔등신 대게필 모델들이 나른한 표정짓고 있어요.
이쁘네요
이렇게도 입고 저렇게도 입고하는거죠
저는 사람들 옷이 좀 다양해졌음 좋겠어요
다리길이는 포토샵으로 잡아늘린거죠
딘트*** 임부복 킬힐이야 모델들이 신는것뿐 모델이 입는대로 입어야 하는게 아닌데 킬힐 이야기가 왜 나오나요??
편한 바진데 임부복 티 덜나고 벙벙한 원피슨데 나 임부복이에요 하는게 아니라 입을만한거 많던데..ㅡㅡ
뭐가 너무 하단건지 모르겠네요.
막달까지 잘 입었었는데요
저 저기서 임부복 사입던 기억이...^^; 그게 십여년 전인데 요즘은 일반옷 파는군요.ㅎㅎ
밤에 출근하는 아가씨들 근무복
음 제가 최근에 원피스 하나 사봤습니다 하하하 ^^;;
매일 운동하는 40살 아줌마인데 아들이 배나와보인다고해서 일단 걸어뒀어요
매일 입을려고 산 건 아니고
몸만들기 자극용 겸
연말 모임 같은 때 입으려고 샀습니다
승복 같은 옷만 입어왔는데
이젠 화려한 옷이 땡기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기분전환삼아~
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죠.
저는 실용주의자라 실행에는 못 옮길테지만 말이죠ㅜ
옷보다 ㅎㅎㅎㅎ 웃겨요 적당히 좀 하지 옷에 눈이 안가요
체형이 저랑 워낙 차이나 바지나 원피스 종류는
못 입겠으나 상의는 맘에 드는것도 있네요.
옷보다 포토샵이 너무 심하니까
보기가 싫으네요. 좀 적당히좀 늘이지 이건 직원이 안티네요
여기 기본형 원피스나 자켓류는 괜찮아요. 제가 키가 큰편인데 무릎 덮는 긴 원피스나 치마 여기에 많아서 사입었어요.
역시나 82에 링크된 싸이트 옷들은 참.. 가격이 제일 맘에 안드네요 이름 많이 들어봤는데 저렇게 뜯어진 옷 스타일이 아니였던거 같은데 아닌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베이직한 옷 3~4벌만 있어요
옷은 별로 눈에 안들어오고 모델분이 멋지네요..
남의 취향도 존중해 주세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링크도 친절히 세개나 걸어주시고...
광고인가요?
덕분에 옷구경 잘~ 했습니다.
이쁜옷 많네요.
체형만 된다면 한번 사입고 싶을 정도로...
날씬하다면 저도 입어보고 싶네요
광고하신거죠?
옷다이쁘네요 ㅎ
재밌네요
베스트 100은 대체로 무난한 옷들이 차지했네요
베스트100은 몸매만 되면 입고 싶은 옷 좀 있는데요
첫번째 링크 상하의 부츠까지
넘 예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