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똑똑,금괴왕 신간 영업하러 왔습니다~~~
반푼이만 사비로 대선준비하는게 아닙니다
금괴왕(!!!!)님 그 모든 활동을 사비로 하시고 계시답니다
후보신분이 아니니 후원도 받으실수 없다고 합니다
주위에 입소문 많이 내주세요
자매품 운명도 있습니다
11번가보니까 운명이랑 한 카테고리에 묶어서 두권사면 상품권1000원주는 이벤트도 있어요^^
1. 좋아요
'17.1.20 9:12 A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주문하고 왔습니다... ^^
2. 흠
'17.1.20 9:17 AM (121.131.xxx.43) - 삭제된댓글그래서 책에 보면, 생활비 이야기도 나오고 ...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내놓고 말하기도 어려운 부분들에서 속상한 일, 힘든 일도 참 많이 있겠구나 싶고
그런 속에서도 늘 활짝 웃고 지내신게 놀라웠습니다. ㅠㅠ
가족들의 불편함과 고생도 이만 저만이 아니었겠다 싶더군요.
사실 이 분은 대학 재학 시절부터 거의 평생 이렇게 힘들게 사는 느낌.
믿고 지켜보는 분들 기운 빠질까봐 늘 씩씩하고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는 것도 알겠구요.
노통이 논두렁 시계 등으로 명예살인 당하는 것을 똑똑히 지켜 본 입장에서 매사 정말 오해라도 사지 않도록 조심 하고 있다는 것도 보여요.
그래도 숨만 쉬어도 욕 먹고..3. 흠
'17.1.20 9:18 AM (121.131.xxx.43)그래서 책에 보면, 생활비 이야기도 나오고 ...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내놓고 말하기도 어려운 부분들에서 속상한 일, 힘든 일도 참 많이 있겠구나 싶고
그런 속에서도 늘 활짝 웃고 지내신게 놀라웠습니다. ㅠㅠ
가족들의 불편함과 고생도 이만 저만이 아니었겠다 싶더군요.
사실 이 분은 대학 재학 시절부터 거의 평생 이렇게 힘들게 사는 느낌.
믿고 지켜보는 분들 기운 빠질까봐 늘 씩씩하고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는 것도 알겠구요.
노통이 논두렁 시계 니 운운 하는 것들에게 조롱 당하고 명예살인 당하는 것을
옆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똑똑히 지켜 본 입장에서 매사 정말 오해라도 사지 않도록 조심 하고 있다는 것도 보여요.
그래도 숨만 쉬어도 욕 먹고..4. 부인도 대단하죠
'17.1.20 9:30 AM (73.52.xxx.228)얼마든지 더 가질 수도 있는데, 내가 딱 필요한만큼만 가지고 욕심내지 않는 삶 절대 쉽지 않지요. 능력이 넘치는 남편이 조금만 마음을 바꿨으면 평생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살았을테지만 부인께서도 평생 남편뜻을 존중해 청렴하게 살아오신 것을 보면 부인도 참 존경스러워요.
5. 고생길
'17.1.20 9:43 AM (121.174.xxx.196)그 길이 고생길임을 알지만 가야한다로
굳힌 것 겉습니다...가족 모두 고맙고 미안합니다..6. 아 그래서
'17.1.20 10:35 AM (61.77.xxx.149) - 삭제된댓글책도 내시고 그러는건가봐요..
저도 주문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