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국죄송) 고딩 딸 좀 도와주세요. (3살~7살 입학 전 유아 어머님들)

나는 엄마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17-01-19 18:23:24

고딩 큰 딸이 유아교육과를 희망해서 관련 도서도 보고 이번에 소논문도 좀 써본다 해서요.
주 내용은 '우리 아이와 장난감' 이고 유아대통령 이라는 케리언니를 좀 연구해보려 한다 하네요. 그래서 어머님들에게 간단한 앙케이트를 좀 요청드려요. 댓글 주시는 분들 살이 1kg씩 쭉 쭉 빠지길 기도드릴께요.


1.아이의 나이와 성별
2.좋아하는 장난감 1,2,3위
3.'케리와 장난감 친구들'을 아이가 본 적이 있는지
4.만약 본 적이 있다면 그에 따른 영향이 있나요?
(예:사달라 떼쓴다, 계속 보여달라 한다 등등)
5.어머님은 어떤 장난감이 아이에게 유익할꺼라 생각하시나요

IP : 14.39.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멜로
    '17.1.19 6:54 PM (109.205.xxx.1)

    전 해당사항 없는데, 멜 주소 올리시고 멜로 부탁드리면 더 자세한 앙케이트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2. 맑은맘
    '17.1.19 7:00 PM (144.130.xxx.66) - 삭제된댓글

    1. 28개월 남아예요.
    2.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실생활에 쓰이는 요리도구와 '엄마'요. 부엌에서 이것저것 꺼내 바닥에 늘어놓고 요리하는거 제일 좋아해요. 본인 장난감은 엄마가 같이 놀아줄 때만 잠깐 가지고 놀아요. 그래도 순위를 정한다면, 장난감 요리도구, 책, 모래놀이 도구 등이요.
    3. 본적 없어요. 티비나 영상물은 잘 안보여줘요.
    4.뽀로로는 한달에 두번 정도 30분 미만으로 보는데 뽀로로 캐릭터를 알아보고 반가워 하는 정도예요. 마트에 장난감 코너 잘 안데려가고 가더라도 거기서 만져보고 끝인데 아직은 어려서 사달라고는 안해요. 물건을 사는 개념은 압니다.
    5. 물건의 개념이나 사용법이 다양한 장난감이여.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너무 번쩍번쩍 단순히 소리나 빛이 요란한거나 형태가 정해져 있어 활용 못하는 것들은 안사려해요.

  • 3. 석진맘
    '17.1.19 8:23 PM (180.67.xxx.84)

    1.16개월 남자아이.
    2. 미끄럼틀, 주방놀이, 비지쥬
    3. 본적 없슴.
    4. 아직 무엇을 사달라고 떼쓰는 것을 본 적은 없슴.
    5. 비지쥬같이 형상을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

  • 4. ...
    '17.1.19 8:53 PM (39.120.xxx.61)

    1. 8살 된 유치원생 여아
    2. 젠가, 뽀로로 장난감, 레고
    3. 혼자 tv로 유투브 검색해서 봄.
    4. 중독성 있는지 넉놓고 봄. 새로운것들이 자꾸 업데이트되어 끊지를 못함.
    5. 레고.(유익성 보다는 망가지지않고 오랫동안 가지고 놀 수 있어 가성비 좋다. 한두번 놀다 실증내진 않기에..)

  • 5. ..
    '17.1.19 9:03 PM (182.212.xxx.90)

    1.5살 남
    2.카봇 폴리 색칠공부
    3.사촌누나가보여줌
    4.보여달라고는 하는데 딴거로 유도하면 바로포기
    5.실생활에서 나오는 재활용품으로 이거저거만들어보기나
    보드게임종류

    1.5살 여
    2.미미인형 곰인형 폴리
    3.4.5 동일

    쌍둥입니다

  • 6. 참새엄마
    '17.1.20 1:50 AM (112.187.xxx.145)

    1. 4세 남
    2. 밀고다니는 붕붕카, 작은모형자동차 주차장놀이, 맥포머스
    3. 본적 없음
    4. 없음
    5. 나무 블럭이나 맥포머스같이 무엇인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장난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633 일본어 해석좀 5 ?? 2017/01/27 802
645632 안철수,반기문 개헌구상"실현 불가능"연대가능성.. 5 ㅇㅇ 2017/01/27 744
645631 김밥 싸려고 하는데요. 7 살빼자^^ 2017/01/27 2,129
645630 여성가족부는 밥은 먹고 댕기냐? 9 퓨쳐 2017/01/27 700
645629 농협 무슨 문제있나요? 4 질문 2017/01/27 2,654
645628 뒤늦게 팬텀싱어에 빠져드네요 11 2017/01/27 1,695
645627 소비절벽 우선 저부터도 안쓰게 되네요. 5 자영업 2017/01/27 3,619
645626 2년만에 시가 갑니다. 13 나비 2017/01/27 4,523
645625 사실 삼족을 멸할만 하지 않나요? 45 .... 2017/01/27 4,397
645624 대권주자 지지율 그래프 조작 등 1 ... 2017/01/27 588
645623 문재인ㅡ이용마 암투병mbc해직기자 만나 3 봄이올까요 2017/01/27 715
645622 건강보험료 환장하겠네요 5 ㄷㄹ 2017/01/27 3,849
645621 82에서 이재명에대한 과거 인식을보니 10 .. 2017/01/27 890
645620 연휴 마지막 날 친정에 아이 맡겨도 될까요? 43 ㅇㅇ 2017/01/27 3,193
645619 문재인의 KBS 좌담회 불참과 황교익의 KBS 출연금지 통보 5 rfeng9.. 2017/01/27 568
645618 등뼈 감자탕 맛있게 끓이는 법 알려주세요. 3 감자탕 2017/01/27 1,667
645617 언론 왜곡이 심하네요 4 명절심심이 2017/01/27 854
645616 스터디 하다가 상대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2 13 스터디 2017/01/27 4,023
645615 급))이약좀 봐주세요 3 비염약 2017/01/27 1,649
645614 명절에 자식이 고향 안내려가면 부모님 많이 섭섭할까요? 2 ㅇㅇ 2017/01/27 1,243
645613 '급발진 사고' 의혹... 현대기아차·국과수가 덮었나 1 palmos.. 2017/01/27 453
645612 나박김치가 좀달아요 모모 2017/01/27 307
645611 왜 명절에 해외로 가는지 알겠네요. 4 2017/01/27 3,320
645610 정유라 도와주는 덴마크 럭셔리 승마장 사장 코치 동물학대 1 안드레아스 2017/01/27 1,560
645609 대기업브랜드 아파트 사는데 욕실이 무너지려고 합니다 16 무섭다 2017/01/27 6,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