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가 가입해서 욕먹던 브이소사이어티

... 조회수 : 1,030
작성일 : 2017-01-19 15:55:27

검색했더니 이런 글이 있네요


브이소사이어티는 단순 사교 모임이 아니다. 자본금 42억원으로 2000년9월 출범한 ‘주식회사’다. 당초 설립목적은 ‘벤처 성공을 위해 선도 벤처기업과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커뮤니티를 구축한다’는 것.

초대 주주인

최태원 회장(42),

신동빈 롯데 부회장(47),

이웅렬 코오롱회장(46),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40),

정용진 신세계 부사장(34),

이홍순 삼보컴퓨터 부회장(42),

김준 경방 전무(39) 등 이른바 재벌 2, 3세인 대기업 CEO 11명과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사장(40),

변대규 휴맥스 사장(40),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34)

등 벤처기업인 10명이 각 2억원씩 출자했다. 주주들은 재경부 서기관, 삼성증권 이사를 거친

이형승씨(38)를 사장으로 선임했다.

현재는 발기인 외에

박용만 ㈜두산 사장(47),

조동만 한솔아이글로브 회장(49),

김원 삼양사 사장(44),

서지현 버추얼텍 사장(37) 등 34명이 추가로 가입해

회원 수가 55명으로 늘었다.

이 사장은 “삼성이나 현대차에서도 적당한 시기가 되면 가입하게 될 것”

이라고 내다봤다.

모임 결성 당시 브이소사이어티에 대한 시각은

‘재벌 2, 3세들의 폐쇄적인 이너서클(inner circle)일 것’

이라는 것이 지배적이었다.

참여인물의 면면이나 연령대를 보아

 “전통적인 대기업과 벤처가 어우러지는 차차기 전경련 모임의 맹아(萌芽) 아니냐”는 분석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들의 활동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CEO 회원들의 현장학습 중심의 공부모임’이라는 점이다.

회원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이소사이어티 건물에

모여 식사를 함께 하고 오후 7시30분부터 세 시간가량 스스로 ‘포럼’이라 부르는 토론회를 연 뒤 와인 미팅으로 뒤풀이를 한다.

주로 회원들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자신의 경험을 발표하는

세션이 2∼3개 진행된다.

외부 강사를 초빙하는 콘퍼런스도 10여 차례 열었다.

2002년 회원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여 여러차례

서로의 경험을 듣고 다룬 주제는

 ‘모바일인터넷’

 ‘기업의 실패 사례’

‘인재활용’이었다.

‘모바일 인터넷’을 공부할 때는

SK㈜의 최 회장과 임원들,

버추얼텍 서지현 사장,

시큐어소프트 김홍선 사장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기업의 인재활용(HR)과 관련해서는 여러 기업이

‘핵심 인력 유치와 유지를 위한 평가·보상 전략’,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조직 활성화’

 ‘인적자원 가치의 극대화’ 등의 주제를 다뤘다.

매 분기가 시작되기 전 브이소사이어티의

홍명혁 경영기획이사가 이끄는 팀은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뒤

주제를 결정한다.

올 3·4분기(7∼9월)의 주제는 ‘기업의 실패 사례’.

 6월초 홍 이사가△실패사례 △바이오테크놀로지

△지식경영시스템 도입과 활용 등을 후보로 놓고

 회원들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실패사례가 ‘최다득표’를 했다.

 일단 주제가 정해지자 회원 가운데 주제 발표를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에게

 의사를 타진했고 특별히 거부한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를 발표자로 선정했다.

이형승 사장은 “포럼을 통해 CEO들은 서로의 경영철학을 확인한다.

이과정에서 쌓인 신뢰를 토대로 (SK의 두루넷, 팍스넷 합병과 같은)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 간다”고 말했다

IP : 180.81.xxx.1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9 3:56 PM (221.167.xxx.125)

    아고,,,의미없다

  • 2. ...
    '17.1.19 5:16 PM (1.233.xxx.201)

    안철수 욕 좀 해드릴까요?
    그렇게 브이소사이어티 가입할 정도로 부자였지만
    그래서 나몰라라하고 편히 살수도 있었지만
    노블리스 오블리쥬의 표본이 된 안철수님
    그냥 편하게 살지
    왜 이렇게 사회의 정의를 위해서
    온갖 질투와 악담을 받으면서 새정치를 위하여
    광야에서 온몸을 불사르고 있는지
    참 이상한 사람,참 정직한 사람,참 의로운 사람
    원글님은 감히 흉내도 내지 못할정도로 높은 품격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차기 대통령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450 안예쁠수록 꾸며야할까요??? 9 사랑스러움 2017/01/24 2,973
644449 전 직장에서 4대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았다면 (근로자한테는 떼고요.. 고민 2017/01/24 1,411
644448 엄마의 마음이 너무 궁금해요, 한마디씩만 거들어주세요, 감사해요.. 13 ... 2017/01/24 2,604
644447 노무현 바라보는 문재인.ㅠ.ㅠ 9 ㅇㅇ 2017/01/24 2,994
644446 중 3학년 2학기 수학 어렵지 않나요 3 베리 2017/01/24 1,458
644445 요즘 애기엄마들은 기저귀 뭐 쓰나요? 21 loveah.. 2017/01/24 2,041
644444 은행팀장한테 넣는거랑 일반 창구직원 에게 넣는거랑? 5 저축하기 2017/01/24 1,237
644443 세대주와 세대원 개념 좀 질문드려요. 1 life 2017/01/24 1,292
644442 식물 냉해 식물 2017/01/24 573
644441 안종범ㅡ 최순실 얘기하지 마라..금기다. 1 에구구 2017/01/24 966
644440 새아파트병 걸렸나봐요. 5 ㅇㅇ 2017/01/24 2,146
644439 예술이 무섭지 김기덕 감독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닌거 같은데요 15 r 2017/01/24 2,693
644438 렉사프로랑 자낙스 처방받았는데요 4 우울이 2017/01/24 3,911
644437 일반 폴더폰도 카톡에 뜰수 있나요?? 3 2017/01/24 1,022
644436 (스포있을수도)정우성 나오는'나를 잊지말아요' 보신분께 질문이요.. 2 ㅇㅇ 2017/01/24 831
644435 그네일당과 새누리당=바른정당의 국민은 어떤존재일까요? 정권교체 2017/01/24 328
644434 해외여행시 카드보다 현금쓰는게 나아요??? 19 ... 2017/01/24 3,233
644433 논리에서 후달리니까 신고해서 내글삭제한 인간들.. 8 비겁하다 2017/01/24 660
644432 [단독]엉뚱한 ‘할랄’ 사업, 차은택 머리에서 나왔다 3 사진웃김 2017/01/24 2,126
644431 손발 차고 추위 많이 타는데 해결방법 있을까요? 10 18세 2017/01/24 1,723
644430 껍질벗긴 황태포를 사용하나요? 3 제사상에 2017/01/24 1,065
644429 최순실 헌법재판소 심문 실황 영상 5 moony2.. 2017/01/24 1,200
644428 닭봉이랑 새우를 오븐에 구울껀데 2017/01/24 633
644427 6인용식기세척기 설치관련 2 식기세척기 2017/01/24 862
644426 집에서 싫은말 안듣고 자라 남의 무시나 핀잔에 취약한 사람 5 슬리 2017/01/24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