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설 람세스 재미있을까요?

정리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17-01-19 15:45:03

예전에 소설 람세스 5권 세트를 구매했는데, 여태 안 읽고 그냥 보관만 해뒀어요. -_-

구입한지 벌써 10년도 넘었네요...에효...

제가 소설 좋아하고 이집트에 대한 관심도 많아서 산건데, 5권씩이나 되니 선뜻 손이 가질 않더라구요.

요즘 책 정리하느라 쌓아만 두던 책들 중고서점에 다 가져다 팔던가 기부하던가 하는 중인데요,

이 람세스는 선뜻 내놓지를 못 하겠어요...나중에 읽고 싶어 질까봐.

출퇴근 하느라 소설 책 따로 읽을 시간이 없기도 하고, 여유 생기면 다른 신간 위주로 보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좋을지 지혜를 나눠 주시길...ㅠㅠ

읽어보신 분들, 정말 재미 있나요??


아 그나저나 정리정돈 끝도 없네요. 책도 많이 비우는 중인데, 책장에서 별로 표도 안 나고...에효

IP : 220.86.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9 3:47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20년은 된것 같은데요? ㅎㅎ
    그당시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읽어볼랬더니 별로였어요.
    첫권 조금만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 2. ㅋㅋ
    '17.1.19 3:47 PM (211.38.xxx.42)

    10년 더 된거 아니구요? ㅋㅋ 저는 넘어서 ^^;;
    여튼 저는 참 잼있게 읽었어요. 물론 한번 읽고 안 읽고 책꽂이에 있는데요
    저도 람세스는 읽을것 같고 이래서 계속 가지고 있답니다.
    책장 하나 비워서 백권 넘게 정리했는데도 구질구질하게 많아요
    근데 전자책은 정도 안가고..ㅠ.ㅠ

    잼있게 읽으세요 ^^

  • 3. ...
    '17.1.19 3:50 PM (125.132.xxx.61)

    재밌었어요. 금방 다 읽었어요.
    다 읽고 나서 이집트 가보고 싶단 생각도 했었고
    나온지 오래된 책이라 지금 읽으면 그때와는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네요.

  • 4. 원글이
    '17.1.19 3:52 PM (220.86.xxx.90)

    흑흑 진짜 오래된거 맞아요.
    2003년도 인쇄판인데 제가 2004년도에 구입했더라구요.
    재밌다 하시니 좀 읽어볼까봐요. 1권 두세페이지 봐서는 아직 감이 안와서...^^;;

  • 5. 노잼
    '17.1.19 3:55 PM (211.36.xxx.252)

    전 굉장히 재미없었는데 이집트 여행 가려고 억지로 읽었어요. 목적이 뚜렷하니까 그나마 1-3권은 읽을 만 합니다. 근데 4-5권은 너무 뜬구름 잡는 내용에 늘어져요.

  • 6. 20년은 된 듯...
    '17.1.19 3:55 PM (182.224.xxx.25)

    고딩땐가 대학교땐가 읽었는데 꽤 재밌었어요.
    단 지금은 보장 못해요. 그땐 어렸으니까 ㅎㅎ
    이집트 시대상를 생생히 재연해 내긴 했어요.
    거기에 매료됐었죠.

  • 7. . .
    '17.1.19 4:01 PM (39.7.xxx.223)

    엄청 재밌었어요. 저는 그런거 좋아해서.

  • 8. 20년
    '17.1.19 4:10 PM (210.123.xxx.240)

    1997년에 1권 선풍적인 인기였던 걸로 기억해요 중학교때 밤새 읽었는데 ㅎㅎㅎ

  • 9. ..
    '17.1.19 4:13 PM (116.45.xxx.121)

    앞부분은 괜찮고 뒤로갈수록 실망. 소장가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 10. 람세스
    '17.1.19 4:24 PM (211.36.xxx.169)

    거의 20년 전 야근 죽도록 시키고 보너스 떼먹었던
    김성욱이란 비열한 사장이 열심히 읽던 책이였는데..
    갑자기 기분 나쁜 인간이 새삼 떠오르네.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734 도대체 언제까지 농성에 촛불을. 2 Rbb 2017/01/22 664
643733 건대병원 원래 이런가요? 8 빡침 2017/01/22 3,827
643732 잘 우는 남자 10 ... 2017/01/22 2,093
643731 무상급식 폐지!! 93 2017/01/22 5,602
643730 천경자 미인도 관련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4 ... 2017/01/22 1,447
643729 사업하시는분? 저도 사업하고 싶어요 8 ㅎㅎ 2017/01/22 2,151
643728 문재인, 후보가 누구든 우리가 이긴다 18 오늘 2017/01/22 1,349
643727 이상호기자 미림팀사건 정리 11 국정화반대 2017/01/22 1,562
643726 유명인이랑 동창인분들~ 13 ... 2017/01/22 4,101
643725 (이 시국에 죄송)바오바오백 중 활용도 가장 높은 가방은? 4 가방 2017/01/22 1,971
643724 5월민주항쟁에 진압했던 광주경찰국장 이런 사람이었네요 5 이런 2017/01/22 1,159
643723 서프라이즈에서 3 국민 2017/01/22 1,216
643722 단편소설 동행 소설 2017/01/22 681
643721 도깨비는 이제 못 죽어요? 15 ㅇㅇ 2017/01/22 6,387
643720 인테리어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ㅇㅇ 2017/01/22 864
643719 영화 더킹, 공조 중에 뭐가 더 나은가요? 10 영화 2017/01/22 2,362
643718 나이든 분들 채용하기 싫은거 이해해요 8 .... 2017/01/22 3,340
643717 궁금한이야기y.막내아들 가출원인이 뭔가요? 7 이번주 2017/01/22 3,078
643716 대권 향한 문재인의 적은, 바로 문재인 지지자 42 좋은기사 2017/01/22 1,457
643715 ###뒤로 넘어간 수시 축소글 많이 읽어주세요. 40 .. 2017/01/22 1,593
643714 시를 읽었는데 뭔 뜻인지 이해가 안가요~ 15 허시인 2017/01/22 1,170
643713 초원복집사건에 대한 김기춘의 말..아셨나요? 14 첨알았네요 2017/01/22 3,435
643712 퇴촌이란 동네 으리으리한 전원주택 많은가봐요 5 경기도 2017/01/22 3,518
643711 아파트 지붕위 환풍기가 고장이 난 것 같은데요. 1 환풍기 2017/01/22 1,049
643710 공유가 김고은 진짜로 좋아하는거 같은데.. 59 ... 2017/01/22 3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