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자에게 휘둘리는 여자가 있다는 것은
정말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치정관계도 아닌데)
왜 그 말에 절대복종하지? 도대체 왜?
너무 의아했는데...
(독일에서 사이비 종교인에 의한 살인사건도 있었죠...)
이제 와서 보니
최순실 같은 여자에게 여자 대통령까지 휘둘리고 있었네요....
그 작은 사건들이 작금의 사태를 조금씩 조금씩 엿보여주고 있었네요...
같은 여자에게 휘둘리는 여자가 있다는 것은
정말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치정관계도 아닌데)
왜 그 말에 절대복종하지? 도대체 왜?
너무 의아했는데...
(독일에서 사이비 종교인에 의한 살인사건도 있었죠...)
이제 와서 보니
최순실 같은 여자에게 여자 대통령까지 휘둘리고 있었네요....
그 작은 사건들이 작금의 사태를 조금씩 조금씩 엿보여주고 있었네요...
휘둘리기만 했을까요.
주로 휘둘리는 스타일들이 있어요
주로 팔랑귀들에..줏대도없고 자존감은 1도 없는
모지리과들이 당하더라구요
난 누가 나한테 뭘 명령하고 지시하는건 딱질색인지라..
넘어갈래야 넘어갈수가 없는거죠
저도 처음에 최순실 국정농단이 알려졌을 때 기계교 사건 생각나긴 했어요 하지만, 박근혜는 피해자가 아니고 공모자예요 그것도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한 추악한 사기 사건의 공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