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이라는 단어도 잘 모르고 있었..ㅠㅠ
저에게는 걍 벽일 뿐..ㅎㅎㅎ
이번에 올 수리를 하는데..거실의 소위 아트월을 꾸밀 때
처음부터 저는 걍 벽지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깔끔하고 심플한 거 좋아해서요.
그런데 보다보니 타일시공을 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걸로 결정했는데..인테리어 비용이 확 올라가네요?
82에서 검색해보니 유행 지났다..별루다..
레테 같은 곳에서는 넘 예쁘다..좋다..
아트월..타일로 하신 분 계시면 솔직 조언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