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 귀국 1주일 지지율 답보…냉정해진 바른정당 "潘 중심 조건부 입당 곤란"
반기문, 귀국 후 지지율 0.4%포인트 하락
바른정당 의원들 “추대 곤란, 들어와 경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2일 귀국 후 전국을 방문하는 강행군을 하고 있음에도 지지율이 오르지 않자 ‘구애(求愛)’를 보냈던 바른정당도 냉정한 거래에 들어갔다.
반 전 총장의 합류는 환영하지만, 그를 대선주자로 추대하는 등의 방식으로 조건부 입당을 수용하라는 주장은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당에 들어와 유승민, 남경필 등 대선 주자들과 정정당당하게 경선을 치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정말 이번 게이트 책임있는 것들과 언론 찌라시
제발...이 분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