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이라는 사람 무섭네요.
6억받고 임신하고 애랑 살집 16억 요구하고...
애 낳고 살집을 10억 넘는 집에서 살아야하나요?
살 집 금액 책정이 어떻게 해서 10억인지...10억 금액은 어디서 튀어나온것인지..
주부카페에 전 여친 꽃뱀 두자 댓글 올리고 명예훼손? 고소하는 거 보고 엄청 놀랐는데...
돈에 무슨 한 맺힌 사람처럼...6억 합의금 받아가 16억 짜리 양육비 요구해...네티즌 댓글마다 고소해...
결론은 법원에서 꽃뱀이 맞다고 판결한거 마찬가지 아닌가요?
네티즌 댓글 고소에 증거조작까지 해서 도대체 얼마나 뭘 더 뜯어내겠다고..
애 엄마가 임신 중에 돈돈돈 거리면서 고소하는 거 생중계 하는 것도 보기 불편했는데
그게 다 거짓이였다니...
뭔가 애 가지고 딜하는 느낌에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 학대하는 기분까지 들었거든요.
김현중 전 여친 기사 나올때마다 마음이 엄청 불편해지고...
이런 경우는 끝까지 해서 반드시 처벌시켜야해요.
대범하게도 카카오톡 대화내용까지 조작하고 그 내용으로 인터뷰까지 해서 김현중 나쁜놈만들기로 몰아가고..
전 여친 어머니가 꾹 참고 우려먹을 생각이나 하라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기억이 나네요.
모녀 공갈단인지...꾹 참고 뭘 얼마나 더 우려먹을 생각을 하라는 건지...
[단독] 김현중 前여친 A, 검찰에 증거 조작 덜미 잡혔다
A씨는 자신이 주장한 임신∙폭행∙유산에 관하여 카카오톡 대화내용 중 임신테스트 및 유산 관련 일부 내용을 삭제하는 등의 방법으로 관련 증거를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A씨가 임신중절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하던 사실 역시 임신조차 한 적이 없었던 거짓말로 밝혀졌다.A씨는 이와 같이 조작한 증거를 바탕으로 2015년 4월 7일, 김현중 씨를 상대로 16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으나, 김현중 씨가 A씨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오히려 반소하는 등 적극 대응하면서 A씨는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미수에 그쳤고, A씨는 결국 사기 미수라는 죄명으로 피고인의 신분으로 형사 법정에 서게 되었다.
또한, 검찰은 A씨는 김현중 씨가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여론도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16억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2015년 5월 10일 모 언론사 사무실에서 KBS 기자 등에게 조작한 카카오톡 대화내용 등을 제공하며 김현중씨의 폭행으로 유산하였다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하였고, 2015년 5월 11일 KBS 아침뉴스타임를 통하여 위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게 함으로써 허위의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김현중 씨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