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여행가면서 밥해놓고 감

여행중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7-01-19 10:13:55
고2 아들 일본 자유여행 혼자 감
공항철도, 공항버스 시간이 안맞아서
전날 마지막 공항철도 타고 인천공항대합실에서 자다
비항기타고 무사히 나감
타기전 보험들고 가라고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고민하다. 아까워시 가입안했다고함
그나저나
아들이 해놓은 밥 양이 어마어마해
낭편과 3일째 먹고있고
하루 더 먹어야함


IP : 106.102.xxx.2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7.1.19 10:23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보통 엄마가 여행가면서 밥해놓는데
    왜 고딩 아들이 여행가면서 밥해놓는건지

  • 2. ....
    '17.1.19 10:27 AM (221.158.xxx.152) - 삭제된댓글

    일본 미성년자 숙박 안 될텐데...
    어떻게 해결하신 거에요?

  • 3. 혼자
    '17.1.19 10:28 AM (124.49.xxx.61)

    보내셨어요? 같이 가시지...
    그래도 고2면...
    암튼 아들 착하네요..엄마아빠 밥도 해놓고가고

  • 4. 일본
    '17.1.19 10:32 AM (182.211.xxx.154)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 숙박돼요

  • 5. ...
    '17.1.19 10:34 AM (114.204.xxx.212)

    ㅎㅎ 나름 먼길 간다고 효심이 발동했나봐요 귀여워라
    우리도 여행다녀오면 딸이 찌개랑 밥해놓고 등교하대요

  • 6. 왠지 짠하고 눈물이
    '17.1.19 10:39 AM (61.77.xxx.149)

    나요.
    저는 중3아들 키우는 엄마거든요ㅡ

  • 7. ㄴㄴ
    '17.1.19 10:57 AM (110.0.xxx.90)

    어머 원글님 아들이 밥까정 해놓고 갔다고요??어머어머,,그런 아들도 있네요,,몇 박으로 여행갔어요??
    대단하네요,,혼자서 가다니,,원글님도 혼자 보내는데 걱정 될텐데 대단하세요
    어느 쪽으로 갔어요??울 아들 간다면 난 보낼 수 있을런지,,

  • 8. 애엄마
    '17.1.19 10:59 AM (110.70.xxx.24) - 삭제된댓글

    고2아들이 자발적으로 혼자 여행을 가보겠노라고 나온건가요?
    제가 혼자하는 배낭여행으로 인생이 바뀌는 걸 실감한지라 애도 꼭 혼자서 나가보게 하고 싶은데 지가 스스로 원해서 해야지 시켜서 하는건 의미 없을 것 같거든요.
    아드님도 여행을 통해서 많이 느끼고 자신감도 얻고 스스로 깨치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 9. ㅎㅎ
    '17.1.19 11:27 AM (211.243.xxx.103)

    일본은 한번 가서 맛들이면 매번 가고 싶어들 하는데
    큰일이네요 아직공부해야하는 고딩인데요^^;

  • 10. 아울렛
    '17.1.19 12:56 PM (220.76.xxx.170)

    남자애들은 상관 없어요 우리작은 아들은 대학 방학때 유럽여행 혼자갓어요 자유여행으로
    그때돈 500만원만 해주면 대학졸업하고 취업해서 값는다고하고 500만원 줬네요
    그후 취업해서 600만원 값았어요

  • 11. ....
    '17.1.19 3:22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아들이 참 멋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402 좋은 아이템을 묻습니다^^ 17 내조의왕 2017/01/22 3,195
643401 사교육도 어느정도 프랜차이즈화되는거 같아요 4 보면 2017/01/22 2,706
643400 저렴한데 잘하는 미용실이 있네요 11 .. 2017/01/22 3,802
643399 뽕닭이 중앙일보,특검을 고소한데요 ㅋㅋ 21 moony2.. 2017/01/22 3,785
643398 딸은 친정엄마 닮는 건가요 그냥 우울하고 심각하네요 14 ... 2017/01/22 5,802
643397 방금 그알 자막보니 2012 선거 개표참여한 분 연락해달라고 3 행복 2017/01/22 1,811
643396 참나,,,난 왜 미인도가 진품이냐 아니냐 가지고 시끄럽냐 했더만.. 13 2017/01/22 6,266
643395 정말 이 도깨비같은 남편 4 진돌이랑숙자.. 2017/01/22 2,132
643394 요즘 사람들은 밥을 참 적게 먹는거 같아요 17 ,,, 2017/01/22 6,069
643393 뉴욕타임스, 부산 소녀상 둘러싸고 한일 첨예한 외교 분쟁 돌입 light7.. 2017/01/22 459
643392 복주도 도깨비도 끝났는데 5 000 2017/01/22 1,394
643391 4심에서는 내가 이겼다.. 1 .. 2017/01/22 1,248
643390 치아미백 싸면서 잘 하는데 있나요? 7 하얀치아 2017/01/21 2,076
643389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애달픔 3 하리 2017/01/21 1,507
643388 지금 창밖이나 베란다 함 보세요 폭설!!! 8 2017/01/21 4,315
643387 서울인데 눈 엄청 내리네요 16 눈이 와요 2017/01/21 5,665
643386 키친플라워 냄비가 노브랜드냄비보다 저렴하던데...어때요? 16 언니들 2017/01/21 5,382
643385 공직은 아직 학연 있나요? 6 ㅇㅇ 2017/01/21 1,132
643384 Ssd저장장치 전문가(?)님 계실까요? 2 윤준 2017/01/21 568
643383 시사인 노승일씨 기사 보셨어요? 7 2017/01/21 5,375
643382 대통령후보 뭘 보고 지지하나요? 14 정권교체 2017/01/21 860
643381 조윤선 그나이로 보여요 3 ㅁㄹ 2017/01/21 2,997
643380 그것이알고싶다 바로보기 어디서하시나요 2 ㄱㄴ 2017/01/21 508
643379 이혼시 자식들 탄원서 쓰는게 효과가 있나요? 4 ,, 2017/01/21 2,159
643378 도대체 문재인의 속시원한 해명은 뭐죠? 43 ….. 2017/01/21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