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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 광폭행보 이어갔지만 0.4%p 하락, 文과 격차 더 벌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의 지지도는 전주 대비 0.4%p 떨어져 21.8%를 기록했다.
귀국 후 일주일 째를 맞는 반 전 총장은 최근 충청과 영호남을 오가며 '대권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지만, 각종 행보 논란에 휩싸인 것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반면 문 전 대표의 지지도는 전주 대비 2.0%p 오른 28.1%를 기록해 2위인 반 전 총장과 격차를 6.3%p 벌이며 1위를 3주 째 이어갔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도는 9.0%로 반 전 총장의 뒤를 이었고,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 7.4%,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4.0%, 안희정 충남도지사 4.0% 순이었다.
문재인 28.1...2.0오르고
빈기문 21.8...0.4 떨어짐...고소함.
이재명9.0
안철수 7.4
황교안 4.0
안희정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