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년에 1억 모은 비결 가지신 분께...

순수한 호기심...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17-01-19 00:17:02

글이 너무 많아서인지 답글을 잘 안달아주셔서

순수한 호기심에서 물어봐요.


400 넘는 월급 이셨다는데

250 저금하고

180이 생활비 라고 하셨는데

(15만원 관리비에 60만원 학원비)


430 정도 되시는 월급 이신거 같은데

남편 용돈도 105만원에서 포함된건가요?

차는 없으셨는지 기름값은?

남편 옷은 어떻게 사셨는지?

그리고 경조사비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그냥 이왕 모으신거 제대로 노하우 좀 푸셨으면 좋겠네요.

 무조건 다 줄이고 저금하면 된다고 하시고

 의문을 제기하면 그냥 비난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서요.







IP : 59.26.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9 6:45 AM (121.128.xxx.51)

    지금 물가하고 달라요.
    십년전에 그렇게 하셨대요.
    그때 500만원이면 지금 천만원하고 비슷 할거예요.

  • 2. ㅡㅡㅡㅡㅡ
    '17.1.19 8:11 A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

    10년전은 뭐그리 옛날이 아니에요
    10년전 430만원은 현재 550만원 정도 많아도 600
    안넘는다 생각해요
    결혼20년차 입니다

  • 3. 저..
    '17.1.19 9:00 AM (58.224.xxx.4) - 삭제된댓글

    그분은 아니지만 저 5년전에 1억모아 대출갚았어요.
    월급 비슷했고 한달 저축액도 비슷.
    제경우엔 경조사비는 거의 없었어요.기껏해야 남편ㅁ회사직원 결혼식 일년에 서너번.
    남편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해서 차운행은 동네만 하다보니 기름값 거의 안나갔고,아파트 25평이라 여름 봄에도전기세 난방비 포함된 관리비 평균 15만원 정도 나와요.
    난방 밤에 잘때만 돌리고 실내에서 따뜻이 껴입고.
    남편용돈도 차비포함 평균 10만원정도 썼었구요(저희는 모두 카드사용을해서 용돈도 현금으로 따로 주지않고 필요한만큼 각자 쓰는 식이에요.남편이나 저나 소비지향적인 편이 아니라 믿고 서로 지출에 터치안하구요)
    남편옷은,남자들 옷은 유행에 덜 민감해서 기본 셔츠 스웨터 바지등 폴로에서 세일할때 직구로 4계절용 백만원 어치 정도 사서 몇년 입고 있어요. 폴로 가을 스웨터는 세일해서 3만원도 안주고 샀는데 아직도 잘 입고 있구요.
    저는 직장인도 아니라 외출할일도 잘없어서 있는 옷으로 코디하고 옷욕심 가방욕심 싹 버리고 살았어요.
    대출이 마치 사채쓴것처럼 느껴져서 빨리 갚아버리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어요.
    음식도 외식 진짜 자제했고.
    기본적으로 양가에 들어갈 돈이 일체없었고, 지출할일이 적다보니 가능했던것 같아요.
    제가 소비성향이, 길거리 간식 덥썩 사먹거나 자잘한 푼돈 쓰는 성격도 아니라서..주변 엄마들 보면 빚있다 하면서도 길가다가 간식도 잘 사먹고 아울렛 싸다고 일이만원선에선 쉽게 지갑을 열더라구요.

  • 4. 저..
    '17.1.19 9:11 AM (58.224.xxx.4)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고정 지출이 적은 편이다보니 3년 일억 가능했다 싶어요.보험료도 세식구 모두 합쳐 10만원선.
    물가 올랐다해도 밥사먹는거보다 직접 식재료사서 부지런히 만들어먹는게 훨 적게 든다싶어요.
    일단은 살림하는 사람이 마음 단단히 먹고, 잘쓰고 잘밉고 잘먹는 남과 비교하지말고, 오로지 대출갚는 일을 일순위에 두는 독함이 필요한거같아요.
    저는 매달 대출 은행 창구가서 얼마갚았고 얼마남았다고 찍혀나오는 영수증보면서 마음 다잡았던 기억이 나요..

  • 5. 원글..
    '17.1.19 10:34 AM (119.203.xxx.70)

    근데 대부분 양가에 들어갈 일이 일체 없으신 분들이 그렇게 알뜰할 수 있더라고요.

    저흰 양가에 들어가는 돈이 일체 안들어간다는 것은 남들보다 수입이 더 많다고 할 수도 있는거라서요.

    알뜰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가끔 양가 부모나 경조사가 적으신 분들 보면

    복받았다고 해야하나 뭔가 좀.... 그런게 있네요.

    ㅎㅎㅎㅎㅎ

  • 6. 가능해요
    '17.1.19 10:50 AM (220.76.xxx.170)

    옛말에 버는자랑말고 쓰는자랑 하랫다고 돈버는것도 중요 하지만 살림을 부부가 얼마나 알뜰하게
    사느냐가 저축이 늘어나요 내가 그글에 글올렷다가 지웠네요 댓글들이 물고 늘어져서
    충분히 가능해요 우리남편이 한말이 있어요 나에게 당신은 살림 기술자라고
    지금우리도 부부만 살지만 우리도 대문글처럼 살아요 3년에 1억모아요 한달에 300만원적금부으면
    쓰는것을 잘해야 밥상에 반찬 안줄고 식구들 잘먹이고 적금붙고 그대신 헛돈이 안새야해요
    식구들이 건강해야하고 우리는 외식 안해요 식구들이 단음식 안좋아해서

  • 7. 원글...
    '17.1.19 1:31 PM (119.203.xxx.70)

    불가능하다는 게 아니라 가능한거 알아요.

    저 또한 한달 저금액이 300넘어요.

    근데 부부만 알뜰하다 해서 되는게 아니라 양가에 드는 비용이 적어야 가능하다고요.

    만약 양가에 들어가는 돈 아니면 월 400-450은 넘게 되니 400넘는 월급에 250 저금 할 수 있다는 건

    나름 부모나 다른 쪽에 고마워해야 하는건 있다고요.

    헛돈 써서 돈 못 모으는 사람도 있겠지만

    때로는 양가부모들에게 들어가는 돈 하나 없는 사람들은 그만큼 수익이 많다고 해도 좋다고요.

    양가부모들이 노후가 제대로 될 뿐만 아니라 뭐 하나라도 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으신 분들인가보죠

    그리고 경조사비로 얼마나 드리는지 그것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고요.

    .

    ㅎㅎㅎㅎㅎ

    근데 그런거 잘 모르시더라고요.

    단지 남들은 헛돈 써서 못 모은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926 더민주 완전국민경선. 이제 촛불을 경선투표장으로! 8 rfeng9.. 2017/01/25 804
644925 이사할때 붙박이장 이전설치 이삿짐센터에 맡기시나요? 5 ... 2017/01/25 10,597
644924 [속보] 유진룡 “대통령, 수첩보며 '나쁜사람'…화내며 인사조치.. 3 시원하다 2017/01/25 2,308
644923 50대 중반 직장 여성에게 적절한 향수 소개 부탁드립니다. 13 미리 감사 2017/01/25 2,870
644922 최순ㅡ 죽어야 6 2017/01/25 1,546
644921 박한철헌재소방이 3월 13일 전에 선고해야한다고 했대요. 3 탄핵인용해주.. 2017/01/25 769
644920 내가 억울하다 독립투사 2017/01/25 454
644919 저희집은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 온다고 하면 3 솔직히 2017/01/25 2,141
644918 엡만드시는 분들, 식단짜기 엡좀 만들어주세요. ㅎㅎ 4 뮤뮤 2017/01/25 956
644917 오늘은 kbs1 문재인 나오나요? 19 대선주자 2017/01/25 1,018
644916 소리치는 최순실 8 ... 2017/01/25 1,995
644915 문재인님을 도와드리는 방법은 항의 댓글이 아니예요;;(꼭 봐주세.. 19 꼭보세요 2017/01/25 990
644914 [속보] 최순실, 특검 도착해 “억울하다·자백 강요하고 있다” .. 4 헐~~~ 2017/01/25 1,390
644913 역시 문재인! 언론개혁 유일하게 하겠네요!! 3 ㄱㄴ 2017/01/25 725
644912 시아버지때문에 열받아요 아효 2017/01/25 1,071
644911 위비할인카드 쓰시는 분 있나요??? 위비 2017/01/25 686
644910 민주당, 막강 후보 문재인을 두고도 대통령 못 만들면 어쩌려고... 3 ㅇㅇ 2017/01/25 596
644909 이태원 마이타이 왕타이 둘다 가보신 분~ 4 가을 2017/01/25 1,309
644908 안 가는게 아니고...아무도 안 부를듯,,이젠 ??? 2017/01/25 659
644907 김기춘이 삼양라면을 어떻게 즉였나 ..... 2017/01/25 691
644906 국민의당 ‘초ㆍ중ㆍ고 12년제를 11년제로’ 대선공약 11 염주 2017/01/25 882
644905 이재은 "엄마에 화풀이하는 父, 경찰에 신고할까 생각한.. 2 자식때문에?.. 2017/01/25 3,253
644904 44, 뭔가 좋은일이 일어날것만 같아요. 9 눈누난나 2017/01/25 1,598
644903 헌재 ㅡ고영태 불출석시.노승일 ,박헌영증인채택 2 ........ 2017/01/25 855
644902 자녀 열심히 교육시킨 분들께 여쭈어요!! 15 2017/01/25 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