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투브 로 토지 보고있는데요

모모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17-01-18 11:26:17
지금1회 보고있어요
아주 오래전에 한번보고 기억이 난다 ㄴ하는데
다시 보시 기억이 새롭네요
근데 벌써 궁금 한게 생기네요
용이ㆍ월선이ㆍ강청댁ㆍ임이네
이네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용이와 월선이 서로 사랑하지만
결혼하지 못하는사이인건 알겠는데
강청댁과 임이네는 용이와 어떤 사이인가요?
여러분들도 유투브로 한번 보시와요
아주 새롭습니다
IP : 110.9.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8 11:29 AM (96.246.xxx.6)

    링크 좀
    아주 옛날 건가요. 아님 김현주 나오는 건가요.

  • 2. 봄이오면
    '17.1.18 11:34 AM (125.180.xxx.153)

    박경리 같은 작가분.. 그립습니다 ..

  • 3. 모모
    '17.1.18 11:34 AM (110.9.xxx.133)

    김현주가 서희로 나오는겁니다
    링크는 제가 할줄모르고
    그냥 유투브 들어가서
    검색란에 토지 치면 나오네요

  • 4. luciernaga
    '17.1.18 12:01 PM (191.85.xxx.112) - 삭제된댓글

    용이는 마을에서 잘 생긴 남자. 무당집 딸인 월선이를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사이였으나 용이 엄마가 무당집 딸은 며느리로 삼을 수 없다고 절대 반대, 월선이는 무당딸로 천대받은 탓에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남자 따라 가버리고 용이는 부모가 맺어준 대로 정혼한 강청댁과 결혼. 하지만 강청댁은 아이를 낳지 못하였음. 월선이는 결혼한 남자가 엄청나게 인색한 구두쇠라 참다 못해 갈라서 나오고 고향 마을인 평사리로 돌아옴. 월선이 엄마였던 무당 월선네에게 큰 신세를 진 적이 있던 최서희 할머니 윤씨 부인이 월선네에게 마음의 빚이 있어 월선이를 위해 장터에 주막을 차려줌. 용이는 여전히 월선이를 좋아하고 월선 또한 용이에 대한 마음이 그대로임. 그러나 이제 서로의 처지가 전처럼 떳떳하게 서로를 만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 가끔 용이가 장이 열리는 날 장터에 가서 몰래 얼굴이나 보는 형편, 이에 대해 강청댁이 투기가 엄청 심함. 임이네는 마을에서 제일 인물 좋고 생활력 강한 여자이나 남편 칠성이에게 그닥 사랑받는 형편이 아니라 인물 좋은 용이에게 꼬리를 치며 마음을 달래는 여인. 칠성은 최서희 아버지 살인 사건에 공범자로 몰려 사형 당하고 임이네는 마을에서 쫓겨남. 그러나 한참 뒤 칠성이는 다소 억울한 점이 있음을 윤씨 부인이 기억하고 임이네는 다시 소작농 생활을 시작, 용이는 너무나도 가난하게 사는 임이네를 불쌍히 여겨 감자부대도 주고 그러다 임이네가 용이 아이를 임신, 아들 홍이를 낳습니다. 그러다 마을에 괴질이 돌고 평사리 첫번째 감염자가 김서방이었고 그 다음이 강청댁...강청댁은 콜레라로 죽지만 임이네와 용이가 작당해서 죽였다고 생각하고 저주를 퍼부으며 죽음. 월선이는 임이네가 자기가 낳아주지 못한 용이의 아이를 낳아 준 것으로 인해 늘 주눅 든 삶. 용이의 평생 유일한 사랑은 월선. 그러나 월선은 조강지처도 아니고 아들을 낳아준 처지도 아니어서 임이네에게 늘 당하기만 합니다.

  • 5. luciernaga
    '17.1.18 12:03 PM (191.85.xxx.112)

    용이는 마을에서 잘 생긴 남자. 무당집 딸인 월선이를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사이였으나
    용이 엄마가 무당집 딸은 며느리로 삼을 수 없다고 절대 반대,
    월선이는 무당딸로 천대받은 탓에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남자 따라 가버리고...

    용이는 부모가 맺어준 대로 정혼한 강청댁과 결혼. 하지만 강청댁은 아이를 낳지 못하였음.
    월선이는 결혼한 남자가 엄청나게 인색한 구두쇠라 참다 못해 갈라서 나오고 고향 마을인 평사리로 돌아옴. 월선이 엄마였던 무당 월선네에게 큰 신세를 진 적이 있던 최서희 할머니 윤씨 부인이 월선네에게 마음의 빚이 있어 월선이를 위해 장터에 주막을 차려줌.

    용이는 여전히 월선이를 좋아하고 월선 또한 용이에 대한 마음이 그대로임. 그러나 이제 서로의 처지가 전처럼 떳떳하게 서로를 만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 가끔 용이가 장이 열리는 날 장터에 가서 몰래 얼굴이나 보는 형편, 이에 대해 강청댁이 투기가 엄청 심함. 임이네는 마을에서 제일 인물 좋고 생활력 강한 여자이나 남편 칠성이에게 그닥 사랑받는 형편이 아니라 인물 좋은 용이에게 꼬리를 치며 마음을 달래는 여인.

    칠성은 최서희 아버지 살인 사건에 공범자로 몰려 사형 당하고 임이네는 마을에서 쫓겨남. 그러나 한참 뒤 칠성이는 다소 억울한 점이 있음을 윤씨 부인이 기억하고 임이네는 다시 소작농 생활을 시작, 용이는 너무나도 가난하게 사는 임이네를 불쌍히 여겨 감자부대도 주고 그러다 임이네가 용이 아이를 임신, 아들 홍이를 낳습니다.

    그러다 마을에 괴질이 돌고 평사리 첫번째 감염자가 김서방이었고 그 다음이 강청댁...강청댁은 콜레라로 죽지만 임이네와 용이가 작당해서 죽였다고 생각하고 저주를 퍼부으며 죽음. 월선이는 임이네가 자기가 낳아주지 못한 용이의 아이를 낳아 준 것으로 인해 늘 주눅 든 삶. 용이의 평생 유일한 사랑은 월선. 그러나 월선은 조강지처도 아니고 아들을 낳아준 처지도 아니어서 임이네에게 늘 당하기만 합니다.

  • 6. 오랫만에
    '17.1.18 12:15 PM (121.180.xxx.130)

    로그인했네요.
    토지. .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용이는 월선이를 좋아했지만 무당딸이었고..
    강청댁은 머리올린 본처구요~

    불쌍한 강청댁은 마을에 돌던 천연두라는 괴질로 죽고.
    용이친구 칠성이는 최치수 죽인 죄인으로 죽고.
    칠성이 아낙 임이네는 억척스럽게 살다가 . .
    어쩌다 하룻밤 용이아낙이 되는데. .
    인연은 대체 왜 이렇게 슬프게 엇나가는지.

    용이랑 월선이는 오래오래 슬픈 사랑을 하고.
    임이네는 악귀같이 살아가네요.

    이야기하자니 다시 볼 자신은 없어지지만 박경리작가님은 그리워요.

  • 7. 토지 1회
    '17.1.18 12:48 PM (96.246.xxx.6)

    https://youtu.be/ECh504aomAk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2207 오호야. ㅎㅎ 둘다 구속영장 치는구나 8 오잉꼬잉 2017/01/18 1,462
642206 반영구 후 세수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4 .. 2017/01/18 5,950
642205 인강용 LG g패드 8.3과 g패드2 8.0 홈보이 사양... .. 1 테블릿 2017/01/18 1,328
642204 결혼한 남동생이 신정에 연락 없었대요 65 ... 2017/01/18 20,324
642203 쇼핑캐리어 사러 어디로 갈까요 6 서울살이 2017/01/18 1,002
642202 초등여아친구 문제 봐주세요.. 6 2017/01/18 1,404
642201 문재인 좀더 신중해야합니다 9 .. 2017/01/18 1,048
642200 고속터미널 주변 저녁식대 5만원의 맛집 4 아재들의 만.. 2017/01/18 1,476
642199 큰일났어요.수개표법안의견도 조작질? 5 또.ㅂㅅ모?.. 2017/01/18 974
642198 뉴스룸 링크 올려요 1 같이봐요 2017/01/18 364
642197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13 ... 2017/01/18 3,430
642196 교직에서의 태움.. 11 .. 2017/01/18 3,748
642195 50대 접어드신 주부님들 중 일(알바 포함) 하시는 분 계신가요.. 19 50 2017/01/18 5,101
642194 연말정산 기부금하다가 2 십일조 2017/01/18 790
642193 [JTBC 뉴스룸] 예고........................ 4 ㄷㄷㄷ 2017/01/18 1,138
642192 김태희가 최고 미녀인 이유는 26 ㅇㅇ 2017/01/18 8,328
642191 대박육개장은 안먹어봤지만.. 5 케로로 2017/01/18 1,798
642190 갈비탕용 한우 생갈비를 샀어요 비법 좀 부탁드립니다 6 용감하게 2017/01/18 1,772
642189 할배 팽목항 갔을때 이해 안되는 것 중 하나 4 몰라서 2017/01/18 888
642188 사골국 끓였는데 우윳빛깔이 안나와요 13 우윳빛깔 2017/01/18 3,040
642187 펜셴에서 아침 해먹을 만한 것 11 며느리 2017/01/18 1,487
642186 월세사는니 대출금 갚는게 나을까요 5 ㅇㅇ 2017/01/18 1,985
642185 정호성이 확인해 줬네요 2 사실확인 2017/01/18 1,501
642184 대박이라던 육개장 67 ..... 2017/01/18 22,968
642183 표피낭종 흉터 굼벵이 2017/01/18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