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먹어서 일하기 쉽지않아요

.. 조회수 : 3,782
작성일 : 2017-01-18 09:10:51
학원쪽에서 일하는데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다 나이가
저보다 어려요. 그런데 은근 텃새에 은따에..
못참으면 나가야겠죠
또 구하러 다니기 귀찮아서 참고있지만 스트레스에요 ㅠ
IP : 180.229.xxx.2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8 9:12 AM (112.165.xxx.115)

    30 중반이세요?
    그정도면 과외나 교습소는 차려야져

  • 2. ..
    '17.1.18 9:14 AM (180.229.xxx.230)

    40중반이에요
    교습소 요즘 힘들어요 ㅠ
    사람이 일을 안하고 살순 없으니
    다른쪽을 준비해야 할까 생각중이에요

  • 3. 학원
    '17.1.18 9:19 AM (183.104.xxx.174)

    무슨 학원 이세요..??

  • 4. 괜찮아요.
    '17.1.18 9:19 AM (175.209.xxx.57)

    나이가 몇이든 언제나 또 다른 어려움이 있어요. 돈 벌기가 쉽나요. 그리 생각하면 할만 해요.

  • 5. 나이들면
    '17.1.18 9:41 AM (39.7.xxx.83) - 삭제된댓글

    지갑을 열어야해요.
    나이차 많은데 잘 어울리는 분 보면,
    좋은 옷 사 입는데 돈을 들이고,
    나이차 많은 젊은 주부들에게 김치를 준다던가 ,
    집으로 초대해서 음식을 해준다거나 하더군요.

  • 6. ..
    '17.1.18 9:45 AM (180.229.xxx.230)

    음..지갑열기 노력해보았는데요 그때뿐이에요
    그다음부턴 그만뒀어요
    그들은 마음을 열생각이 없더라구요

  • 7. 힘내세요..
    '17.1.18 9:59 AM (125.137.xxx.205)

    남일 아니네요....
    저것들도 나이 먹을텐데...참나....

  • 8. .....
    '17.1.18 10:36 AM (121.145.xxx.104)

    연장자가 지갑 열어도 상대가 계속 만남을 유지할 가치가 있을 때만이 맘을 열지
    지보다 실력이나 수준이 낫다고 생각하면 아예 배제해 버려요.
    회사에 나이 많은 사무직 아줌마가 또래 청소 아줌마랑 친구 되는 경우 거의 없어요.
    그냥 예의상 인사만 나누지 매일 같은 건물에서 자주 봐도 넌 우리랑 달라.. 하고
    틈을 안주거든요.
    지갑 열때에야 예의상 고맙다 인사는 하지만..
    안그러면 요즘 젊은 사람들은 나이 든 사람 부담되서 안친하려고 해요.
    나부터도 학원에 공부하러 가면 전부 할매들 천지가 다녀오면 피곤해요.
    꼭 시어머니 만나고 오는 기분..
    지들은 내가 지들보다 열살이나 어디다 싶어서 마치 동생처럼 편하게 반말로 들어오는데
    나는 그렇다고 같이 반말 할수도 없고..
    그래서 요즘은 그냥 처음부터 친하게 안지내려고 일부러 거리를 둡니다.
    언니들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어린 입장에서는 윗사람 존대해가면서까지 만나기 싫어요.
    이건 입장 바꿔보면 다 마찬가지일 듯..
    나이 많은 내가 부담스러워서 가까이 안오는구나 하고 편하게 받아 드리세요.

  • 9. ...
    '17.1.18 10:47 AM (58.146.xxx.73)

    그냥 받아들이세요.222

    그사람들도 또래가 오면편할텐데
    님이 불편한거지
    미워서그런것도 아닙니다.
    상사나 사장이면 그냥 모시면되는데
    그것도아니라면...애매하죠.

    저도 40대고요.
    2,30대 모임에 사오십대 딱하나끼자면
    보통 나이든쪽이 엄청난 카리스마가 있던지
    모임 주최자, 상사 이던지
    그래야 될듯.
    아니...그래도 서운할때가 있을듯.

  • 10. 우리남편
    '17.1.18 10:48 AM (121.145.xxx.104) - 삭제된댓글

    회사서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해요.
    회식을 가도 젊은 애들끼리 가고싶어하는 눈치가 빤해서 2차는 일부러 빠져준대요.
    남편이야 더 놀고 싶어도 애들이 싫어하니 못가는거죠.
    그런데 눈치없이 그런데 끼는 사람도 있었는데 나중엔 아예 지들끼리만
    2차 가자고 약속을 해놓고 그 사람에게 2차 자체를 알리지도 않았더래요.
    남자들도 이래요..ㅎㅎ
    나이 든 사람 업무적으로 상사로 만나고 싶은거지 인간적인 친분을 요구하지는 않는거죠.
    그래도 제 남편이 그런 회사에서도 잘 버티고 있는건 워낙 말수가 없고 성격도 순하고 그러니
    회사에서 연장자로 인정을 받으니 왕따 없이 다들 잘 따라 준다고 하던데
    진짜 남편 이야기 들어보면 나이 들수록 꼴보기 싫은게 있어도 입은 닫아야 하는 건 필수고
    아랫 사람들 잘 배려해야 버틸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희 남편은 명절 때 아랫사람들에게 선물도 돌려요.
    같은 직원으로써 선물 돌릴 필요 없는데 나이 먹은 값 하느라..ㅜㅜ
    남편 앞으로 들어오는 선물도 제가 부하직원들 주라고 하구요.
    그렇게 하니 사석에서는 형님처럼 오빠처럼 편하게 생각하고 그러니 우리 남편도
    그런 친분 속에서는 일하기가 더 편한거죠.

  • 11. ..
    '17.1.18 10:51 AM (180.229.xxx.230)

    그들도 40대에요 기혼이고.
    저보다 나이만 작다뿐이지
    그런데도 엄청 불편하게 구네요

  • 12. 그럼
    '17.1.18 10:56 AM (121.145.xxx.104)

    님은 미혼?
    다들 기혼이고 님이 미혼이면 공감되는 대화가 없어 더 그럴수도 있을 것 같은대요.
    돌싱이면 말 한마마디라도 더 조심스러워 대화 붙이기가 어렵구요.

  • 13. ..
    '17.1.18 11:21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서너 살 차이인데 그 따위면 그냥 마녀사냥 같은 거내요.
    누구 하나 괴롭히고 따돌려야지, 서로 싸우지 않는다고나 할까.
    님 나가면 다음 타자가 생길 거고요.
    우리 사회에 텃세가 심한 것도 정 문화 때문이 아닐까요.
    친하지 않은데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강요에 대한 반작용.

  • 14. 그냥
    '17.1.18 2:37 PM (122.128.xxx.97)

    할일만 하고 그들과 굳이 어울릴 생각 마세요.
    몇살 차이도 안 나는 모양인데.


    그리고 뭐 지갑까지 열어가면서 어린 사람들하고 친해져야 하나요?? 특히 같은 직장이면 상사도 아니고 월급 빤할걸

  • 15. 질문
    '17.1.18 2:52 PM (39.118.xxx.78)

    나이가많 강사님과 일 잠깐해본적있는데 그럴수록 도도하고 다른일로 바쁜척하세요. 어울리려 애쓸필요없고 자존심부리는거없이 자기일만 야무지게 하시는게 좋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957 이규철특검보 옷 정말 잘입네요 30 이규쳘 2017/01/18 6,281
641956 집 꾸미기 해볼까해용 1 빵빵 2017/01/18 594
641955 층없는 단발웨이브했는데 기르려면 다듬으면서?아니면 안자르고? 3 ㄷㄷ 2017/01/18 1,589
641954 생들기름 8개월 넘은거 먹어도 될까요 2 2017/01/18 1,441
641953 펌글/50대 이후 귀농 귀촌 계획 있으신 분들 읽어보세요 6 2017/01/18 3,540
641952 요즘은 대학교에서 성적표를 집으로 부모님께 통지해 주지는 않나.. 10 .. 2017/01/18 2,465
641951 올 추석연휴 패키지상품 너무 비싼데요 7 라떼 2017/01/18 2,857
641950 최태민때부터 순실까지..삥뜯은돈이 대략얼마일까요?? 4 ㄴㄷ 2017/01/18 588
641949 녹두전할때 껍질 벗기는건가요? 10 2017/01/18 1,236
641948 헐 미국대사의 마지막 일정이 3 ㅇㅇ 2017/01/18 2,448
641947 남자요리교실이 있을까요? 4 남자요리교실.. 2017/01/18 705
641946 작은 돈을 모아서 큰돈이 된 경험 있으신가요? 9 ... 2017/01/18 3,288
641945 제 전화번호를 제의사도 묻지않고 노출시키는거 위법이지요? 1 불쾌 2017/01/18 767
641944 새누리소속 A..강원도 지역구 누구? 5 ..... 2017/01/18 1,272
641943 한석규처럼 멋있는 목소리가 좋아요. 5 저는 2017/01/18 1,334
641942 댓글로 분란일으키지말고 댓글 2017/01/18 286
641941 왜이리 만사가 짜증날까요? 7 ㅠㅠ 2017/01/18 1,956
641940 이재용.. 심사 받으러 일단 특검 왔네요 6 .... 2017/01/18 1,259
641939 19살아들 취업했는데 직장생활고민 58 ㅇㅇ 2017/01/18 6,714
641938 한숨 쉬는거 습관인가요? 11 yayy 2017/01/18 4,521
641937 소세지 데치는 시간? 3 새옹 2017/01/18 17,570
641936 우리 나라도 대리모 임신이 가능할까요? 12 a궁금 2017/01/18 6,160
641935 구스다운패딩에서 냄새가... ... 2017/01/18 834
641934 나이먹어서 일하기 쉽지않아요 12 .. 2017/01/18 3,782
641933 저하늘에 태양이 3 하루 2017/01/18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