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의 고통은 어떻게 이겨낼까요?
자식도 있고 극복하려는데 쉽지가 않아요
이건 아니지 싶다가도 죽고싶어요 잠이 안오고 맘도 안 편하고
전 잘 극복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기력하니 아무것도 못하겠고 이제 그만 살고싶어요
남편 아이와의 사이도 너무 안좋아요
기도 말씀으로도 극복이 안되고 아는 사람한태 말해도 도움도 안돼고
그만 사눈게 답일까 생각해요
1. ㅗㅗ
'17.1.18 4:36 AM (211.36.xxx.71)냉철해지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려고 노력하죠
2. ‥
'17.1.18 5:00 AM (121.170.xxx.170) - 삭제된댓글다 지나가 지더라구요
아이와는 왜 사이가 안좋으신지 모르지만
남편이 밉다고
아이 앞에서 표시를 내면
안되는거 같아요
싫더라도 아이 앞에서는
훌륭한. 아빠라고
포장 해줘야 된답니다
저도 지금 현실에서 떠나고
싶어요 그렇지만 부모니까
견뎌내고 있답니다
시간이 흐르면 다 지나간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3. ㅇㅇ
'17.1.18 5:01 AM (81.57.xxx.175) - 삭제된댓글남편과도 아이와도 사이가 안 좋다는건지
아이와 남편사이가 안 좋다는건가요4. ㅇㅇ
'17.1.18 5:11 AM (81.57.xxx.175) - 삭제된댓글힘드시겠네요
아이는 말을 안듣는 시기 인거 같고
상황이 되시면 가족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인터넷으로 검색하셔서 몇번 받아보세요
전문가가 해주는 말이 많이 도움 될거 같은데요
제 친구도 상담받고 많이 관계가 회복되었다고 하고. 제가 보기에도 그랬어요
잘 극복하시고 싶은 의지가 있으시네요
전문가 전에 가족이 모여 찬찬히 말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보시고요
가족이 있기에 견뎌지는것들이 있을건대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하는거보다 여기가 나을겁니다
아는 사람에겐 약점만되요..살다보니 그러더라는 말들 많이 하잖아요
살고 극복해야할 이유를 먼저 찾아보세요
서로 사랑하며 살게 되시길 빌어요5. ..
'17.1.18 6:40 AM (175.112.xxx.41)다 지나갑니다
진짜로 다 지나가요
내 맘에 안드는거 싫은것도 욕심에서 나온다하니
다 내려놓으시고
본인에게 집중하세요6. ...
'17.1.18 6:59 AM (116.34.xxx.239)극복이라는 단어를 여러번 쓰셨네요.
극복하시려니 힘드신거 아닐까요?
박완서 선생님께서 힘든일 당하셨을 때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라는 질문에
극복이 어디있냐고..견뎌내는거라고 하셨다네요...
정호승 시인의 시 '산산조각'이라는 시에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을 수 있지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으로 살아갈 수 있지
라는 마지막 4행 구절이 전 와닿았습니다.
어떻게든 견뎌내시고 건강하세요.7. ...
'17.1.18 8:13 AM (211.178.xxx.198)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견뎌내려는데 의지가 문제인지 몸이 문제인지 잘 안 따라주네요
훌훌털고 똑순이 같이 살지 못하는 제 자신이 미워요
극복이라기보다 그냥 억지로 견디는게 맞아요
제가 해야할일을 잘 못하니 아이와도 자꾸 마찰이 생기네요8. 내인생에
'17.1.18 10:14 AM (220.76.xxx.170)딱 3번 있었어요 그때는 자고일어나면 체중이 2키로씩 빠지데요
허리 사이즈가 일주일에 2인치가 줄었엇지요
세월이 흘러 지나고보니 큰일도 아니더라구요
그때를 잘못넘기면 자살하지 않을까 그런생각 해봐요9. 땡
'17.1.18 10:48 AM (210.96.xxx.210)혼자 극복하려 너무 애쓰지 말고 약의 도움을 받으시느게 좋아요. 그냥 벗어나기 너무 어려워요.
호르몬수치가 떨어졌을 때는 호르몬 처방을 받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신경안정제를 먹으면 죽고 싶은 마음이 진정돼요. 병원엘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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