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수인데 윗집이 막무가내예요^^

아래층누수 조회수 : 2,635
작성일 : 2017-01-17 17:17:42
10여년 된, 소형 평수의 오피스텔을 가지고 있는데요.
세입자가, 복층 천정 도배지와 몰딩나무가 썩어있고
하루에 물이 3~4방울정도 떨어진다고 연락이 왔어요.
보내온 사진보니 좀 심해요.
세입자들이 말안하고 넘어가 저도 지금 처음 알았구요.
윗층 세입자는 전세로 있어요.
제가 직접 윗층 소유주에게 (여자분)전화로 상황을 이야기하고 수리를 요구하니
다 듣기도전에 그걸 내가 왜 해줘야 하냐며 소리소리 지르더니
일방적으로 끊고 다음 전화는 받지도 않아요
관리소에서 연락이 또 한번 갔는데 상식적이지 않더라는 소장님말씀과 함께 내용증명을 보내 보라는 이야기.
보냈으나 수취거절과 함께 자기 이사갔다고 하며 반송시켰네요.
일단 현장사진과 내용증명 내용을 핸폰으로 보냈는데 묵묵부답입니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IP : 58.148.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롤롤로
    '17.1.17 5:26 PM (175.210.xxx.60)

    와...대박뻔뻔....ㅎ 골치좀 썩으시겠어요..

  • 2. 내용증명
    '17.1.17 6:15 PM (114.206.xxx.44)

    수취거절로 반송되면 그걸 근거로 법적 가압류 소송 배상청구등을 할 수 있어요.
    전화도 안받는다면 문자나 카톡으로 민법 몇조 몇항에 의거... 법적인 조치 취한다고 보내세요.
    법률구조공단에 자세한 절차를 물어보세요.

  • 3. 그런데
    '17.1.17 6:44 PM (218.39.xxx.146)

    세입자인 윗집의 잘못이 아니라 구조적 결함의 문제라면 윗집주인이 보상을 해줘야합니다.

  • 4. ㄱㄱㄱㄱ
    '17.1.17 10:29 PM (192.228.xxx.133)

    원글님 그래서 법이 있는거에요...
    당사자간 해결 안 될때 법을 이용하라고 우리 사회가 법으로 정해 놓은거에요...

    부득이하게 법적 진행을 하겠다고 하시고 진행하세요...
    협조하라고 애원하면 자기가 갑인줄 압니다.

    법률상담 받으시고 요건 갖춰서 진행하세요...

  • 5. 아파트
    '19.10.10 10:13 PM (218.145.xxx.1)

    누수 윗집에서 책임 안 지려할 때. 정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670 가수 솔리드 좋아하셨던 분 계시나요? 8 ㅠㅠ 2017/01/18 1,681
641669 순시리 매일 바쁘데요 4 moony2.. 2017/01/18 3,788
641668 운동화 중에서 쿠션과 착용감 좋은건 어느 브랜드일까요 ? 10 나이키? 2017/01/18 3,438
641667 와우~김경숙 구속영장 발부~ 6 ........ 2017/01/18 2,575
641666 "기름장어, 바다로 들어가라" 반기문이 들은말.. 3 ..... 2017/01/18 1,532
641665 후드달린밍크? 일반밍크? 조언부탁해요 5 밍크조언 2017/01/18 1,072
641664 조윤선 김기춘 김영재 아직 특검에 있나요? 10 ..... 2017/01/18 2,141
641663 아이들 데리고 유럽여행지는 어디가 좋나요? 17 패키지 2017/01/18 2,782
641662 이젠 일을 그만둘수가 없네요. 9 소소 2017/01/18 4,078
641661 머리 빨리말리는방법 있나요? 9 헬프 2017/01/18 2,707
641660 영어 수학문제?해석 부탁드려도 될까요?부탁해요ㅜㅜ 1 죄송 2017/01/18 419
641659 손가락이 짧은데 피아노 치는 분들 있나요? 9 ... 2017/01/17 4,150
641658 지금 외부자들 5 ..... 2017/01/17 2,303
641657 마음에 봄이 오려나봐요. 30중반에 연애하고파요 5 설레임 2017/01/17 2,286
641656 윗집 미드 소리가 여기까지 쩌렁쩌렁 4 휴... 2017/01/17 1,767
641655 그림 취미 3 오십대 2017/01/17 1,048
641654 냉동실에 마른오징어 다리가 너무많아요 12 장어싫어 2017/01/17 2,650
641653 오래 간만에 만나는 고교 동창이 애 델고 나온데요. 42 하소연 2017/01/17 15,693
641652 반기문 팽목항 방명록 보니 어맹뿌처럼 4 필체도구림 2017/01/17 1,685
641651 아까) 수표입금녀.. 성공했습니다 ! 12 극적해결 2017/01/17 3,856
641650 연우진 넘 잘생겼어요 5 .. 2017/01/17 2,403
641649 라디오 주파수 선택 캔스톤 2017/01/17 378
641648 인공호흡기 달 수 있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데 도와주세요 40 ㅇㅇ 2017/01/17 15,118
641647 보일러고장난거 주인에게 말해야할가요 4 하하하 2017/01/17 1,582
641646 폐백 음식 추천해주세요 2 2017/01/17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