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전 맛있게 하는 노하우 있으신분들 !!

lush 조회수 : 6,381
작성일 : 2017-01-17 12:39:04
아들이 김치전 노래를 불러요 ㅠㅠ
친구집애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ㅠㅠ

참고로 김치전 예전에 한번 했다가 너무 맛없어서
그뒤로 ㅠㅠ

오늘 큰맘 먹고 다시 도전할려구요 ㅠㅠ
IP : 58.148.xxx.6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은
    '17.1.17 12:39 PM (117.111.xxx.141)

    무조건 맛있게 잘익은 김치라야함

  • 2. ㅇㅇ
    '17.1.17 12:40 PM (152.99.xxx.38)

    돼지고기 많이 넣고 기름 많이 두르고 튀기듯이 지지면 다 맛있던데요. 아참 김치가 맛있어야죠^^ (살찌는 소리 팍팍)

  • 3. ...
    '17.1.17 12:42 PM (119.64.xxx.157)

    저는 부침개를 잘못하겠어요
    두껍고 눅눅하고
    저희 남편이 김치전 맛없게 하는게 더 힘들지 않느냐라고
    라더라구요
    그나마 오징어 넣어주면 좀 먹긴하는데

  • 4. 동감
    '17.1.17 12:42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반죽에 김치국물 넣어보세요.

  • 5. 여기
    '17.1.17 12:43 PM (220.70.xxx.204)

    김치전으로 찾아보면 많이 있더라구요
    하나씩 잘 읽어보세요~

  • 6. 바삭한 김치전은
    '17.1.17 12:45 PM (180.66.xxx.214)

    넉넉한 기름과 예열 잘 된 두꺼운 팬
    계란은 노노노. 계란은 부드러운 맛을 원하는 분만.
    밀가루 글루텐 안 잡히게 대강 빨리 섞기

  • 7. 쎈불에
    '17.1.17 12:45 PM (117.111.xxx.141)

    얇게.반죽은 묽게

  • 8.
    '17.1.17 12:46 PM (117.111.xxx.141)

    센불이 아니라 잘 달구어진 팬에

  • 9. 멸치육수
    '17.1.17 12:49 PM (121.129.xxx.97) - 삭제된댓글

    반죽하면 맛있어요~~

  • 10. ㅇㅇ
    '17.1.17 12:49 PM (211.205.xxx.224)

    설탕 한티스푼

  • 11. 그게
    '17.1.17 12:52 PM (110.70.xxx.174)

    오징어 넣어요

  • 12. ...
    '17.1.17 12:55 PM (211.104.xxx.172)

    반죽을 국자로 떠서 펼치면 넘 두꺼운 전이 됩니다.
    젓가락으로 김치건더기를 건져서 펼쳐놓는다 생각하고 놓은 다음에
    김치 사이사이도 젓가락으로 대충 이어붙인다고 생각하시면 얇고 바삭한 김치전이 되죠.
    정 사이에 반죽이 없다 싶으면 수저로 살짝만...
    첨에 너무 낮은 불에 기름두르고 반죽넣으면 기름먹은 눅눅한 김치전이 되니까
    팬 달궈서 시작하는거 잊지마시고요.

  • 13. lush
    '17.1.17 12:55 PM (58.148.xxx.69)

    흐메 ~~
    맛있는 김치에 멸치육수 돼지고기 김치국물 설탕 1ts
    오징어 잘달구어진팬에 얇게 ??

    멀고도 험난하네요 ㅠㅠ

    다 좋은데 ..김치가 맛없어요 ㅠㅠ
    우짜믄 좋아요 ㅠㅠ

  • 14.
    '17.1.17 12:55 PM (49.165.xxx.222)

    기름넉넉히두르고. 얇게. 첨엔중불에서 약불로.
    오징어넣고함 더 맛나요.

  • 15. 뭘까요
    '17.1.17 12:56 PM (128.199.xxx.114) - 삭제된댓글

    비법 알고 싶어요
    반죽일거 같은게 숙모님이 김치만 넣었는데 기가 막히게 맛있었어요 아무도 그 맛을 못낸다는

  • 16.
    '17.1.17 12:57 PM (211.114.xxx.137)

    반죽할때 달걀과 우유로 반죽하기. 오징어 넣기. 김치는 잘 익은 김치로.
    이것만 갖춰져도 맛있는 김치전 완성.

  • 17. 모든전
    '17.1.17 1:00 PM (175.194.xxx.214)

    중요 포인트는 불조절 -당연히 김치는 맛있어야 합니다.
    눅눅하게 되는 분은 불이 약한거구요...
    너무 센불로만 하면 겉은 타고 속은 안익고...
    처음엔 치익---소리가 경쾌하게 날만큼 달궈진 팬에
    그리고 기름을 너무 아끼셔도 맛이 없답니다.
    너무 두껍게 되는 분은 반죽이 되게 된거니까 물을 조금 더 넣어보시구요...

  • 18. ,,,
    '17.1.17 1:00 PM (121.128.xxx.51)

    김치 썰어서 참기름 넣고 설탕도 아주 쪼금 넣고 조물락 거려서
    밀가루 푼 물에 담그세요.

  • 19. 심플라이프
    '17.1.17 1:01 PM (175.223.xxx.47)

    조선간장, 참기름 티스푼으로 반씩 넣어서 저어줍니다.

  • 20. lush
    '17.1.17 1:03 PM (58.148.xxx.69)

    우선 반죽이 뚜꺼우면 땡이군요 ~~

  • 21. lush
    '17.1.17 1:04 PM (58.148.xxx.69)

    맛없는 김치 살리기 위해 양념하는 건가요 ?

  • 22. 들기름 식용유에
    '17.1.17 1:04 PM (110.70.xxx.158)

    섞어서 써요.
    처음엔 기름 넉넉히 뜨거워졌을때 반죽 한 국자 넣고 얇게 펴고, 거정자리가 노릇노릇해지고 윗면이 물기가 없어지면 뒤집고 기름을 가장자리에 한 수저 두르고 기름이 한 가운데로 가도록 팬을 기울이거나 김치부침개를 돌려서 기름이 골고루 묻도록 해요. 마지막에 한번 더 뒤집어서 잛은 시간에 양면이 노릇 노릇하게 익혀요.
    김치가 맛있어야 하고, 우리밀밀가루를 써요.
    다시마 물에 적셔서 길게 짤라 배추 김치 길게 찟은거랑 교대로 놓아도 맛있어요.

  • 23.
    '17.1.17 1:06 PM (211.199.xxx.199)

    여러가지넣어보니 젤 맛있었던게
    새우다져넣었을때랑
    팽이버섯 썰어넣었을때예요
    두부를 꼭 짜서 섞어부쳐도 고소한맛이 괜찮았어요
    여러가지 한꺼번에 넣는건 비추고
    김치에 팽이버섯 그런식으로 한가지만 넣는게
    전 더 맛났어요

  • 24. 기름을
    '17.1.17 1:07 PM (125.128.xxx.77)

    반죽에 한스푼 넣으세요..

    부치실때 기름이 많아야 합니다.

  • 25. 올리비아
    '17.1.17 1:08 PM (155.97.xxx.152)

    김치를 밖에 꺼내서 억지로라도 푹 익히세요.
    오징어 넣고 튀김가루와 물로만 반죽해서 바삭하게 부치시면 기본은 해요.

  • 26. 전에
    '17.1.17 1:10 PM (175.213.xxx.30)

    어느 분이 알려주신 팁으로,
    두부 넣으니까 실패 별로 없고 영양도 풍부해서 좋더라구요.

  • 27. 기름 왕창
    '17.1.17 1:13 PM (183.100.xxx.33)

    에 바삭하게 한다고 쎈불에 하시명 땡
    중불에 기름 왕창 넣으시고 얇게 쳐서 오래 붙이시면 바삭한 부분리 엄청 많은 부침개 됩니당. 그리고 김치가 너무 안들어가도 맛없는데 부침가루는 간이 좀 되있어서 김치를 많이 넣을 수가 없어요. 그럴 땐 속을 살짝 털어 넣으시와요. 참 국물을 짜면 맛없네요. 글고 매운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살짝 다져넣어도 좋아요

  • 28. ..
    '17.1.17 1:22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우리애들 김치부침개 좋아해서 반죽해놓고 출근했다가
    저녁에 퇴근해보면 그 반죽 다 해먹고 빈통 씻어 엎어놓은 것만 있어요.ㅎㅎ
    일단 잘 익은 김치를 쫑쫑 작게 썰어서 김치국물 넣고
    부침가루 튀김가루 반반에 국간장, 들기름 섞어서 반죽해요.
    펜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센불에 달궜다가
    한국자 떠서 휘리릭 동그라미 그리고 안에 메꾸는 식으로 촥촥 얇게 펼처서
    생선 굽듯이 한쪽 완전히 익으면 후라이펜 들고 휘리릭 뒤집어서 나머지 쪽도 부쳐주면
    쑈 보는것처럼 좋아하더라구요..ㅎ

  • 29. ㄱㄱ
    '17.1.17 1:23 PM (211.105.xxx.48)

    아무 비법 필요없어요 김치만 맛읐음 돼요
    저도 저 위에 다 해봤는데 별 차이 없어요

    마트에서 산 부침개용 가루
    아님 밀가루에 전분을 좀 섞어요
    그도 아님 걍 밀가루에 김치 놓고 오징어넣고
    잘 달궈진 팬에 기름 충분히 두르고 반죽 반국자 넣고
    중불에서 어느정도 익었을때 뒤집어 눌러줍니다 꾸욱 꾹

  • 30. 송송
    '17.1.17 1:27 PM (110.10.xxx.35) - 삭제된댓글

    윗분들 말씀하신 것 다 참고하시고
    김치 썰 때 송송 가늘게 채치세요.

  • 31. ..
    '17.1.17 1:35 PM (218.155.xxx.209) - 삭제된댓글

    저는 다른 부침개랑은 다르게 계란 안 넣고 반죽을 되게 해야 전체적으로 바삭하고 맛있더라구요. 가루랑 물의 비율을 대략 1:0.75 정도로. 반죽에 들기름 넣으면 더 고소하구요.부칠 때는 중불로 탈군 팬에 얇게 펴서.

  • 32. ..
    '17.1.17 1:39 PM (218.155.xxx.209)

    저는 김치부침개는 다른 부침개랑은 다르게 계란 안 넣고 반죽을 되게 해야 전체적으로 바삭하고 맛있더라구요. 가루랑 물의 비율을 대략 1:0.75 정도로. 반죽에 들기름 넣으면 더 고소하구요.부칠 때는 기름 많이 두르고 중불로 달군 팬에 얇게 펴서.

  • 33. ..
    '17.1.17 1:42 PM (175.223.xxx.5)

    김치전비법 저장합니다

  • 34. 플럼스카페
    '17.1.17 2:03 PM (182.221.xxx.232)

    저는 그냥 성의없는거 같긴한데 그냥 맛은 있어요.
    시판부침가루 김칫국물 (물은 절대 안 넣어요) 김치 송송.
    스텐팬에 연기나게 예열 후 불을 껐다가 연기 그치면 포도씨유 넉넉하게 두르고요.
    반죽 얇게 두르고 한 면 익고 뒤집은 후 뒤지개로 골고루 눌러주면 바삭해지더라고요.

  • 35. 쫄깃거리게 하려면
    '17.1.17 2:04 PM (110.70.xxx.158)

    반죽을 많이 저어서 끈기가 생기게 하고, 파삭하게 하려면 덜 젓고 묽게 해요. 밀가루도로 만든 부침도 날내 안나게 뜸을 들여야 한다고해요. 팬을 뜨겁게 한 후에 기름 넣고 반죽 넣고 붎줄여요. 적절한 불세기도 중요해요.

  • 36.
    '17.1.17 2:07 PM (210.183.xxx.40) - 삭제된댓글

    잘 익은 김치 (배추김치가 제일 좋고, 알타리 잎도 괜찮아요).
    김치 국물 1국자.
    오징어 1/2마리..또는 오징어 다리만.
    달걀 1알.
    밀가루, 전분 1수저.
    야채는 안 넣어도 되는데, 추가로 넣고 싶다면...파, 고추, 당근..
    그외 물기 있는 야채는 안됨.

  • 37.
    '17.1.17 2:08 PM (59.6.xxx.18)

    김치, 돼지고기 갈은 것, 두부으깨서 넣으면 다른것 안넣어도 맛 끝내줍니다.

  • 38. 에이
    '17.1.17 2:11 PM (220.76.xxx.170)

    우짜고 저짜고해도 제일은 김치가 맛있어야 맛이좋아요 김치가짜고 맛없으면 맛없어요
    우리김치가 짜고 맛없어요

  • 39. 사찰
    '17.1.17 2:17 PM (58.230.xxx.247)

    공양간에서 김치 김치국물 그외 겉절이국물 간장장아찌국물
    일단 남으면 버리지 않고 모아뒀다가 밀가루만 추가 반죽해서
    김치부침개로 재생하더라고요
    근데 참 맛있어요
    많이 부쳐도 제일 먼저 떨어져요
    나도 부치면서 배채우고 밥은 못먹어요
    어느봉사자는 앞뒤 익히다 가운데를 부침주걱으로 갈라 식용유를 넣는다고 하던데요

  • 40. ***
    '17.1.17 2:58 PM (182.209.xxx.27)

    김치전 급 땡겨서,늦은 점심 휘리릭 한장 부쳐서 먹고 있습니다.ㅎㅎ

  • 41. ...
    '17.1.17 3:19 PM (49.169.xxx.139) - 삭제된댓글

    제가 하는것과 반대로 하면 맛있어요 ㅡㅡ;;
    시댁서 부치면 너무 맛나는데...
    김치는 시댁에서 가져온 같은김치에 재료들어가는것도 같고 부치는 사람도 같은데... 맛이 왜 다르나 했더니..
    가스불, 튀김가루와 부침가루, 기름
    요게 중요하더라구요
    어느순간 느꼈어요 저흰 전기렌지에 국산 밀가루 기름 소량(생협기름).. ㅎㅎ
    거기다 제가 부침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자주 안해먹고 맛도 잘 모른다는것도 한몫 했구요 신랑은 시집만 가면 지 엄마한테 부침개 해달라고 난리에요 ㅡㅡ 결국 내가 부치고 오지만... 흥

  • 42. 내가 제일 잘 부쳐
    '17.1.17 4:10 PM (222.237.xxx.146)

    아무 비법 필요없어요 김치만 맛읐음 돼요
    저도 저 위에 다 해봤는데 별 차이 없어요

    마트에서 산 부침개용 가루
    아님 밀가루에 전분을 좀 섞어요
    그도 아님 걍 밀가루에 김치 놓고 오징어넣고
    잘 달궈진 팬에 기름 충분히 두르고 반죽 반국자 넣고
    중불에서 어느정도 익었을때 뒤집어 눌러줍니다 꾸욱 꾹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저는 오징어대신 돼지간거 넣어요
    기름 넉넉 불세기 반죽농도 삼합만 맞으면 ㅇㅋ

  • 43. ...
    '17.1.17 4:33 PM (36.39.xxx.218)

    저도 아들이 좋아해서 제법 자주 하는데요. 맛있는 김치 송송 썰고 반죽은 김칫국물 넉넉히 넣어 해요.
    다른 점은 불고기 잴 때 조금씩 떼서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김치전 할 때 넣는다는 것. 돼지 불고기도 좋고 소 불고기도 다 괜찮아요. 기름 넉넉히 두르고 얇게 부치는 건 기본이고요.

  • 44. ***
    '17.1.17 4:55 PM (14.49.xxx.60)

    전 김치전엔 두부를 꼭 같이 넣어요.
    그리고 밀가루반 튀김가루 반넣어서 반죽하구요~~~

  • 45. 김치
    '17.1.17 5:13 PM (182.209.xxx.151)

    김치전비법

  • 46. lush
    '17.1.17 5:20 PM (58.148.xxx.69)

    낼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

  • 47. 김치전비법
    '17.1.18 12:57 AM (110.8.xxx.234)

    감사합니다~^^

  • 48. 오오
    '17.1.18 3:42 AM (211.202.xxx.230)

    김치전비법 저장합니다

  • 49. ....
    '17.1.19 9:24 AM (211.30.xxx.54)

    저장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029 과하게 도와주고 나중에 생색내는 사람들 참 어려워요 1 세상에 00:58:55 32
1608028 집에서 파스타 맛있게 해 먹는 방법! ..... 00:56:38 74
1608027 EM 용액에 관한 JTBC 뉴스 ... 00:55:56 111
1608026 첫 방학 맞은 대학 1학년들 뭐 하고 있나요? 4 .. 00:44:32 143
1608025 뺑소니로 실명하고 주경야독해서 9급에서 5급 3 아ㅠㅠ 00:44:15 421
1608024 우천시가 어디인지 아세요? ㅡ..ㅡ 5 세상에 00:41:00 472
1608023 허리 마사지기 추천좀 해주세요~ 건강 00:37:55 40
1608022 콘서트 티켓구매? 9 .. 00:32:51 189
1608021 제가하는 사업이 힘들어져서 2억을 현금으로 3 사업 00:21:39 1,219
1608020 공부잘하는 자녀둔 부모님은 얼마나 좋으실까요 15 인생나이듬 00:20:21 1,142
1608019 운동해서 종아리 예뻐짐 5 ... 00:11:31 1,178
1608018 요즘 저도 모르게 나오는 말이 4 ㅇㅇ 00:09:36 930
1608017 보배드림에 올라온 지게차 사고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00:06:10 1,047
1608016 30살에 한쪽 다리를 잃어서 희망 00:02:30 1,053
1608015 여초 커뮤, 시청역 사고 볼링절 이라고 조롱 47 여시 00:01:48 1,635
1608014 언제쯤 100만이 될까요? 8 탄핵멍 2024/07/02 896
1608013 운전 중에 신호 대기에서 8 2024/07/02 925
1608012 피부과 여드름약 이소트렌연질캡슐 드셔보신분 4 여드름 2024/07/02 341
1608011 일본 요양시설은 참 좋은곳이 많네요 10 .. 2024/07/02 1,170
1608010 고양이뉴스)임성근카톡에숨겨진김건희의충격적비밀 8 납량특집 2024/07/02 1,616
1608009 김건희 여사님 여기 숨기면 못 찾을 줄 알았어요?/펌 7 고양이뉴스 2024/07/02 1,883
1608008 시청 사고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 좀 보세요. 11 .. 2024/07/02 2,806
1608007 이해가 안되는건 시청가해자 조수석 3 이해가 2024/07/02 1,968
1608006 70대후반 80대 어머님 1 2024/07/02 791
1608005 매일 형부 자랑하는 언니 36 형부 2024/07/02 3,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