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는 출범 초기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미국 출장 중 성추행 사건으로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 사과문을 발표했는데, 박 대통령은 이에 대한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반응을 정리해 최순실에게 전달했다는 사실이 검찰 수사기록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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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민감한 외교 기밀문서도 최순실에 유출
좋은날오길 조회수 : 625
작성일 : 2017-01-17 12:24:23
IP : 183.96.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날오길
'17.1.17 12:24 PM (183.96.xxx.241)2. 아아아
'17.1.17 12:34 PM (117.111.xxx.241)저 두년을 광화문 광장으로 끌어내
거열형으로 처단치않고서는
결단코 이 나라는 바로 서지 못 할 것이다3. 어쩌나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지..
'17.1.17 1:15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내 나라 내 겨레지만 참 한심하네요.
4. 어제 병원 갔었는데
'17.1.17 3:41 PM (121.147.xxx.58)모르는 분들인데
최순실 헌재 나와 한 말들 뉴스로 나오니
두 분이 저 두 ㄴ은 저렇게 길게 재판할게 아니라
국민들 심판으로 총살 시켜야한다고 ㅋㅋ
정말 전국민 꼭지 돌게 하는 저 두 ㄴ
정말 그랜드 개 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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